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조조입니다.
오늘은 제가 학교에 가는 바람에 정모에 참석은 못할 것 같구여
제 나름대로 잠시 찾아본 자료를 올리고 가겠습니다.
역사 / 문화 카테고리 안에 넣기는 미흡한 자료이므로 게시판에서 그냥 읽어
보기에 충분할 거라 생각이됩니다.
★ 중국에서 각종 푸장이나 / 유학경험을 통한 내용 발췌 (그냥 한국사람의 의견)
⊙ 중국의 유명패션중 어떤 종류에 대해서 알고 싶은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들이 알기로는 스포츠브랜드로는 리닝 이라는 브랜드가 상위구요. 기타 남성정장(치피랑, 화쓰, 뽀시뇨 등)이라든가 여성패션같은건 천차만별이라 말씀드리기 곤난합니다. 중국은 시장경제 10년밖에 안됐기에 중국패션시장을 공략하려면 적절한 마케팅전략과 13억 중국인을 깜짝 놀라게 할 광고전략을 펼치면 중국에서의 명 브랜드를 충분히 만들수 있는 공간이 상당히 많습니다.
자문이 필요하시면 혹은 중국투자시 신용조회등 어려운 여건이 생겼을 경우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http://www.yust.edu/yust2000/index.html에 의뢰할수가 있습니다.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은 미국적 한국인 김진경 박사가 총장으로 계시는 대학으로서 우리 민족동포대학생을 키우는 터전으로 가꾸어져있습니다. 국내 많은 유명 교수분들이 진출하여 무료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회사도 과기대 교수분들한테 의뢰해서 중국쪽 정보를 많이 찾습니다. 연변과학기술대학에는 <중국기업발전연구원>이라고 있고 한국LG개발에서 CEO로 계시던 강길원 박사님이 현재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연계방법은우에 있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그곳 전화번호를 통하여 과기대 중국기업발전연구원 전화번호를 문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솔직히 전화번호를 알고 있지만 강박사님의 동의를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올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내 기타 지역투자정보나 중국기업신용조회를 하시려면 중국에 있는 비영리성 사단법인 단체를 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들도 과기대를 통해서 중국.연변청년기업가연합회 에 의뢰를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알기로는 상기단체는 순수한 민간단체로서 중국의 민영기업인들이 모인 지역에서 가장 큰 단체중의 하나랍니다. 실지로 상당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일을 하는 단체임을 직접 눈으로 보았습니다. 모든 자문은 무료이며 타 지역에 대한 투자나 신용조회를 할 경우 출장비등 기본 실비만을 받습니다. 저희들 회사는 호텔업과 관광업투자때문에 중국에 왔는데 연변청년기업가연합회의 도움으로 좋은 파트너를 찾게 되였습니다. 투자시간이 짧다나니 아직까지는 적자이지만 아마 잘 되면 금년 년말중으로 흑자를 낼수 있을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희들 회사는 중국진출 1년이며 지금도 그분들한테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 연변청년기업가연합회의 연계전화는 0086-433-253-6259 이고 회장님 핸드폰 전화는 0086-433-보류입니다. ^^협회는 열린 협회라서 전화번호를 공개할수 있지만 회장님 전화번호는 미안^^ 회장님 메일 주소는 chinajbc@yahoo.co.kr 입니다. 중국내 어떤 지역에 대한 정보도 가지고있고 회장님이 조선족이다나니 우리말로 통할수가 있어서 우선좋습니다. 당 협회는 중국진출시 상당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회장님은 상당히 젊지만 지역에서 대단한 지명도와 인기를 소유한 분이십니다. 신용할만한 기업인단체이므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연변에 투자된 한국기아자동차, 세라젬의료기등도 이 단체 회원임. 참고로 중국정부에서 정부차원에서 운영되는 협회가 있는데 관료주의가 너무 심하고 오히려 공무원들의 말을 신임할수가 없습니다. 저희들 회사도 지금 중국에 투자하였지만 공무원이나 중국을 잘 안다는 개인들에게 위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개인의 어떤 목적이나 정부차원에서 주는 투자유치 목적 같은것 때문에 객관적인 정보제공을 할수가 없고 또 개인이고 공무원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는 차원에서는 그래도 기업인 단체를 찾는 쪽이 좋습니다. 물론 그런 단체들중에서 옥석을 분별해야 겠지만 가급적 중국 정부에서 운영되는 단체들 에대한 신임은 일단 보류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나 투자설명을 3자의 입장에서 그냥 수긍만하고 다시 검토하는쪽이 안전한 투자입니다. 한국사람들 중국가서 망한 원인중 하나가 첫째 중국정부관리나 공무원을 너무 신임해서이고 둘째가 사전철저한 시장조사가 없어서이고 셋째가 파트너를 선정 잘못해서이며 넷째가 현지처를 얻으면 성공한다는 황당한 생각에 살뜰하고 순박한 현지처한테 재산을 몽땅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순진하고 순박한여자가 외국에서 투자온 기업인의 현지처를 서슴없이 하는걸 봤습니까? 다 사기군들이죠. 특히 접근을 시도하는 여자조심...^^ 주제 탈피인가요?ㅋㅋ/.....질문자가 여성분같은데...실례했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네요/
◎ 제가 봤을때..
우선 중국 여자들은 그 수많은 인구 만큼이나 개성도 다 다르더군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길 가는 여자들 옷차림을 5분만 관찰해도
'아..요즘은 어떤 옷이 유행이고, 어떤 화장과 악세서리가 유행이다' 하는게 대충 보이는데,
중국가서는 '대체 여긴 뭐가 유행일까' 알아내기가 힘들정도로
사람마다 패션이 다 제각각이었습니다.
박진영이 예전에 입고나왔던..번쩍이는 비닐소재 옷을 입은 사람, 세련된 수트 입은 사람,
그냥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인 사람, 하늘거리는 파스텔톤 꽃무늬 옷을 입은 사람,
H.O.T가 '캔디'부를때 입었던 알록달록한 후드옷을 입은 사람도 종종 봤습니다^^;;;
글고 또 하나의 특징은..옷차림이 무척 파격적이란 겁니다.
미니스커트입구 자전거 타는 여자들 진짜 많아여..ㅠ.ㅠ 노출도 거리낌없는건 물론이고
긴 치마 입고 타더라도 페달밟는데 걸리적대니깐 아예 치마를 확 걷어부치고 다니구요..
정말 눈 둘곳 없게 만듭니다..ㅠ.ㅠ (남자들도 아무데서나 윗고리를 가슴까지 척..
걷어올리고 뱃살이 있거나 말거나..남이 보거나 말거나 그러고 앉아있습니다.)
저두 한국에서 차마 못입어본 끈나시, 도깨비들이 걸치는 옷처럼 한쪽어께 없는 옷..
이런거 입고 돌아다녀도 아무도 '옷이 왜 그렇게 야하냐'고 하는 사람 없더군요.
저도 상점가나 백화점 돌아다니면서..
"중국에도 이쁜옷 많은데 왜 젊은 여자들은 저런 옷을 안 사입는거지.."하고
생각했습니다. 매장에 중국 사람이 옷 사러 오는것도 별로 못봤구요.
저 윗분이 답변해주신것 처럼, 우리가 '싸다'고 생각하는 청바지나 옷들이
현지인들에겐 결코 싼 게 아니라서.. 쉽게 유행하는 옷을 사입고, 옷에 맞는 악세서리를
갖추고, 브랜드를 따지기가 힘들다는걸 그때 들어서 알게됐답니다.
옷의 원단이나 색감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서, 비슷비슷한 옷을 입어도
왠지 중국사람들이 더 촌스러워 보이는것도 있겠지요..
그리고 그 수많은 북경시민들 중 성형한 여자는 거의 본적이 없구요..
(배우라면 흔히 점 정도는 다 빼는데.. 장쯔이 보니까 점도 얼굴에 그대로 둘 정도....)
음식점, 여행사 등에서 주로 일하는 조선족들이 아니면 머리 염색한 여자들도 드뭅니다.
웨이브도..우리처럼 세팅머리나 뽕머리한 스타일이 전혀없고..전부 나이라가라 비스무리한
라면머리스타일 아니면 그냥 생머리죠.
남자처럼 거의 2-3센티 길이로 자른 쇼커트나 그냥 아무 손질안하고 하나로 묶은
머리가 압도적으로 많고 보브스타일 단발이나, 바람머리는 없더군요^^
제 후배 중 하나가..워낙 튀는걸 좋아해서...
흰 레이스 양산 받치고, 밑엔 장미코사지 달린 왕골슬리퍼 신고, 캉캉주름 있는
미니스커트에 레몬색 긴 퍼머머리를 날리면서 만리장성에 올라갔더니,
왠 중국 할머니께서 진짜 사람인가 만져본적도 있었습니다^^;;;
또 하나, 중국에서 가장 경악할만한 여자들의 패션은..
한여름에...그 더운데서 스타킹을 신는다는 겁니다
스타킹도 커피색이나 살색은 별루 없고,....거의가 비둘기색을 선호하는데..
치마나 반바지에 샌들신구...거기에 발목까지 오는 비둘기스타킹..
아...정말 강렬하게 와닿았습니다..ㅍ.ㅍ
마지막으로..
한국 사람들은 아무리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다녀도 얼굴에 '대~한민국" 표시 다 납니다^^;;
글고 땅덩어리 넓은데 가서 그 많은 사람들을 보고 나서 느낀것은
..한국여자들의 화장술은 가히 세계최고라 할만하다는거죠.
길거리에서 한국여자들 마주치면...그 먼데까지 와서도 완벽한 메이크업에
펄을 발라 사이키델릭한 오색 눈두덩에, 특히 패키지 관광온 아주머니들..원츄-_-=b
(물론 한국여자들이 다 그렇게 화려하고 외모에 신경을 쓴다는건 아닙니다)
중국여자들은 화장도 잘 하지 않지만..
화장을 해도 거의 표시가 나지않는..유행과는 상관없는 브라운톤 화장을 많이 합니다.
백화점에 있는 Red Earth나 Hard Candy, 일본이나 홍콩에서 수입한 브랜드
매장에 보면 색상이 엄청 다양하지만, 그것역시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니까요..
참고로..중국에서 나오는 화장품들 냄새 장난 아니예요.
화장실간 친구 기다리다가, 직원들이 하도 다가와서 발라보라고 하는통에
이것저것 발라봤는데, 그 날 저 내내 혼자 놀았습니다..ㅠ.ㅠ
화장품 냄새가 쉽게 안 지워지는 바람에.. 아무도 옆에 안 오려고 하더군요..
대충 아는대로.. 답변하긴 했는데 어째 좀 횡설수설 했네요.
여기 있는 답변들 종합해보면..대충 파악이 되시겠죠^^?
▲장쯔이는 영화배우니까 당연히 세련되게 옷을 입구요.
홍콩은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국제도시입니다.
당연히 홍콩패션은 상당히 국제화, 세련화되어 있지요.
중국 본토도 상하이에 가보면 진짜 놀랍니다.
상하이 화해루,중산루 같은 도심을 걷다보면 중국 젊은 여자들
옷도 굉장히 세련되게 입고 무척 과감하게(섹시하게) 입더군요.
메이크업은 한국 여자보다는 덜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여자의 화장술은 외국에서도 인정해 주잖아요.
중국 여자는 대략보면 하체가 긴 편이더군요.
전체적인 몸매는 한국 여자보다는 덜 글래머인거 같구요.
중국 본토 중에서도 신장 자치구(러시아 인근, 예전에 러시아 통치를 받기도 했던 지역)출신
여자들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동양적이면서 백인풍 외모를 가진 여자가 있던데
상하이에서도 이 지역출신 여자들을 몇번 본 적이 있는데
화장도 거의 안했는데 진짜 미인이더라구요.
★ 중국 여성들의 패션은 님이 TV를 통해서 보신것 처럼 촌스럽지만은 안습니다...
힙합 스타일의 옷을 입는 여성도 있구여...
깔끔한 정장 스타일의 옷을 입는 여성들도 있구여...
우리나라나 일본에 비해 뒤떨어지는 것만도 아닙니다...
단지 그럴수 있는 여성이 상대적으로 적을 뿐이지여...
참고로 중국의 사회 초년생들의 경우 월급이 대학을 나오면 700원 ~ 1000원(인민폐) 사이입니다...
한국 돈으로 환산하면 약 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지여...
그런데 청바지의 경우 적어도 120원(인민폐)정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상당히 비싼 가격이지여...
그러다 보니 일반적인 여성들의 경우 옷을 맘대로 사 입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상대적으로 패션적인 면이 우리나라나 일본에 비하여 떨어지겠지여...
즉 소수의 여성들만이 패션에 관심을 갖고 꾸민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젋은 여성분들보다 나이 드신분들이 더 잘 꾸미고 다니시는 경우도 있구여...
지역별루 나누어 말씀드리면 중국의 내륙 즉 서쪽은 경우 촌스러움이란 우리나라의 시골 할머니 이상입니다...
동북이나 남방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점 덜하구여...
다시 말씀드리면 대채적으로 여성들이나 남성들 모두가 약간 촌스럽구여...
돈이있는 일부 여성들이나 단란주점 같은곳을 나가는 여성들 만이 패션에 민감하게 따라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화장의 경우는...
안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화장을 하는 경우는 특별한 날에나 하구여...
아님 멀리서 손님이 오신다거나 그럴때...
화장을 하는 여성들은...
특히 색조 화장을 하는 여성들의 경우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일부의 부유층에서나 하거나...
아님 단란주점 같은 곳에 나가는 여성들이 주로 합니다...
참고로 제가 중국 전역을 돌아 본것은 아니지만...
중국에서 있으면서 보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질문에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classmate중에 자칭 high class중국인이 있는데여... 걔말이 딴거는 몰겠고... 자긴 화장한여자 안한여자로 한국여자 중국여자를 판가름 한데여... 그래서 전 그랬죠. 난 엉덩이로 한다... 어떻게 하느냐... 한국 여자들은 하장이 짧은바지(일명 골반바지)를 입고, 엉덩이가 이쁘냐 안이쁘냐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첫댓글 우와~이걸 언제 다 쓰셨데?? 내가 쓰면 3시간 분량이다 --;
수고 했어요.^^.
classmate중에 자칭 high class중국인이 있는데여... 걔말이 딴거는 몰겠고... 자긴 화장한여자 안한여자로 한국여자 중국여자를 판가름 한데여... 그래서 전 그랬죠. 난 엉덩이로 한다... 어떻게 하느냐... 한국 여자들은 하장이 짧은바지(일명 골반바지)를 입고, 엉덩이가 이쁘냐 안이쁘냐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반면 중국여자들은 한국 80년대때즘 유행하는 게스스탈의(배꼽을 거의 덮도록 올라오는) 타이트한 무난한 색깔의 청바지를 입어서, 엉덩이모양이 사다리꼴이다... 또한, 구제청바지같은건 입지도 않는다... 이랬쬬.... 그랬떠니... 맞는것 같다... 이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