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민주당이 합작한 정권에 저질의 추악한 상왕(上王)이 둘이 있는데 버럭 대는 이해찬과 털도 많고 탈도 많은 김어준이다. 아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로서 대한민국에서는 없어져야 할 암적인 존재들이다. 그런데 이해찬은 잘나갈 때 상왕이지 지금은 이빨이 빠지고 발톱이 닳아 문드러진 힘없는 호랑이일 뿐인데도 이상할 정도로 종북좌파들이 상왕으로 인정을 해주며 대선후보 이재명은 구세주와 같이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의 실질적인 상왕은 김어준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국회의원이란 인간들까지 벌벌 기며 김어준이 진행하는 방송에 초청을 받아 인터뷰하기를 학수고대하는 판국이다. 좀 심하게 표현하면 문재인은 털북숭이 김어준의 수염 한 가닥보다도 못한 존재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실제로 김어준은 눈이 있어도 진실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사실을 듣지 못하며, 입이라고 있는 것은 수염에 가려 바른말이 나오지 않고 입속에서 춤추는 세 치 혀는 사기협잡·침소봉대·진실왜곡·이율배반·자가당착·어불성설·표리부동·적반하장·권모술수·아전인수·권언유착·허위날조의 총 본산이다. 오죽했으면 대선 후보 포기에 특혜와 특권을 200여 가지나 누리는 권력과 권세의 상징인 국회의원까지 내던진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김어준을 “김어준 씨 당신도 이재명 후보와 손잡고 공적인 영역에서 사라져라. 김어준이라는 인물은 우리 정치에 가장 암적인 존재이며 이런 행태가 계속 용인돼서는 우리 정치에 내일은 없다.”라고 강력하게 비난을 했겠는가!
문재인·민주당·청와대·대깨문·종북좌파를 제외한 모든 국민의 김어준에 대한 윤희숙 의원의 발언에 모두 동조할 것이다. 문재인의 충견이요 종북좌파들로 이루어진 소위 국민권익위원회라는 곳으로부터 부동산 투기의 혹을 받은 윤희숙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선 후보와 국회의원직을 사퇴까지 하며 "공수처와 합수본에 자신의 부동산 의혹과 관련된 수사를 의뢰하겠다. 국회의원이라는 법적 사회적 방패를 내려놨으니 평범한 시민이 받는 수사를 받을 것이다. 아버지의 부동산 매매가 이뤄진 2016년 통장 거래 내역, 토지 계약서 등 모두 공개하겠다. 이것 말고도 필요한 것은 모두 제출하겠으며 부동산 거래에 돈을 보탰는지 차명으로 돈을 소유했는지 샅샅이 까보라. 저희 집도 압수수색하고 저희 부모님도 부모님 댁 압수수색에 흔쾌히 동의하실 것이다."라는 말은 자신이 발가벗고 사정당국의 수사를 받겠다면서 “당시 KDI 내부 접속 기록도 신속하게 공개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여기서 우리는 음흉하고 엉큼하며 흉악한 짓거리로 가짜뉴스를 양산하여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는 김어준의 추태보다는 윤 의원의 진정성을 알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게 바로 “국회의원이라는 법적 사회적 방패를 내려놨으니 평범한 시민이 받는 수사를 받을 것이다.”라는 발언이다. 김어준 같은 인간이라면 과연 이렇게 할 수가 있을까? 종북좌파요 사이비 언론인인 김어준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절대로 그렇게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국회의원 자격을 유지하고 수사를 받으면 200여 가지의 특혜와 특권을 행사할 수가 있으므로 자신이 유리하도록 엄청난 옵션을 누릴 수가 있는데 비례대표도 아니고 국민이 직접 선택한 국회의원직까지 내려놓겠다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들로서는 상상도 못 할 파격적이기에 할 말이 없으니까 ‘사퇴 쇼’라는 추악한 짓거리까지 벌이며 추태를 부리고 있는 것은 참으로 비겁하고 야비한 시정잡배·정상 모리배·조폭들과 같은 소인배의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해대고 있다.
지금 시중에는 법무부 차관 강성국의 ‘황제 의전’이 문제가 되어 여론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법무부는 “야외 브리핑 과정에 카메라에 노출되지 않도록 직원이 스스로 무릎 꿇고 우산만 보이도록 자세를 취한 것”이라며 귀신이 씻나락 까먹는 한심한 짓거리로 변명을 했고, 당사자인 강성국은 처음에는 “엄숙하고 효율적인 브리핑이 이뤄지도록 저희 직원이 몸을 사리지 않고 전력을 다하는 숨은 노력을 미처 살피지 못했다.”며 자신의 합리화를 위해 씨알도 안 먹히는 변명을 늘어놓다가 세 불리하니까 “이유를 불문하고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는데 그 말속에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알 수가 없다.
‘황제 의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법무부 차관 본인이 직접 분명하게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잘못했다’고 국민 앞에 사과했는데 어중인지 떠중인지 하는 저질의 사이비 언론인이자 종북좌파인 김어준이 국민의 밉상답게 강성국을 편들며 보좌관이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 들게 된 원인을 기자들에게 책임을 덮어씌우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짓거리를 해대니 기가 막힌다.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도 있다’고 했는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청문보고서 제출도 받지 못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을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빙자하여 고위직에 임명하면서 이렇게 문재인 정권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충견으로서의 온갖 충성을 다하는데 어째서 문재인은 이런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충견인 김어준에게는 인색하게도 고위직 한자리 주지 않는가!
‘우산 의전’ 두둔한 김어준 “무릎 꿇게 한 건 갑질 기자들” 방송인 김어준씨가 강성국 법무부 차관을 둘러싼 ‘우산 의전’ 논란에 대해 “공무원을 무릎 꿇게 한 기자의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3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고위 공무원이 자신의 부하를 함부로 다룬 황제 의전이 아니고, 기자들이 화면을 위해 만든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자단 수가 50명을 넘기자 애초 예정된 실내 브리핑이 실외로 변경됐다”며 “마침 쏟아지던 비에 우산을 들고 있던 강 차관은 다른 한 손으로 몇 장에 걸친 문건을 넘기기가 어려웠고 한 법무부 직원에게 우산을 넘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이 직원이 강 차관 바로 옆에서 카메라에 잡히자 (그 모습이) 거슬린 기자들이 직원에게 뒤로 가라고 요구한다”며 “강 차관 뒤에서 우산을 들고 있던 직원의 손이 카메라에 잡히자 (기자들은) 앉으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우산을 들고 쭈그리고 앉게 된 직원은 브리핑이 계속되자 불안정한 자세 때문에 무릎을 꿇게 된 것”이라며 “이게 실제 전말이다. 전체가 고스란히 영상으로 남아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직원이 옆에 서있건, 우산을 잡은 손이 화면에 잡히건 그냥 진행했으면 문제 없었을 일”이라며 “자신들 화면을 위해 그 직원에게 뒤로 가라고, 앉으라고 요구해서 무릎을 꿇게 만든 건 기자들”이라고 재차 말했다. 아하 생략 (8월 31일 자 조선일보 사회면 기사 요약) |
김어준은 동영상까지 거꾸로 보고 거짓말도 밥 먹듯이 해댄다는 것이 위의 기사가 증명을 해주는데, 동영상에는 분명히 상급자기 수행비서의 손을 끌어 꿇어앉자 우산을 받치게 하는 듯한 모습이 있고, 법무부 차관 강성국도 뒤돌아서서 그 광경을 목격하고도 모른 체하며 돌아서는 장면이 너무도 선명한데 김어준의 미친개가 달 보고 맹목적으로 짖어대는 추태를 그것도 사실인 양 달린 주둥이라고 스스럼없이 세 치 혀를 놀려 국민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는 앞에서 ‘김어준은 눈이 있어도 진실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사실을 듣지 못하며, 정제되지 않은 입에서는 온갖 추악한 권모술수’가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고 비판과 비난을 했었다. 김어준은 분명히 국민과 정치뿐만 아니라 민주당에게도 암적인 존재인데 이 암덩어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민주당은 죽음(정권교체)에 이를 수밖에 없다.
김어준이 달린 입이라고 추악하게 내뱉은 발언들을 보면 “이 저질 인간 과연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인가?” 하는 의심이 생기며 더러운 입에서 튀어나오는 추악한 소음공해를 그대로 믿고 박수를 보내는 인간들도 역시 제정신이 아니기는 마찬가지이니 완전히 그 나물에 그 밥이다! 김어준의 적반하장이고 몰염치한 망언과 망동을 본 네티즌들은 “염라대왕과 저승사자는 대체 뭣 하고 있는지……? 눈이 멀지는 않았을 텐데 정작 잡아가야 할 저질의 추악한 인간은 큰소리치며 떼돈을 벌게 놔두고 엉뚱한 사람을 잡아가니 기가 막힌다”며 김어준의 도발적인 망언과 사기협잡인 가짜뉴스 전파를 댓글로 비난을 하는가 하면 “법무부 차관이 기자들 똘마니네. (김어준) 너는 입으로 방정떠는 문재인 정권의 똘마니지?? 생기긴 탈레반 떨거지와 같이 생겨가지고. 하여간 재 털을 누가 좀 뽑아버려야 할 텐데…….”라는 비난의 댓글도 달렸다.
김어준이 강성국 편을 들어도 제3자가 고개라도 한번 끄덕여줘야 할 텐데 “보좌관의 모습이 거슬린 기자들이 직원에게 뒤로 가라고 요구하여 차관 뒤에서 우산을 들고 있던 직원의 손이 카메라에 잡히자 기자들은 앉으라고 하여 우산을 들고 쭈그리고 앉게 된 직원은 브리핑이 계속되자 불안정한 자세 때문에 무릎을 꿇게 된 것”이라며 기자들의 갑질 때문이라고 새빨간 거짓말로 사기협잡질을 해대니 하늘이 무섭지도 않을까? 하긴 하늘이 무서운 줄 아는 인간이 이런 저급하고 추잡한 짓거리를 하겠는가마는 기자들도 김어준의 추태에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국민의 분노를 자아내는 짓거리를 예사롭게 해대니 ‘우리 (국민과) 정치에 가장 암적인 존재’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하긴 종북좌파들은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마는 김어준은 알량한 양심마저 미친개에게 던저주었는지 한심하고 극악하기 짝이 없는 저질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