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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경기 촌놈!(소래포구 처음 가본 이야기)
만석지기 추천 0 조회 690 11.05.24 12: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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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5.24 13:00

    첫댓글 사온 꽃개(암 꽃개)를 2일간 잘 먹었다. 역시나 해물은 싱싱한 것을 구입해 먹어야 제 격이란 것을 알았다. 가는길에 개트라때 뛴 생태습지공원도 보았다.
    이런곳이 지척에 있는 인화달 친구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을에는 꽃개찜거리(그땐 숫꽃개)를 사러 가야겠다.

  • 11.05.25 05:59

    인천살면서두 눈탱이 맞곤혀^^.........바가지근절읍을까??

  • 11.05.24 18:39

    주차비땜에 기분 상했겠구나~~!!~ 내생각엔 그렇게 안나오는데 그사람 영수증도 안주고 부당이익을~??~~

  • 11.05.24 19:27

    소래포구에 바가지 요금? 나쁜 쉐이들~ 어느 주차장인지 다리 몽댕이를 ...

  • 11.05.24 22:45

    아직도 그런XX가~~
    인천사는 우리가 미안하네~~
    아마 그인간은 58의힘을 몰라서 그럴거야~~
    몰려가서 한바탕하게~~ 누구야~~ㅋㅋ.

  • 11.05.25 11:53

    내 친형님도 소래사시고 형수님의 고향이고 나의 고모님과 사촌들도 모두 인천사시는데 소래는 안간다~ 이유 : 주차요금과 호객꾼때문에...
    그러면 어데로 가느냐 꽃게조개해삼멍게 각종회거리 등등을 맛나게 먹으려면 연안부두나 을왕리로 가지~경치도 좋고 바람도 시원하고~ㅡ흥~흥~

  • 작성자 11.05.25 12:40

    다음에는 연안부두나 가까운 궁평항이나 제부도에 가는게 나을 것 같다.

  • 11.05.27 07:15

    명인 만두, 한국에서못먹어보고 L.A 가서 먹어봤다 정말 맛나드라^*^

  • 작성자 11.05.25 12:38

    처음 찾은 소래포구, 포구 좌판에서 손님을 호객하는 소리는 어떻게 보면 열심히 살고자 하는 삶의 치열한 현장 같아
    그리 마음이 상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유료주차장의 경우는 자세한 요금안내문도 없고, 성의없이 판자대기에 쓴 시간당 4000원
    요금안내표도 그렇고, 요금을 받았으면 영수증을 달라고 하는데 영수증을 주지않는 것은 무슨 경우냐. 그리고 요금 징수원을 70도
    한참 넘어보이는 어르신을 세워놓은 저의가 가증스러 보였다(어른신한테 따지지 못하게 하려는 듯).

  • 11.05.26 22:42

    요금 안내표에 시간당 4000원?? 이해가 안 되네...뭔가 잘못 된거 같으네

  • 11.05.25 23:47

    난 식당을 미리 정해놓고 식당주차장에 주차하는데...

  • 11.05.27 07:17

    인천대교 말톤 대회날 소래포구 못간게 항상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보내!

  • 11.05.27 23:05

    생태공원 주차장(무료)에 주차하고 걸어도 10분내외~~
    논현동 홈플러스에 주차하고 걸어도 10분 내외~~^&^

  • 11.05.28 21:04

    30분에 1000원 이던데//나뿐넘이 바가지 씨웠군..

  • 11.05.30 13:10

    인천 남동 구청장이 우리집 윗층 사는데 소래상인들의 바가지요금 철저히 단속하라고 민원을 넣어야겠다. 인천 방문객 기분확 상했다고...

  • 11.06.02 19:46

    일부 상인들의 근시안적인 행태가 소래포구의 앞날을 어둡게 하는구만~~ 고이 헌~~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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