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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ESPN 스탯덕후 홀린저 새로운 스탯 개발!!
Yo해 추천 0 조회 1,684 09.03.26 02:1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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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6 02:22

    첫댓글 이..이것참..ㅎㅎ

  • 09.03.26 02:23

    ㅎㅎ새롭군요

  • 09.03.26 02:44

    역시 노력하는 스탯덕후군요.. 어떻게든 해보려는 노력이 가상하네요.. per자체가 과도한 스탯질인데 거기에 시간까지 감안 시키니 스탯질이 과도한 결과를 불러오게 되네요.. 특히 수비형 빅맨에게는 재앙과 같은 순위표입니다. 하워드 대신 미니멈급 정도 선수가 올랜도에 가면 있으나 마나죠. 그냥 배티, 고탯으로 버틴다는 소린데 18승만 빠질까요. 그나마 하워드는 스탯이라도 좋지, 가넷은 안타깝군요. ㅎㅎ 반면 지금 20승 중인 오클의 듀란트는 13승이군요. 13승에 듀란트 빠진 경기에서 이긴것 합치면 20승 정도 되겠군요. 즉 듀란트 없었으면 63경기에서 한 2-3승 했을거라는 소린데.. 결과적으로 이건 per보다도 못한것같네요..

  • 09.03.26 02:53

    가장 놀라운건 보스턴에서 1위는 레이알랜 2위는 라존 론도라는 거죠. 그 바로 밑이 폴피어스입니다. 너무 뒤죽박죽이라 어디에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됬는지도 파악하기 힘들군요. 그래도 이런 걸 즐기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보고 재미를 주기는 하네요.

  • 09.03.26 03:44

    개인적으로 홀린져는 노력은 하지만 결과가 안좋은걸 보면 너무 단순하게 수학적으로 대입해서 인듯합니다. per의 경우에서 시간에 대한 가중치의 문제는 주전, 후보에게 그 가중치를 다르게 주면 될텐데 이걸 안하죠. 대부분 주전은 30분 이상을 뛰고 있죠. 밴치 맴버는 대부분 20 분 이하를 뛰게되구요. 또 약팀 에이스 일수록 많이 뛰어서 40분을 넘기게 되고, 강팀일수록 30분 초반대로 주전을 기용합니다. 이러면 출장시간대 별로 그 가중치를 따로 매겨 대입하면 훨씬 효율적인 수치를 만들수 있는데 과도하게 야구의 수치계산법을 도입하려 하기때문에 야구의 기회를 그대로 시간으로 환산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농구에서는 스탯질

  • 09.03.26 03:48

    밖에 안되는 듯 합니다. 농구에서는 분명 주전들이 뛰는 1분과 1득점 밴치들이 뛰는 1분, 1득점은 의미가 다른데 말이죠. 아무래도 이런 기록을 관리하는 기법은 야구가 극도로 발전해 있고 미국이라보니, 야구에서 영향을 과도하게 받은 듯 싶군요. 아마 홀린저도 언젠가는 이런걸 도입해 볼듯도 합니다.. 워낙에 기록으로 뭔가를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다보니..

  • 09.03.26 06:04

    이미 야구의 세이버메트릭스에 영향을 받은 APBRmetrics라는 게 있죠. 홀린저도 그 중 한 명이구요. 야구의 기회와 농구 출장시간 비교한 부분은 공감가네요.

  • 09.03.26 04:17

    개인적으로 이런 것좀 그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09.03.26 11:11

    이걸루 밥먹고 사시는 분이니 뭐...그냥 생계형 연구(?)쯤으로 봅니다.ㅋ

  • 09.03.26 13:48

    농구라는 게임, 그리고 선수의 가치평가를 훨씬 더 다방면에서 조명할수 있게 해주죠. 이것만 보고 선수 랭킹 나열하는 행동 때문에 홀린저가 비난받는거지 저렇게 다양한 분석자료를 수집하고 하나의 스탯으로 나타나는 연구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 09.03.26 06:01

    vorp에 efficiency 대신에 자신의 스탯인 PER을 넣은 거네요. 출장시간 문제를 보정하기 위해서 2000분 출장하는 선수는 30포인트의 가치를 지난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워서, 67로 나눠주고요.

  • 09.03.26 06:34

    2000분 츌정하는 선수가 30포인트의 가치를 지니다는건...무슨 근거로 내세운건지..상당히 궁금하군요....왜 하필 30포인트일까요...31도 아니고 32도 아닌....

  • 작성자 09.03.26 10:42

    2000분 출장하는 선수는 30포인트의 가치를 갖는다는 것이 아니라, 2000분동안 1PER로 활약하면 팀에 30점의 보탬이 되고, 따라서 1분동안 1PER로 활약하면 1/67점 만큼 팀에 보탬이 되기 때문에 67로 나눠준다는것 같습니다....어렵네요 -_-;

  • 09.03.26 07:19

    루키에 Lee는 왜 없는거지

  • 09.03.26 07:43

    뭘로 해도 저 4명은 상위1~4위군요. 르브론, 웨이드, 폴, 하워드 ㄷㄷㄷㄷㄷ

  • 09.03.26 09:17

    상위 탑 3하고 그 밑하고 차이가 꽤지네요. 르브론, 웨이드, 폴...브롱이와 웨이드가 2010년에 나오고, 폴과 하워드가 2012년에 나오는 ㅎㄷㄷ한 상황이죠. 리그의 세대교체는 완벽히 된 것같네요.

  • 09.03.26 09:47

    정말 덕후네 ㅋㅋㅋ

  • 09.03.26 09:48

    서태웅이나 함 만나보지 -_-ㅋ 산수쟁이

  • 09.03.26 09:58

    홀린저 이분은 야구도 꽤 좋아하지 싶은데요. 야구는 정말 신나게 산수놀음할 수 있죠.

  • 09.03.26 10:14

    또 새로운 스탯을 만들어 냈군요.... ㅎㅎㅎ 역시 스탯 덕후입니다. 농구 플레이의 질(효율)과 양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민이 들어갔군요. 사용된 데이타의 조합방법이라던지 저 수치의 적용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더 두고봐야 겠지만, 그래도 저 노력은 정말 인정해야 겠네요ㅎㅎㅎㅎ

  • 09.03.26 10:39

    뭐 어쨌거나 저분은 저거 만든다고 정말 고생했겠네요

  • 09.03.26 11:28

    이 수치의 정당성등은 뒤로하고라도 이런식으로 새로운 스탯이 만들어지는건 반갑네요~ㅎㅎ

  • 09.03.26 15:53

    그나저나 오든은 그래도 10위엔 들었네요.

  • 09.03.26 17:12

    몬말인지 모르겠는1인,,,,,,,,,,,,,,,,,,

  • 09.03.26 19:16

    MVP랭킹과 상당히 유사하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 09.03.26 23:56

    증권사의 차티스트가 생각나네요.

  • 09.03.27 00:37

    절대적이진 않지만, 어느정도는 공감이 되는선수들로 구성되있네요

  • 09.03.27 12:17

    디트 선수는 한명도 없다는거... 참... 좋은건지 나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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