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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서치가
'오늘이 대통령 선거일이라면 누구를 찍을지'를 물어보자
격차는 더욱 줄어들었습니다.
이명박 30.5%, 박근혜 26.1%. 불과 4.1% 포인트 차이에 불과합니다.
한나라당의 지지기반인 영남에서는
오히려 박근혜 전 대표가 앞서기도 했습니다.
정책검증 과정에서 이명박 전 시장의 대표공약인
한반도 대운하가 상처를 입은 점이 작용한 결과입니다.
주가조작에, 위장전입에,
이 전 시장을 둘러싸고 잇따라 제기되는
의혹들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경선이 중반전으로 치닫는 가운데,
계속되는 검증 공방이 지지율 1,2위 후보의 순위와
격차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mbn뉴스 최윤영 입니다.
mbn TV | 2007-06-21 19:19
YTN 2007-6-21
조선일보,2007.6.20
2007.6.21 동아일보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측 어려움 빠져나가려고 근거없이 주장하는게 네거티브″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측 어려움 빠져나가려고 근거없이 주장하는게 네거티브″
[2007.06.21 19:03]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0574870&code=11121100&cp=du
박사모 운영진과 회원들은
막가는 이재오,정두언의 모략과 폭언을
그대로 보고만 있으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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