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6일 한국의 연 200억 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가 "올해 상반기 중에 집행되기 어렵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외환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적어도 올해 안에는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지난해 11월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따라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기로 했다.
그중 미국 전략산업에 2,000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기로 하면서, 연간 상한액을 200억 달러로 제한했다.
그는 "초기 자금 유출 규모는 합의된 연간 한도인 200억 달러보다 훨씬 적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미국 현지에서 플랜트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부지 선정과 설계 등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09453?sid=101
구윤철 "연 200억 달러 대미 투자, 상반기 집행 어려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6일 한국의 연 200억 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가 "올해 상반기 중에 집행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외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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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0억 투자하면 환율은 1600원 찍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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