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원효대사가 8지경지에 갔다고 옛날부터 들어왔는데,그 근거는 모르겠습니다. 공자에 대해서는 사실 그 경지를 모르겠습니다. 즉 긍정도 부정도 아니라는 겁니다. 노자에 대한 어느사람의 평가에 의하면... 철학에 대해 학문적으로 매우 뛰어났지만,죽음의 대한 실전에 능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했습니다.즉 윤회하는 중생으로 4차원을 다루는 신통이 있거나 해탈하신 분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 소크라테스는 홀로 깨친 존재 즉 연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수나 마호메트는 제가 보아도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을 보면 그 수준이 드러나있기때문에 그렇고 마호메트는 당연히 아니라고 봅니다 내용이 좋네요.
첫댓글 다른건 몰라도 마호메트를 4지에 안배 하신건 제가 볼때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소크라테스도 4지는 좀...
원효는 전통적으로 8지가 아니라 십지 초지 즉 환희지 경계로 그렇게 알려져 왔어요
공자 5지도 너무 높이 주신듯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오늘에서야 보았습니다.
원효대사가 8지경지에 갔다고 옛날부터 들어왔는데,그 근거는 모르겠습니다.
공자에 대해서는 사실 그 경지를 모르겠습니다.
즉 긍정도 부정도 아니라는 겁니다.
노자에 대한 어느사람의 평가에 의하면...
철학에 대해 학문적으로 매우 뛰어났지만,죽음의 대한 실전에 능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라고 했습니다.즉 윤회하는 중생으로 4차원을 다루는 신통이 있거나 해탈하신 분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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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홀로 깨친 존재 즉 연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수나 마호메트는 제가 보아도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을 보면 그 수준이 드러나있기때문에 그렇고 마호메트는 당연히 아니라고 봅니다
내용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