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고생해도 싸..
*늘푸름* 추천 0 조회 112 11.12.12 20: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12 21:23

    첫댓글 정말요~~~?? 우와~~~
    난 13년째 4만원짜리...........ㅎㅎ

  • 작성자 11.12.13 10:31

    나도 그랬는데... 의정부에 와선 이렇게 방황한다우~~~~~ ㅎㅎ

  • 11.12.13 11:57

    원래,,의정부에서는 방황하게 되요. ㅎㅎ 낯이 설어서...ㅎ

  • 11.12.12 21:28

    토욜날 언니머리 구경좀 해야겠네요.....보나마나 멋지겠지만^^*

  • 작성자 11.12.13 10:31

    강아지 푸들귀같애.ㅋ

  • 11.12.13 01:00

    언니 난 코팅까지해서 35,000원짜리,,,,
    난 24만원짜리 헤어를 언제보나?ㅎㅎㅎ

  • 작성자 11.12.13 10:33

    그쪽 갈려면 넘 멀잖아. ㅎㅎㅎ 방학하면 착발식 하자욤^^* ㅎㅎㅎ

  • 11.12.13 13:35

    일산은 예서 가까워 언니~~ ㅎㅎ

  • 11.12.13 08:37

    참내~
    정말 사기맞네요.
    그나저나 세달 보상은 어찌 받으시나...ㅠㅠㅠ
    풍경이는 송년답사도 못가게 생겼으니 그 비싼 머리는 언제 보나요. ^^

  • 작성자 11.12.13 10:35

    풍경이는 방학도 없쥐? ㅎㅎㅎ 언제 좀 보나~~~~

  • 11.12.13 11:28

    ㅎㅎㅎ 예쁜 머리 보면 아깝다는 생각 안 들거라 봐요.. 달라진 모습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1.12.13 10:35

    맞아요. 서비스가 넘 좋아서 토스트도 얻어먹고 차와 과자도 ... 또가고 싶기도 해요. ㅋㅎㅎㅎ

  • 11.12.13 10:37

    늘푸름님~ 답사날 뵙겠습니다. 예쁜 소녀가 연상되는데요. ㅎ ㅎ ㅎ 못 알아볼 수도 . . ㅎ ㅎ *^^*

  • 11.12.13 11:34

    저도 몇년간 단골 미용실덕에 머리 예쁘단말 들었는데...그 원장님이 몸이 안좋아 미용실을 넘기는 바람에
    오랫동안 방황했었습니다ㅎㅎ
    지금에야 제 머린 안정을 찾았죠!ㅋ
    푸름님~도 좀 방황이 필요할듯 하시지만...

    거금 24만원짜리 헤어가 맘에 드셨다면 잘~하신겁니다짝짝짝...!!
    언제 또 푸름님머리를 그케 호강시키겠습니까요~~^^*

  • 11.12.13 11:25

    에고~ 처음부터 가격 협상을 해야 하는데... 나도 한 번 바가지를 쓴 후
    꼭 가격을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암튼 잘했어요^^* 분위기 변신도 함 필요혀요~ ㅎ

  • 11.12.13 11:26

    그럴때나 한 번 해보지 은제 허것쑤...잘하신거야여. 물론 속은 쓰리지만 우리가 제정신 가지고 들이 대겠수? ㅎㅎ 이왕 그리된 머리...한 10년이상은 젊어지셨을 듯..ㅎㅎ

  • 11.12.13 11:51

    아주 잘하신 일이여요. 때론 그럴때도 있어야지요.... 그런데 언제 예쁜 모습을 볼수 있으려나.... 사진 올려주심 어떨까요?

  • 11.12.13 13:10

    그런데 샴푸가 몇번에 사근사근한 아가씨들 싸비수가 좋았으니 호강 한번 잘 했네~~
    왕비대접 받고 가끔은 분위게 전환도 필요하긴한데..아무래도~ㅎㅎ

  • 11.12.13 20:14

    ㅎㅎ의정부 어디래요? 같은 의정분데 코팅넣어 25,000원 울딸 11만원 주고 했다 해서 된장녀라 했더니 더 비싸네요 ㅎㅎ

  • 작성자 11.12.14 08:54

    아라모드 ㅋㅋ 중앙로 샛길? ㅎㅎ 저는 깡된장녀??? ㅎㅎㅎ

  • 11.12.14 02:18

    옛말에 선생 뭐는 개도 안 먹는다했는데 ... 뭐가 뭘가요? ㅎㅎ
    옛말에 장사군 돈은 개도 안 물어 간다는 말도 있지요 ㅎㅎ

  • 11.12.14 12:38

    지는 아직도 몬갔습니다.
    늘푸름님 기대됩니다. 본전 생각 안날만큼 서비스 받으시고 예뻐지셨으면 걍 퉁치시면 됩니다.
    지는 송년회도 걍 이 상태로 가야 한답니다.
    정말 왜 이리 시간이 없는지....
    송년회에서 뵙겠습니다. *^^*

  • 11.12.14 12:57

    저도요, 창원서 상경한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맘에 흠족한 미용실을 못찾아 이번엔 이집 저번엔 저집...이리저리 머리통을 굴리다보니 정말 머리할 때마다 스트레스예요 .... 저도 원체 푼수처럼 생겼는지 미용실퍼머바가지를 몇번이나 썼었어요... 무슨무슨 프랜차이져메이커 미용실이 대개 그렇더군요.... 서비스산업인지라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때때로 너무하는 것 같더라구여 근데 푸름언뉘 그 머리 기대되긴 돼요 ㅎ ㅎ ㅎ ㅎ

  • 11.12.14 20:47

    그래도...기대가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