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택배 도착한다고 문자 오잖아요. </P>
<P>근데 회원분이 동생한테 문자보낸다는걸 잘못해서 택배번호로 보냈삼. </P>
<P>"올때 메로나" 오늘 하루종일 실실 웃었음. 택배아저씨 얼마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셨을까...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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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원분이 노약자석에 다리꼬고 앉아 버스타고 가시는중이었음. </P>
<P>어느 정거장에서 할머니가 타셨삼. </P>
<P>할머니는 회원님 앞에 서셔 나오라는 눈치를 주는 분위기. </P>
<P>회원님 당연히 양보하려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P>
<P>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기때문에 일어나니 다리가 조낸 저린거삼. </P>
<P>그래서 똑바로 서지못하고 옆으로 장애인처럼 픽 쓰러져 버렸음...................... </P>
<P>버스에 있던 사람들 모두 할머니를 욕하기 시작.... </P>
<P>할머니 조낸 무안해함. 근데 그 분위기에서 다시 일어설수가 없어서 그냥 앉았다고 하삼. </P>
<P>그리고는.. 내릴 때 쩔뚝거리면서 내리셨다는 슬픈 비화가..... </P>
<P>여기에 달린 꼬리>>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삼.. </P>
<P>다리 아프고 피곤에 지친 어떤 회원님이 버스 타서 앉고싶다고 중얼거리다가 </P>
<P>앉아계시던 할머니쪽으로 넘어져서 할머니 귀에대고 앉 고 싶 다 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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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분이 고등학겨때 똥이 너무 마려워 조금만 참자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여 하면서 걸어갔데여 </P>
<P>학겨가 산이라 주위에 뭐 별로 없었나봐여 조금씩 조금씩 걷다가 결국 싸고말았데염 </P>
<P>엄마아빠한테 저나하니(엄마 나똥샀어ㅠㅠ) 데리러 오셨는데 </P>
<P>엄마 차 뒤좌석에 박스가 .깔려있더래요 ..... 박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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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그리구 이건 어제 낮에 올라왔던 건데... </P>
<P>어떤 님이 지하철에 탔는데 옆자리에 연인이 타고 있었나봐요. </P>
<P>여자가 파마를 했는지 얼마 안됐는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면서 '난 파마머리가 안 어울리는거 같아.</P>
<P>생머리가 더 낫지?'하니까 그 남자친구가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라구 했는데 </P>
<P>작게 말한게 아니라 주위에서 다들 듣고 웃었다는.ㅋㅋㅋ 나 이거 정말 훈훈했다규~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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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분이 올리셨는지는 기억이 안나여 내용이 웃겨서 ㅋㅋㅋㅋ </P>
<P>그 분이 늦은 밤에 컴퓨터를 하고있었대여 </P>
<P>근데 아빠가 오는 소리가 들려서 불끄고 이불 뒤집어 쓰고 침대에서 자는 척을 했데여 </P>
<P>근데 아빠가 술드시고 자기 방에 와서.. 딸을 보면서 하는 말이 </P>
<P>" 성희야.. 우리 성희 이렇게 생겨서 시집 못가면 어떡하노.." </P>
<P>그 분 침대에서 우셨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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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님이 초딩때 기말고사 보고 교무실로 불려갔는데 </P>
<P>정답이 김일성인데 </P>
<P> </P>
<P>전교에 그 님 혼자 김일성 수령님 이렇게 써서 교무실로 불려갔다고 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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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박집 쪽박집 아시죠 ?? ㅋㅋ </P>
<P>하루는 감자탕집을 했는데...혹시 보신분 ?? </P>
<P>이영자랑 강성범이 우선 쪽박집에 방문해서 시식을 하잖아요 ... </P>
<P>감자탕을 먹는데.... 감자가없는거33 </P>
<P>이영자가... "아니 왜 감자탕에 감자가 없어요 ? " 이러니까 주인이하는말........... . . . </P>
<P> </P>
<P>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P>
<P>제가 감자를 싫어하거든요 </P>
<P>제가감자를싫어하거든요 </P>
<P>아니 그럼 감자탕집을 왜하는거냐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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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교복입고 집에 가고 있었는데 </P>
<P>그때 마침 집 앞에 있는 한 남고가 하교하는 시간이었지,ㅋㅋ </P>
<P>나는 도도하게 보일꺼라고 한껏 고개 들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P>
<P>장난감 총알이 양껏 떨어져있던 곳을 밟고만 거야.ㅠㅠ </P>
<P>망신당하지 않으려고 빛의 속도로 운동신경을 발휘해 넘어지지 않으려고 했던것이,,,,,,,,,,,,,,,,,,,,,,,,,,,,, 그 자리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버렸다는,,,,,,,,,,,,,,,,,,,,,,,,,,,, </P>
<P>친구들 창피하다고 나혼자 두고 다 도망하고. </P>
<P>혼자 멍하니 몇 초간 길거리에 앉아있었다는 ㅡ.ㅡ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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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건 인터넷에서 본건데 어떤커플이 단적비연수 개봉할때 보러갔데요</P>
<P> 남자가 매표소 직원에게 자신있게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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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단양적성비 두장 주세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첨 보고 미칠뻔했는데 ㅋ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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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눈이 나쁜분이었는데 시내에 나갔다 이뿐 방울고무줄을 봤대요 . </P>
<P>낼름 사서 묶고 거리를 활보하는데 머리위에 있던 방울이 또르륵하고 떨어져서 굴러가길래</P>
<P> "엄훠 내방울" 하면서 막달려가서 주웠는데 </P>
<P>그부근에 있던 남학생무리들이 일제히 시선집중 . </P>
<P> </P>
<P>줍고보니 그건 다름아닌 알사탕 -_ - ㅋㅋㅋ </P>
<P>그남학생 무리중 한명이 사탕먹다 그냥 툭뱉었는데</P>
<P> 빛의 속도로 한여인이 낼름 달려와 주웠으니 .ㅋㅋ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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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마이러브같은데서 화상채팅을 하는데 </P>
<P>어떤 미친+놈이 들어와서는 팬티를 벗고 춤을 추더래요 곧휴를 덜렁대면서.. </P>
<P>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이미친+놈이 컴터사줬더니 이지+랄하고있다고 </P>
<P>캠켜놓은 상태로 곧휴 덜렁대면서 조낸 맞았다고;; </P>
<P>채팅하고 있던 사람들에게 맞는 모습까지 생중계됐다는..-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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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님이 술을 강남에서 먹었는데 그담날 일어나니 </P>
<P>해운대 바다에 수박 껴안고 자고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P>거기까지 어찌간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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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떤분이 버스타고가는데 옆에 잘생긴 남자가 앉더래요 </P>
<P>그래서 그냥 신경안쓰는척하려고 귀에 이어폰 끼고 흥얼흥헐거리고 있었는데 </P>
<P>옆에 남자가 자꾸 자기를 힐끔힐끔 쳐다 보길래 이남자도 나한테 관심있나.. </P>
<P>이러면서 그냥 속으로 흐믓해하다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P>
<P>그남자가 창문으로 갑자기 귀를 가르키면서 웃길래 그분이 왜웃지? 하고 거울 보니까 </P>
<P>그분이 너무 긴장해서 이어폰이 아닌 후드에 있는 줄을 양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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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까 친구가 버스에서 해준얘긴데 ㅋㅋㅋㅋ 친구의 친구가 치킨을 시켰데요 </P>
<P>그리고 치킨 기다리고있다가 "띵동~ 하길래 "누구세요~ 이랬더니 </P>
<P>치킨아저씨가 "접니다 이랬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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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기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P>
<P>어떡하다보니까 애가 부반장이 됐어욜ㅋㅋ </P>
<P>근데 하도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조낸 무서운 담임 걸렸다고 덜덜 거리고 있었는데 </P>
<P>하루는 담임이 야자중간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제동생이 껌씹는거 보고</P>
<P> "OO아, 너 입안에 뭐냐?" 요랬대요~ </P>
<P>근데 얘가 귀가 많이 맛이 갔거등요ㅋㅋㅋ </P>
<P>말을해도 한번에 쳐알아듣는 일이 없고ㅋㅋ </P>
<P>그래서 "네?" 이랬더니 담임이 "너 입안에 뭐냐고!" 이럼서 강하게 물어왔나봐요~ </P>
<P>제동생........... 조낸 덜덜거리면서 이랬댑니다</P>
<P> "저 이반에 부반장인데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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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친구가 일본에서 유학하거든요 </P>
<P>얼마전에 메일 읽어봤더니 자기 우울하다고 </P>
<P>키우던 강아지마저 너무 밉다고 그러길래 왜? 이랫더니 </P>
<P>강아지한테 달면 말로 해석해주는기계 달았더니 강아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
<P>"이딴거내몸에 달지마"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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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P>
<P>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P>
<P>"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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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약 1년 전쯤 친구 A 어느날 A 양이 집에 오자 </P>
<P>컴터하고 있던 동생이 뒤도 안돌아보고 심드렁하게 계속 키보드질하면서 </P>
<P>"언니 아까 메신저에 00 오빠 들어왔었는데 헤어지자고 전해달래. 난 전했다~"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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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P>
<P>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P>
<P>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P>
<P>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P>
<P>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P>
<P>"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P>
<P>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P>
<P>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P>
<P>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 </P>
<P> </P>
<P>이글에 달린 꼬리말들....... </P>
<P>ㅋㅋㅋㅋㅋㅋ난 나도 모르게 삼각김밥 맛있게 먹으면서 가던사람에게 </P>
<P>손내밀면서 한입만.. 이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개뻘줌 </P>
<P>그러고 그분이 한입 주셧어요... ㅋㅋㅋㅋ</P>
<P> </P>
<P>아! 글고 ***이 어릴적에 여동생이 가지고 노는 미미인형이 질투가 났대나? </P>
<P>그래서 미미인형 머리를 다 가위로 잘랐때요. </P>
<P>그런담에 동생이 와서 막 울고불고 하니깐 하는말이.......... "미미 군대간다"</P>
<P> </P>
<P> 제가 두부김치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P>
<P>근데 저 옛날에 호프집에서 알바할때, 손님이 안주로 두부김치를 시킨거에요,</P>
<P> 족 ㅁ배고프기도 했는데 제가 또 좋아하는게 나오니까.. </P>
<P>먹고싶다..먹고싶다..하고 있는데 손님한테 </P>
<P>"주문하신 안주 두부김치 나왔습니다 맛있겠습니다." </P>
<P>이랬다는-_-..원래 "맛있게 드세요~"해야하는데..ㅋㅋ</P>
<P> </P>
<P> </P>
<P>2번 정도 본 언니랑 카페에 앉아있었죠, </P>
<P>그때 언니가 짜임이 느슨한 니트를 입고 있었는데... </P>
<P>겨드랑이쪽 옆구리에 곱슬곱슬한 짧은 머리카락이 있길래, '</P>
<P>언니, 머리카락이요^^' 하며 떼어주는데... </P>
<P>언니의 낮은 음성 '아...;' ..... 언니 겨털 삐져나온것이었삼, 인연끊었쑤다 </P>
<P> </P>
<P> </P>
<P>초등학교 3학년때 바캉스가 무엇인가 라는 주관식이 나왔는데 </P>
<P>어떤애가 쏘세지 이름이라고 썻다ㅋㅋㅋ</P>
<P> </P>
<P> 초2때 미술셤에 컵라면 컵으로 만든 장구 그림이 나오고,</P>
<P> 이것의 이름은 무엇인가? 했는데 반 친구가 정답을 컵라면이라고 썻다 </P>
<P> </P>
<P>이건 제 경험담인데 초등학교때 답이 방귀였는데 </P>
<P>주관식이여서 애들이 방구 같은거 답맞게 해달라고 막 물어보는데 </P>
<P>어떤애 한명이 당당히 가스는 안되요? ........ </P>
<P> </P>
<P>언제 봐도 웃긴 사건들 ㅋㅋㅋㅋㅋ </P>
<P> </P>
<P>---------------------------------------------------- </P>
<P> </P>
<P>재밌으라고 올린건데 베드님들 짜증만 나게 만들었네요 </P>
<P>이제는 잘보이죠?? 엔터를 사랑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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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웃긴 이야기들 (다시올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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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자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웃다가 목꺾이겠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당
머리카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미미군대간다 유재석 아니나규 ㅋㅋㅋ
미미군대간다 캐폭소 볼때마다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사건이 최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 진짜 침흘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에 있는 줄을 양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드에 있는 줄을 양귀에 꽂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거다..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
봐도 봐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아빠 웃겨 ㅋㅋㅋㅋㅋㅋ
우리 초등학교 다닐때 접속사 그러나, 설사 등의 단어를 넣고 글짓기 하는 시험이 있었는데... 당시 6학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답지의 15%이상이 배가 아팠다 그러나 나는 참다가 바지에 설사를 하고 말았다 라고 써서 큰 파란을 불러일으켰던.. 정답으로 해달라고 막 땡깡부리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완전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머리카락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 군대 간건..유재석 얘기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