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ony.ai, CIIE에서 Toyota와 협력하여 로봇택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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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ny.ai unveils robotaxi at CIIE, collaboration with Toyota
The concept vehicle features Pony.ai's seventh-generation hardware and software kit for Level 4 autonomous driving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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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데일리
Toyota와 Pony.ai의 로봇택시 컨셉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6회 CIIE의 Toyota 부스에서 선보였습니다. (사진=차이나데일리 제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닷에이아이(Pony.ai)는 지난 일요일 진행 중인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서 일본 자동차 대기업인 도요타(Toyota)와 협력하여 로보택시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Pony.ai는 2019년 자율주행 분야에서 Toyota와 손을 잡았으며, 두 사람은 Toyota 3개 모델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컨셉 차량은 중국과 일본의 합작 회사인 GAC Toyota의 전기 bZ4X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레벨 4 자율 주행 솔루션을 위한 Pony.ai의 7세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키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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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은 Pony.ai, Toyota China 및 GAC Toyota가 완전 무인 로봇택시의 대량 생산 및 대규모 배포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합작 투자사를 설립한 이후 가장 최근의 움직임입니다.
Pony.ai는 자율주행 측면에서 2019년 Toyota와 손을 잡았으며, 두 사람은 Toyota 3개 모델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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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말에 설립된 Pony.ai는 중국과 미국에서 최초로 자율주행차를 보유한 회사입니다.
또한 중국 내 4개 1급 도시 모두에서 완전 무인 차량을 운행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한 최초의 도시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