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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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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스크랩 제 二十五 장 태평성(太平聖)
오종현 추천 0 조회 144 14.10.24 09: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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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5 07:40

    첫댓글 아 우에글 요점으로 정리 좀 부탁드립니다 넘길어서 읽다가 잃어버려져서요 내용이
    저ㅐ 어려우면 우매한 사람덜 어찌 인간이 되겠어요 불경도 어렵고 성경도 히브리 헬라어로 어렵고
    대체 거기에 한민족까지 동참?해야 하는겐지요? 진리는 짧고 간단 명료해야 살면서 사족부치고 집도 세우고 하지요

  • 작성자 14.10.25 08:02

    태평성대로 가는 길은 혼란스럽고 고되지만 그것을 극복해야 하듯이
    짧은 글로는 어렵기에 글이 길게 이어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고 봅니다.

  • 14.10.25 09:08

    하하하 태평성대 는 누구나 누려야 하는데 저 태평성대 배우려면 공부 마니허야것어요
    진리가 어려우면 더 좋아보일까요? 글쎄요 - 목마르다 - 허믄 바로 시원냉수 이게 답 아닐런지요,,,,

  • 14.10.25 19:42

    ^^감히 댓글을 답니다.^^

    님과 저는 만인이 행복한 '태평성대'를 원하지만... 진주라는 자는... 성인을 위한 '태평'을 논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개XY지요.^^

    제 글이 의심스러우면... 글의 제목이 왜?'태평성대'가 아니고... '태평성'에서 멈췼는가를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본문 제목의 '태평성'의 '성'은... 우리가 원하는 태평성대에 나오는 '이룰 성'이 아니고... 특정인만이 태평을 이룰수있다는'성인 성'이지요? 한마디로 X수작입니다.

    어떤 개XY를 '성인'으로 받들어 달라는... 일종의 사기지요.^^

  • 14.10.27 10:43

    아 예 성인성 맞네요 헌데 오즉하면 부처님은 나무관셈보살 옴마니 반메홈 예수는 아멘 이래 줄여 놓았는지 생각해볼 필요 있지 않을까요? 모르긴 몰라도 누구나 쉽게 얻게 하려고 고민끝에 후세 따르는 무리들이 공부하고 나서 만들어 주었을꺼여요,,,,, 제생각엔 그래서 마니 알고 배우면 도리어 진리에 다다르기가 어렵지않나봅니다 자기-맴이 편치 않은데 어찌 진리와 평안을 얻겠어요? 어려운 말 자체가 불평등을 줄수 있으니까요,,,, 어머니 세자만 알아도 평안과 마음의 태평성대를 이룰수 있다봅니다. 부모에 효도하고 나라에 충-최선다하고 자식에 인간존엄성 정도만 알려주면 되는 것이지 저래 어렵다면 대다수포기? 할겝니다

  • 작성자 14.10.27 14:40

    그렇다면 태평성과는 인연이 없는가 보오이다.
    어렵게 생각할 것이 없어요.
    지금의 도깨비 상놈 악마 세상에서 만족하다가 한평생 살면 됩니다.

  • 14.10.27 15:19

    ^^참 성인은 '나를 따르라'며 목숨을 걸고서도 지조를 버리지 않았던... 이차돈, 사육신, 이순신, 전봉준, 새남터에서 목이 잘린 천주인들이지...

    세인들 뒤에 숨어서... 몸을 감춘채 무지랭이들에게 '공격 앞으로'를 외치던 선동꾼이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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