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도 마담 통해서 여성을 구하기에
마담 전화번호 알면,
업체로 가서 만나나, 마담 불러서 만나나 여자가 똑같습니다.
양심적인 통역만 있으면,
저렇게 혼자 가서 자기결혼 셀프로 진행할 수 있어요.
우즈벡 준비하는 분들은,
팥빙수님한테 식사 한끼 대접해드리고,
정중히 겸손하게
마담 연락처나, 마담 통해 직접 진행하는 방법을 배우시면,
최고급 정보입니다.
업체로 가서 단박에 결혼하는 게 아니라,
황야의 무법자처럼
장기간에 걸쳐 우즈벡을 오가면서, 시간도 끌면서
시도했던 분들이..
우주백가님..
키스케님..
팥빙수님..
세 분으로 기억됩니다.
문제여성이 지뢰밭처럼 깔린 상태에서.. 70-80%
가자마자 지르지 말고..
게릴라전처럼 이 여자, 저 여자 접해보고, 떠보고 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이 여자다 확실히 맘에 드는 착한 여자가 걸리게 됩니다.
마담이 물어다 준 제비지요.
언제 걸릴지는 각자 운입니다만..
자세한 것은 저 회원분들에게 물어 보세요.
3년 정도면 찾지요.
냉정함이 필요합니다.
우주백가님은 국결 해본 적도 없는대.
냉정하게 진행한 분이고..
키스케님, 팥빙수님은 경험을 가지고 냉정하게 진행한 분들입니다.
이 바닥은 노련해야 합니다.
마담 1명에게 자기 결혼 전체를 일임하면
마담이 한국 업자처럼 되어서.
업체보다 비용을 더 부를 수 있어요.
1. 마담번호와 양심적인 통역이 있어야만 혼자 우즈벡 결혼을 진행할 수 있어요.
통역이 나뻐 버리면,
마담이 애 있는 여자를 처녀로 둔갑시켜버리면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통역은
업체결혼에 관여하지 않은,
순진한 사람 구해야 합니다.
우즈벡 현지 한글학원 원장이나 강사가 적당합니다.
사람 나름이라 애들도 장난칩니다.
2. 업자가 마담 부리듯 자기가 주도해서 여러 마담들을 상대해야 합니다.
마담 하나를 정해서 내 일좀 봐달라고 모든 걸 일임해버리면,
우즈벡 마담이 한국 업자처럼 놀면서
업체결혼 만큼 비용이 나오게 됩니다.
자기가 주도해서,
마담이 여자 데리고 나오면 30-50달러 주고,
결혼성사비를 몇 천달러로 주는 식으로 가야 됩니다.
결혼식까지 마담이 한다고 하면,
거기서 1-2천 달러 띵겨 먹을라 하는거라,
알아서 한다 그러세요.
지가 소개만 하는 게 아니라,
다 해먹을려고 해요.
마담을 견제해야 합니다.
여러 마담을 상대하며서 여자 데리고 나오는 정도로 역할을 한정시켜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담은 사람이 아닙니다.
돈 들고 왔다 잠깐 왔다 가는 한국남자는 봉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남한강의 얄0솅..이는 피하는 게 맞습니다.
요즘 그놈 피해자 엄청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