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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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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 <운>나는 또 말 없이 웃는다
渽姬(재희) 추천 0 조회 31 24.03.26 04: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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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6 05:28

    첫댓글 만만하지 않는 봄바람속에
    누군가를 위해 흘리는 빗방울에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듯
    느껴지는 까닭은 뭘까요?

  • 작성자 24.03.26 19:53

    꽃샘추위가 여간 아닙니다
    감기 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그래도 봄은 세상을 화사하게 따스하게
    만들어 놓으니까요 ^^

  • 24.03.26 05:53

    하하하 ㅡ 🎶
    다시 온
    봄이 지난 겨울의 흉터를 아물게 할 겁니다...딩동댕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날이 밝으면 부침개에 쐬주 한잔 할까 합니다 ㅡ 꾸우벅 ☆☆☆

  • 작성자 24.03.26 19:54

    천리마님 가까이 산다면
    증말쐬주 한 잔 했을텐데요 ^^*

  • 24.03.26 07:18

    오늘도 동장군의 심술로 대설특보가 내렸지만,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고 했듯이 봄은 오고있습니다 오늘도 고로쇠 수액을 마시며 봄이 준 선물에 활짝 기지개를 폅니다
    재희 시인님의 멋진 시심에 빠져 기쁨을 만끽합니다

  • 작성자 24.03.26 19:55

    그러게요 날씨가 참 심술맞지요
    늘 건강살피시고 건필하셔야 합니다
    저희들의 정서적 기둥이시니까요 경암선생님 ^^*

  • 24.03.26 18:14

    오늘 봄은 추워요,

  • 작성자 24.03.26 19:55

    오늘도 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셔요 선생님 ^^*

  • 24.03.27 16:12

    나도 늦게 다녀간다오

  • 작성자 24.03.29 00:31

    네 혜린쌤 내일 만나요
    참으로 오랜만에 뵙게되었네요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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