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과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은 의미가 다른 속담류의 말이지만 엉뚱한 행위를 허거나 문제나 일으키는 인간에게 적용되는 상황을 볼 때 분명히 유사성이 있다. 아무리 못된 송아지라도 엉덩이에 뿔이 날 까닭이 없으며 무식한 놈은 아무것도 모르기에 용감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들이 우리 생활 속에 회자된다는 것은 이성과 감성을 갖은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기 때문에 희화화 하거나 비정상적인 언행을 하는 덜떨어진 인간을 교육이나 깨우침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낸 말일 것이다. 그런데 이 말을 민주당의 저질 국회의원 김용민이 튀어보겠다고 주동이 되어 촐랑거렸지만 결과는 가만히 있었으면 3등이라도 할 텐데 꼴지를 하는 추태까지 보였으니 결국 김용민은 무식한 놈이 용감한 부류의 일원(一員)으로 자리매김이 되었다.
‘자유민주주의와 진보의 탈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출신으로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 김용민(경기 남양주시병)이 악법중의 악법인 ‘언론중재법(이하 언론징벌법)’을 설명한답시고 외신기자들을 불러 모아 언론징벌법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다며 사리에도 맞지 않는 헛소리를 하대다가 개망신을 당하였는가 하면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민주당의 추악한 현주소를 까발렸으며 자신도 날라리 촉새 유시민을 뺨친다는 비난을 받았다. 민주당이 획책하는 악법인 언론징벌법은 야당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언론이 민주당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이려는 불법적인 추태를 “자유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며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는 언론 악법이라고 비판의 단계를 넘어 비난을 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의 거의 모든 언론단체는 물론 친여 성향 시민단체까지 반대하는 언론징벌법을 민주당 의원들이 폭력에 버금가는 다수의 힘으로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를 시켰으며 본회의에 상정하여 다수의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는 추태를 부리고 있다.
언론은 언론징벌법의 바람잡이는 회삿돈 555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민주당 이상직(전북 전주시을)과 흑선선생으로 악명 높은 김의겸(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전북 군산)이며, 이낙연(전남 영광)은 물꼬를 트고, 송영길(인천광역시 게양을, 광주광역시 출신) 지휘를 했으며 행동대장은 김용민(서을특별시 강북구 출생)이며 행동대장 따까리는 정청래(서울 마포구을, 충남 금산)이라고 언론은 보도를 하고 있다. 언론징벌법 제정과 국회통과를 위해 맹렬하게 뛰는 화상이 모두 6명 중에서 아이러니하게도 4명이 그쪽지방 출신이라는 것이다.
언론징벌법을 밀어붙여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민주당 국회의원 5인방. 왼쪽부터 이낙연(물꼬트기),
송영길(총지휘), 정청래·김용민(행동대원과 행동대장), 김의겸(바람잡이) 등 역사의 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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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법 설명한다며… 외신기자 불러놓고 망신당한 與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국내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언론중재법 설명회를 하면서 영문 자료와 전문 통역사도 없이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의원들은 외신이 언론중재법 적용 대상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민주당이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를 앞두고 급조한 행사라는 비판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미디어혁신특위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외신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준호 의원은 “외신에서도 언론중재법의 전체적인 프레임만 가지고 (언론 재갈법이라) 우려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외신기자 대상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대만 등 25개 매체 소속 기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민주당이 외신기자들에게 제공한 기자회견문과 언론중재법 설명 자료는 한글만 적혀 있었고, 영문을 포함해 다른 언어 자료는 없었다. 최지은 민주당 대변인이 통역을 맡았지만 영문 질의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했다. 외신기자들은 “가짜 뉴스가 많은 1인 미디어는 왜 포함 안 되나” “보수적 언론사를 겨냥한 법 아니냐”고 물었다.
외신이 언론중재법 적용 대상인지에 대한 질문에도 민주당은 명확한 답을 하지 못했다. 앞서 외신기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외신은 언론중재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공지를 받았다. 하지만 민주당 미디어혁신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용민 의원은 “당연히 외신도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며 “문체부가 어떤 이유에서 그렇게 안내했는지 확인해서 따로 답을 드리겠다”고 했다. 그러자 일본 산케이신문 기자는 “정리도 안 된 상태에서 왜 그 법안을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하는지, 상임위원장이 바뀌는 것 외에는 합리적인 이유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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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조선닷컴 8월 28일자 정치면 기사이며. 민주당 국회의원 김용민의 추악하고 무식하며 무도한 추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김용민은 “과일가게는 모과가, 생선가게는 꼴뚜기가 망친다”는 속담에 부합되는 인간으로 모과와 꼴뚜기의 역할을 1인2역으로 해냈는데 결과는 완전히 개차반이 되고 말았다는 것이 기사의 내용이다. 외신기자회견 준비부터 졸속이요 무식하다는 것이 기자회견문과 언론중재법 설명 자료는 한글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외국에 언론징벌법을 자세히 알리려면 최소한 영어 정도로는 번역을 하여야 했는데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는’ 짓거리로 외신기자회견을 했으니 뭐가 정상적으로 되겠는가. 문재인이 국제적으로 외교 왕따가 되었는데 김용민은 외신기자들을 모아 놓고는 대한민국을 국회의원의 얼굴에 똥칠을 한 것이니 문재인의 행태를 이어받은 모양이다.
그리고 영어로 번역된 회견문이나 언론징벌법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통역이라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통역을 맡은 민주당 대변인 최지은은 영문 질의에 제대로 답변조차 하지 못했다니 완전히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을 그대로 100% 증명을 한 셈이 되고 말았다. 종북좌파들이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국민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그 수단과 방법이 결점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민주당 미디어혁신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민)가 벌린 한심한 짓거리는 시작부터 끝까지 결점투성이였으니 어찌 외산기자들의 비웃지 않겠는가!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국회의원의 권위와 본질을 추락시켰으며 민주당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바람직한 결과만 나았으니 야당(국민의힘)과 국민이 바라는 정권교체를 위해 김용민 일당이 힘을 실어주는 참담한 이적행위를 한 꼬락서니가 되었다.
‘손뼉도 두 손 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있는데 “언론징벌법이 외신에도 해당이 되느냐?”는 외신기자의 질문에 법률 담당 정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외신은 언론중재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는 공지”를 했는데 김용민은 “당연히 외신도 포함되어 있다고 본다”고 대답을 함으로서 혼란만 가중시킨 결과를 초래하였다. 정부·여당이 이렇게 손발이 맞지 않으니 문재인 정권이 뭐가 하나라도 제대로 되겠는가! 말만 앞세우고 자화자찬만 해대며 내로남불의 화신인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은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빼앗기기 위한 사전 예행연습을 하는 모양새다.
첫댓글 꼴통 5인방입니다~
인간의 기본이 안된 종북좌파들입니다. 정권 유지를 위해 나아가 쟁기집권을 위해 발광을 하는 미친개외 같은 인간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