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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67 (54) |
나의로망 |
날씬엄마되고싶당. |
나의키/체중 |
160/70.2 |
6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69.4(-0.8) |
식 이 | |||
아 침 |
9시: 잡곡밥2/1,된장찌게연하게,콩자반,오뎅구운거2/1 | ||
간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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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심 |
1시: 허브스틱7개,토마토1개,참외속빼고2/1 | ||
간 식 |
4시: 내가만든토마토스파게티2/1(싱거워서반도못먹음 170kcal) | ||
저 녁 |
6시: 마트시식약간,초밥3개(밥은절반버리고),야채크레페1개 | ||
야 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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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순환운동1..3세트(20분),AB슬라이드10분 | ||
유산소운동 |
허브아일랜드걷기2시간,마트장보기3시간, 마루에서아령들구워킹10분 | ||
틈새운동 |
스트레칭 수시로,11층(울집)까지걸어올라옴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역시 어제 약수터까지 갔다온게 좀 힘이든모양이다..오늘은 따로 유산소운동을 못하구 마니 걸었으므로 쉬엄쉬엄 유산소운동 대체... 내일부턴 더 열씨미.. 구래두 몇달간 움직이지않던 체중계가 내려갔다..기뿌다.. 식이 역시 오늘 규칙적인 식사가 아니라서 아쉽다...
체중계 내려간기념..규칙적인 식이하자.. 75점.. ㅎㅎㅎㅎ 아자아자... ^^ |
어제의 무리(?)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휴일이라 신랑이 나가자고해서 1시간거리인 포천허브아일랜드에서 꽃구경하고왔다.
아들두 신나서 뛰어다니구 나두 열씨미 걸었다..넘 더웠다..
사람두 맣구 넘 더워서 금방 지쳐갔다... 집에서 잠간 쉬고.. 마트가서..
신나고 구경하고.. 시식두 약간하구... 곤약면이 넘 맜있었다.. 칼로리두 거의 없구..
내가 먹고 싶은거 아들녀석에게 다 먹이구.. 그덕에 배부르게 잘두 잔다..ㅋㅋㅋ
신랑이 초밥 먹으라고 사줬는데 3개 밥반은 버리고 먹었다.. 다 먹으라는거 참았다..
아직두 신랑은 내가 다요트하는게 별로 미덥지 않은 모양이다..
하긴 언제나 다요트 입에 달고 살았으니..
이번에 꼭 해내고 싶다... 힘내자.. 아자아자...
첫댓글 네...신랑에게 우리도 할수 있다는걸 보여 줘야 합니다..울 남편 내가 8킬로 빼고 난후 운동화 2켤레 사주면서 열심히 뛰라고 하고 나는 맨날 신랑배를 보며 구박 한다지요!
후덥지근 더운데 사람까지 많으면..에효~~~~ 정말 지치죠??? 힘내세요 홧팅
많이 움직이셧네요..체중줄은것도 축하드리구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