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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뭐죠]

출처 : 여성시대 취미가 뭐죠

당신에게 찾아온 단 한번의 기회… 

미국 텍사스. 사냥을 하던 모스(조쉬 브롤린 분)는 우연히 시체로 둘러싸인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죽어가는 한 남자와 돈가방을 발견하게 된다. 

갈증을 호소하는 그 남자와, 240만 달러의 현금이 든 가방 사이에서 돈가방을 선택한 모스. 

집에 돌아온 순간, 두고 온 남자에 대한 가책을 느끼며 새벽에 물통을 챙기고 현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빗발치는 총탄 세례와 자신의 뒤를 쫓는 추격자의 존재. 

모든 행운에는 피의 댓가가 뒤따른다!

자신을 찾아온 행운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모스. 자신의 동료마저도 죽이며 빼앗긴 것을

 찾으려는 살인 청부업자 안톤 쉬거(하비에르 바르뎀 분), 

그리고 뒤늦게 사건 현장에서 그들의 존재를 깨닫고 추격하는 관할 보안관 벨 (토미 리 존스 분)까지, 

세 사람의 꼬리를 무는 추격은 점차 그 결말을 알 수 없는 파국의 절정으로 치닫게 되는데… 

Where it'll get mixed in with the others and become just a coin

다른거랑 섞이면 그냥 단순한 동전이 되잖아 원래 그렇듯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건 없어. 하루하루가 모여 너의 인생이 되지. 
지금의 너 자신이 뜬금없이 존재할 수 는 없어. 누구나 발자국은 남긴다. 
네가 저질렀던 그릇된 행동이든 좋은 행동이든 과거의 어떤 선택이, 또, 행동들이 
지금의 너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세월은 막을수 없는거야 .너를 기다려주지 않을거고. 그게 바로 '허무'야.

한번보고는 이해 안되는 영화

걍 결말 존나 찝찝하고 기분 더러웠음..

주인공이 연기를 존나 잘해서 더 무서웠다ㅠ

[구글구글구]

저사람 007나오는 사람인ㄷ!!!

[Brenton Thwaites]

아 이거 진짜 잘봤지.. 제목보고 아 노인들이 나이가 늙어가고 일자리가 없어서 나라에서 버림 받아서 복지가 망했나봐ㅠㅠ 하고 봤는데 놀랐지..재밌어 흡입력 쩔어 단발머리 겁내 무서움

[이명박은왜태어났을까]

이 영화 너무 무섭고 심장 쪼들려서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면서 봤던 영화야....근데 저 단발남 사이코패스살인마가 아니라 살인청부업자였어....?

[귕카]

ㅋㅋㅋㅋ다들 제목에 속아서 봤구낰ㅋㅋㅋ나도 제목 보고 사회고발 영화인줄 알았는데 보다 충격받음..넘 잔인해서 ㅎ

[이명박은왜태어났을까]

어머 배경음이 없었나??? 나 며칠 전에 다시 봤는데, 배경음악 없는 거 자각도 못했다. 오히려 더 그래서 심장이 쫄렸나

[꿀꿀돼지돼지]

이거 개무서워ㅜㅜ

[퇴사각재는중]

스릴 개쩌는 거 좋아하는 여시들 이거 외않봐,,? 내 손톱 다 물어뜯어서 실종됐었음

[아 가라고오~~~~~!!!!!!]

두번봣는데 아직도 이해못했엌ㅋㅋㅋ

[다흐흑더흐흑도흐흑]

난 아직도 왜제목이 저건지 모르겠어...ㅜ ㅜ이해하고싶다

[콕재즈]

으악 이거 진짜 존나 멈춰가면서 봄... 너무 쫄려서 한번에 보질 못하겠어

[이명박은왜태어났을까]

영화 제목 풀이 : 제목의 노인이란 '오래된 지혜를 가진 현명한 생각의 소유자'이다. 만약 노인의 경험과 지혜대로 예측가능하게 흘러가는 사회라면 그 곳에서 노인들은 대접받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지혜로운 노인들만 있지 않고, 노인이 늘 우대받지도 않는다. 우연을 통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누군가 선한 의도로 행한 일이 곧 악몽이 되어 찾아오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과가 매일 일어나는 곳이 우리가 사는 세계인 것이다. 이러한 부조리한 세상의 이치를 매우 담담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이명박은왜태어났을까]

제목은 아일랜드의 시인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 ‘비잔티움으로의 항해(Sailing to Byzantium)’의 첫 구절 'That is no country for old men'에서 가져온 것이다.

[오타가많은여시]

헐 항상 궁금했는데 고마워..!

[eaeon]

띵작 배경음악이 없어서 더 몰입..

[오타가많은여시]

너무 쫄려서 보다가 결말 검색해서 맘편히 마지봄...

[왕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총쏘길래 개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n The Mood For Love]

ㅈㄴㄱㄷ ㅋㅋㅋㅋ ㅠㅠ 여시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

[갤럭시 익스프레스]

ㅋㅋㅋㅋㅋ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병규]

난 이거 너무 무서워서 아직 끝까지 못봄 ㅠ

[권렴]

이거최고..

[귀여운거젼나좋아]

이거 맨날 보고싶은데 잔인한거 많이 나올까봐 무서워서 못보겠음 ㅠㅠㅠㅠㅠㅠ 많이 잔인해???? 참고로 공포영화못봄ㅠㅠ

[다흐흑더흐흑도흐흑]

난 많이 잔인했어....죽이는 장면 많이나오는데 죽이는 방법조차도 난 충격적인 방법이었거든ㅜㅜ

[날보면캐시워크잊지말고눌러]

배경음악 없다고 알려졌던데 배경음악은 있어. 내 기억에도 분명 배경음악 있었거든 잘못 알려졌다 하던데

상점 장면 진짜 심장 쫄려죽는줄

[내 역사의 0914]

저 싸이코 개싫어 ㅠㅠㅠㅠㅠㅠㅠ 인생 극혐 쒹쒹,,,

[갤럭시 익스프레스]

단발머리 진짜 개무섭고요,,,,,

[나엿이]

난 이 영화 잘 모르겠음 스릴쩌는지도 모르겠어 영화에 집중이 안돼서

[복초이]

진짜 하비에르 바르뎀 저 쉬익 하고 쏘는 총 존나 무서웟음...

[빔짜]

이거..노인복지문제 관련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구나........

[Eat it up]

이거 과제용으로 봤는데 뭔소린지 모르겠음

[느개비똥쌀때불끄면소리지름]

진짜 내최애야 ㅠㅠㅠㅠㅠㅠ

[엄태구사랑해]

해석 찾아보면 흥미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