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낙인이론 아닌가요 ㅎㅎ
피그말리온은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는데 이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관없이 그대로 변화하기만 하면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합니다. 가장 유명한 실험으로는 유럽의 모 교육학자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수업할 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업하는 것과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업하는 대조군을 만들었던 거죠.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할만큼 있었구요. 이후에 피그말리온 효과는 교육학쪽에서 매우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반대라고 볼순없구요 피그말리온효과와 비슷한 플라시보효과(약먹으면 안아파질거란믿음으로 아프지않게되는효과)의 반댓말 노시보효과가 있구요 위에 나온 골름효과 가르시아효과등이 있습니다.
첫댓글 낙인이론 아닌가요 ㅎㅎ
피그말리온은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는데 이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상관없이 그대로 변화하기만 하면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합니다. 가장 유명한 실험으로는 유럽의 모 교육학자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들과 수업할 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업하는 것과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수업하는 대조군을 만들었던 거죠.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할만큼 있었구요. 이후에 피그말리온 효과는 교육학쪽에서 매우 중요시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반대라고 볼순없구요 피그말리온효과와 비슷한 플라시보효과(약먹으면 안아파질거란믿음으로 아프지않게되는효과)의 반댓말 노시보효과가 있구요 위에 나온 골름효과 가르시아효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