2025.1.15.(수)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머리가 터질 것처럼 뇌공격이 극심하다보니 계속 눈알도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에 피가 쏠리고 꿈을 계속 꿈.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생식기 가려움이 있음.  오전 7:20 ~ 9:30 극심한 살인고문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본격적으로 내장과 뇌 난도질이 미친듯이 2시간째 쏟아지는 중.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가해지고 머리가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쑤시고 휘젓는 듯한 극심한 고문을 가하는 중.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고 왼쪽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다가 고이고, 뒷목부터 뒷골이 끊어질 듯 땅기고, 귀고막이 굉장히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한기가 느껴지게 찬바람이 뼛속까지 스며드는 듯한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어깨부터 팔이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 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럽고 내장 난도질이 극에 달하는데 속이 쓰리다못해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음. 눈알도 굉장히 쓰라리고 맵고 시큰시큰거림. 오전 9:30 ~10:40 오전 3시부터 7시 20분까지 자는 동안에도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고 계속 꿈을 꾸면서 장단기 기억 빼가는데 숙면을 못 취한 상태에서 오전 7시 20분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는 아예 잠을 못 자게 하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바람에 출근은 해야하고 또 출근해서도 당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비축하려면 누워있어야 하기에 주파수 처맞다가 잠듦. 오전 10:40 ~ 오후 1:00극극 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출근길에 오름. 일어났을 때부터 머리골부터 내장을 강타하고 진동시키는데 머리가 띵하고 무겁고 어질어질하고 팔다리도 쑤심. 양치 후 밥 먹는데 어금니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왼팔은 근육이 땅기면서 끊어질 것 같고 허리와 다리에 계속 살인진동을 퍼붓고, 소화는 계속 안 되고 눈알은 시큰거림. 내장을 사정없이 뒤트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부글부글거리는데 바로 설사함. 씻을 때부터 엄청난 진동과 파장이 전신부터 머리를 에워싸고 미친듯이 휘감고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돌고 머리부터 전신이 굉장히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지고 내장 속 깊숙이 진동시키는데 전신이 속부터 미친듯이 요동치면서열감이 심함. 몸 속이 뜨겁게 뎁힘. 그 후부터 출근길 전까지 거의 1시간 10분간 다리부터 심장이 이어지는 부근을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조여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두근두근거리면서 뛰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숨까지 차오르면서 흉부 압박이 굉장히 심한데 숨을 쉬기가 힘들고 심장부근이 미친듯이 1시간 10분간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 하는데 그냥 자살하는 게 나을 것 같음.  동시에 팔다리가 좀비처럼 계속 원을 그리면서 혹은 그네방향으로 앞뒤로 움직이게 하는데 팔도 저리고 끊어질 것 같고 힘이 쭉쭉 빠짐. 하루빨리 그냥 이러고 사느니 영면하고 싶음. 버스 안에서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우뇌를 관통해서 좌뇌 쪽으로 가게하는데 순간적으로 눈알이 요동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한쪽 눈은 보이는데 다른 한쪽은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면서 초점이 흔들리고 시야장애가 굉장히 심하게 가해지는 중. 근무시간 내내, 복부 팽만이 있고 미친듯이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장에 몸 속 체액이 진동하면서 뎁히면서 열감이 있고, 가슴이 답답함. 갈증도 지속되고, 전신부터 머리골이 흔들리고 요동침. 항상 머리와 몸이 무겁고 피곤한 상태 유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엄청난 파동으로 눈을 편하게 뜨고 있기 힘들고 항상 한쪽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러워서 책을 들여다보기가 고통스러움 퇴근 무렵 고문은 점점 심해지면서 현재 목요일 오전 2시가 넘어가도록 머리 수축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정수리, 뒷골, 측두골이 진동하면서 심하게 조여오고 피는 쏠리고 압박과 진동으로 머리 통증이 심함. 머리를 최대한 조여오면서 잡아 당겨서 뇌를 끄집어내는 듯한 고통. 동시에 눈알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조여오면서 눈알도 수시로 잡아당겨지는 듯한 고통이 있고, 항상 눈두덩이가 무겁게 느껴지면서 눈을 뜨고 있기가 상당히 피곤함을 넘어서 고통스러움. 2009년을 시작으로 2010,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2021, 2022, 2023, 2024 그리고 2025 현재. 엄청난 시간들을 그것도 24시간을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을 받으면서 마루타로서의 시간들로 내 인생이 채워짐으로써 너무나도 말로는 포현하지 못 할 정도로 비참하고 빼앗긴 시간들, 지나간 시간들, 돌이킬 수 없는 시간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이 상황이 처참하고 허무하다. 문제는 지나간 16년의 시간 만큼 앞으로 목숨줄이 끊어지지 않는 한 이러고 고통 속에서 살아야하는 게 너무너무 끔찍하다. 지금도 계속 복제해가는데 혈안이 되어 미친듯이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수축과 진동으로 인한 두통도 극심함. 이제 떠나려한다. 미련없고, 마음의 준비는 이미 끝냈다.   주변 정리만 서서히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