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잉 747 기체(5Y747)는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페인필드 공항에서 출발해 신시내티의 화물 항공사아틀라스에어의 거점공항까지 날아가는 길에 ‘왕관 모양’ 궤적을 남겼다.
이제 보잉747은 더 이상 생산되지 않는다
첫댓글 자신이 누볐던 공간을 하직하는 멋진 퇴임식이군요
첫댓글 자신이 누볐던 공간을 하직하는 멋진 퇴임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