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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내맘대로 뚝딱 자매님 글(퍼옴)
갓맨 추천 1 조회 465 12.09.01 03: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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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01 03:13

    첫댓글 영국 에딘버러에 거주하시는 김학운 형제님 자매님(아내)의 글입니다.
    아마 요리관련 싸이트에 올리신 것같은데 조회수가 2만 명이 넘었네요.
    주님을 위해 헌신했더라도 한 인간으로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사는 과정이
    글과 사진 속에 잘 녹아져서 표현되었네요.

  • 12.09.01 11:51

    맛과 향이 듬뿍 듬뿍 배어 나오는 향기 가득한 주 믿는 믿음의 가정, 맛난 요리들 사람들의 혼미한 정신을 일깨우며, 믿음을 일깨우며, 배고프게 하네요. 형제님과 자매님의 믿음과 섬김의 인생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저도 믿음의 경주, 달리기, 뒤돌아 보지 않고, 옆눈질 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와 교회건축의 푯대향해 열심히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달리고 달려 주님의 맛난 요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 배고프다.~~~

  • 12.09.01 11:59

    나는 이 글을 읽으면서..
    그분의 남편(김학운형제님)을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우리는 서로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지..
    그러나 우리의 깊은 속마음을 주님께서 풀어주신다는 것에
    감사하며 무한한 위로가 됩니다. 감사 *^^*

  • 작성자 12.09.08 01:25

    저도 말로만 듣던 김학운 형제님을 지난 겨울집회때인가 처음 뵈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의 형제님이시더군요.
    복음에 불타고요.....

  • 12.09.03 16:09

    아멘. 모든 은혜로 지나온 시간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 풍성하신 주님께서 부족할 때 그 풍성도 부족하여져서 남과 비교하게 되고 자신의 처지를 낮게 보게되었었다는 자매님의 간증을 통한 신언에, 지난 주 한 자매님의 " 주님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시지 않고 필요한 것을 주신다"는 신언이 제 안에 그리스도를 더해주시어 생명의 씨가 자라게 하시는군요. 그리스도 부족증의 우리에게 주님 당신을 더욱 부어주소서, 아멘!

  • 12.09.04 21:40

    이름만 들었던 김학운형제님 가정이군요.
    어쩜 글을 이리 맛깔스럽게 썼대요.
    사진의 음식들 맛을 안봐도 알겠네요.
    그렇잖아도 우리 펭귄자매가 11ㅝㄹ에 김형제님 댁 방문한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이렇게 글로 만나게 되네요.
    이런 아름다운 간증이 종교인이나 이방인에게 스며드는걸 보니 어찌 살고 어찌 복음 전해야하는지 느껴집니다.
    좋은 글 옮겨주신 갓맨형제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9.08 01:24

    교회들 싸이트에 올려져 있는 글입니다.^^

  • 12.09.15 15:13

    인간역사 와 신성한 역사, 우리는 이제라도 분별해야 할 때입니다.
    신성한 역사를 쓰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이상 먹어치우는 메뚜기가 나서지 않도록 용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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