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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고향
산촌이 추천 0 조회 99 24.08.11 09:5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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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10:23

    첫댓글 내고향은 서울 문안이지만 어릴때 식구들이 많아 가마솥에 옥수수를 가득 넣고 스르릉 스르릉 삶았지요 둘러앉아 먹던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4.08.12 14:03

    옥수수 맛나지요 ^^ 어릴적 뛰어 놀다가 먹으면 ㅋㅋㅋ

  • 24.08.11 10:52

    내어릴따살던곳. 울산 여름 모깃불 메케한 연기피워놓고 엄마가만든 감자넣은 칼국수 큰오지그릇. 가득담아 마당에 덕석펴고 온식구가 둘러앉아. 맛있게 먹던때 눈물나게 그리웁고 가슴이 아립니다 할 머니 아버지 어머니ㅡ보고싶습니다 그리운 내 동생들도ㅡ

  • 작성자 24.08.12 14:04

    고향은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지요 ^^ 항상 건강하세요

  • 24.08.11 11:18

    눈물이 나오니 글이 안되네 형제들 보고싶으네 ~~

  • 작성자 24.08.12 14:05

    나이 드시면 작은 마음이 움직여도 눈물이 핑 도는 것이 이제 우리 나이랍니다 ^^ 보고싶다

  • 24.08.11 14:06

    지금도 철되면 옥수수 한솥삶아 냉동고 저장 하나꺼내 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24.08.12 14:05

    삶아서 저장해 두었다가 맛나지요 ^^

  • 24.08.11 21:50

    고향, 그리움, 어머니~가수 이동원, 테너 박인수 두 사람은 모두 고인이 되었네요, 세월은 늘 빠르기만...

  • 작성자 24.08.12 14:06

    맞으요 ~ 세월이 흐르는 것인지 우리가 흐르는 것인지 ㅠㅠ

  • 24.08.12 05:41

    입추도 지났으니 정말 곧 가을이 오겠지요?
    더위가 정말 무섭네요.
    훠이~
    훠이~
    더위야 물러 가거라.

  • 작성자 24.08.12 14:07

    더버요 ^^ 오늘도 일 하러 갔는데 넘 더워 ^^오늘 35 도
    건강 조심 ^^

  • 24.08.12 16:16

    건강 걱정해 주는 친구가 있으니 늘 든든합니다 🥰

  • 작성자 24.08.12 18:04

    건강이 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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