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한편의 영화 같은 리액터 반응
포레스텔라의 " Je Suis Malade "
포레스텔라( Forestella )
팀명 "포레스텔라"는 숲을 의미하는 영어 forest와
별을 의미하는 이태리어 stella를 합쳐 만든 것으로
,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음악을 하고자 하는 각오를 담았습니다.
여기서 착안하여 팬들은 숲별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웁니다.
음역대를 기준으로 3명의 테너와 1명의 베이스로 구성되어 있고,
보컬스타일 기준으로 2명의 가요스타일, 2명의 성악스타일로 나눌수 있습니다.
연습벌레라고 불릴 정도로 연습에 힘을 쏟아서
4명의 음색과 보컬스타일이 확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준의 블렌딩과 하모니를 보여 줍니다.
첫댓글 토욜6시 불후의 명곡에는 이런가수 음악들이 많이나와 젤 좋아하는 프로네요.
찬미님!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하셨네요.
어디에 네놔도 부끄럽지 않은 뮤지션들 입니다.
많은 노력 끝에 큰 박수를 받는 이들.
저도 이분들에게 응원 많이 합니다.
늦가을 계절이 마지막을 고하는 것 같습니다.
추위가 온다니 감기 조심 하기를 바라면서....
클래식팬들과
대중까지 함께 좋아할 수 있는 곡입니다.
신비롭고 서정적인 곡을 찾으시는 분께 적극 추천드려요
ㅡ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ㅡ
사랑의 아픔을 멋지게 표현한
곡으로 "Forestella"멋지게
불러 준 곡
외국인들 반응도 대단 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는 느낌을
받으며 ...
바차여님!
비가 내리더니 가을이 저무는것
같습니다.
환절기 독한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십시요.
감사 합니다.
"포레스텔라" 그들은 한국에 보물 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반흥이 대단하지요
그러니 은반위에 여왕 김연아가 베이스 고우림에게 빠져 낭군으로
삼았겠지요~ㅎ
저역시 찐팬입니다
솔체님
적절한 해설까지 감사히 듣고 보고 갑니다
오늘 김치공장,
타 띠에 선구적인 정모,
잘 다녀 오십시요
저도 "포레스텔라"노래를 경연대회
에서 처음 들어보고 놀랬습니다.
얼마나 힘든 노력으로 탄생한
그룹인가를 생각하며...
그들의 화음은 어느 누가
따라올수 있을까요?
선배님 글 처럼 우리나라의
귀한 보물들 입니다.
선배님!
지금 지하철 안에서 댓글을 씁니다.
그저 내가 맡은 책임 완수
하는것 뿐 입니다.
그러나 요즘 자꾸 마음이
흔들립니다.
주말 친구님들과 많이 웃는 하루 되십시요.
늘 고맙습니다.
포레스텔라의 비주얼도
화려한 화음도 들으며 폭 빠졌었답니다 첫 회부터
팬텀씽어 프로에 열광하며
다른 노래 프로는 흥미가 없어요 물론 임영웅이는 좋아하지요
많은 연습이 저렇게 아름다운 하머니가 될수 있겠지요 작년에 우승한
리베란테 팬이기도 하고요
"포레스텔라"
이분들의 노래는 누구보다 많은
노력의 댓가 에서 나오는
소리 일겁니다.
저런 하모니는 세계 어디에 가도 큰 호응을 받을것 같고
들으면 들을수록 신비스럽다는
느낌 까지 듭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좋은 날든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