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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탄압 8월작전의 증거 - 사전기획된 MBC의 캐나다 대사관 명의도용
타블로 학력위조, 국적세탁, 병역기피 의혹과 관련하여 관심있는 국민여러분께 알립니다.
mbc와 mbc스페셜 방송 타블로 1, 2편 관련자들은 11월 2일
제가 아고라에 올린 한 편의 글로 그들은 끝장이 났습니다.
타블로의 학력, 병역, 국적에 대해서 더 이상의 의혹을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은 난 것입니다.
타블로는 캐나다인도 스탠포드 출신도 아닙니다.
제 글은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아닙니다.
네티즌들을 탄압할 목적으로 제작한 사기, 조작, 거짓방송의
빼지도 박지도 못하고 도저히 줏어담을 수도 없는
결정적인 확실한 증거물인 것입니다.
이 사건의 연출자는 타블로가 아닙니다.
그도 단지 이용대상이였을 뿐입니다.
이것은 정치권이 철저히 총괄, 기획, 연출한 사건으로
8월 5일, 그 잘난 시민증을 공개하며 법무법인 강호의 등장부터
댓글 삭제 협박, 네티즌 고소, 경찰조사, mbc스페셜 1부,
경찰조사 중간발표, 타진요 카페 폭파, mbc스페셜 2부로 이어지는
일련의 네티즌 탄압행위인 것입니다.
그리고 제 글은 그들이 의도적으로 네티즌들을 탄압하려 했다는 것을 밝히는
완벽한 증거인 것입니다.
그들의 목적은 타블로의 학력, 국적을 밝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타블로를 이용하여 진실을 밝히기를 요구하는 수많은 네티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자 했던 것 뿐이지요.
타진요 카페를 폭파시킬 명분을 만든 것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회원들을 활동정지시켜서 말을 못하게 막고 있더군요.
그들이 의도적으로 조작을 한 증거를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어떻게 조작을 기획, 연출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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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992년 발급된 타블로의 캐나다 시민증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 것인지
법무법인 강호의 발표로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5일 강호는 보도자료에서 “저희 법무법인은 타블로씨의 학력과 관련한 모든 사실을 면밀히 조사했으며 기존 자료만으로도 타블로씨의 학력이 진실임이 명백해 더 이상 입증 증거는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블로의 본명인 Daniel Seon Woong Lee가 스탠포드대학을 3년 6개월만에 졸업한 사실은 움직일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 되자, 일부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제는 타블로씨가 스탠포드대학을 실제로 졸업한 Daniel Seon Woong Lee의 이름을 도용한 것이라는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없는 허위주장을 하고 있다” 면서 “이에 대해 타블로씨가 1992년(12살)에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고 이 시민권을 취득할 당시부터 이미 Daniel Seon Woong Lee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고 전했다.
http://giti.kr/news/view.html?category=194&no=40324§ion=190 그린투데이 발췌
타블로 이선웅씨가 스탠포드 졸업자가 되려면 그의 본명이 반드시
Daniel Seon Woong Lee 여야만 하는 것입니다.(중요도 별표10개)
타블로 이선웅씨가 다니엘 선 웅 리라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면 결국 타블로의
스탠포드 졸업은 움직일 수 없는 명백한 허위입니다.
타블로가 스탠포드 졸업생인 Daniel Seon Woong Lee가 되어야 하는데
법무부 자료, 2002년 11월 27일 최초 캐나다 여권 발급만으로는 입증이 안됩니다.
1998년 스탠포드 입학 이전 타블로의 본명이 Daniel Seon Woong Lee 였다는
또 다른 입증자료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1992년도 발급된 시민증이지요.
그리고 또 1992년도 발급된 시민증이 진짜라는 확인은 필수입니다.
이 92년도 시민증이 증명되지 못하면 모든 것은 허구가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시민증이 진짜임을 확인시켜 줄 방법이 필요했는데
그들이 선택한 그 방법은 다름이 아니라
캐나다 대사관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캐나다 대사관을 이용하여 원본대조필 공증을 했다는 것.
원본대조필 공증 서류를 위,변조 진위확인으로 둔갑시켰던 것.
이것이 그들이 조작을 기획했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들이 시민증이 진본이다라는 증거랍시고 내민 서류는 원본대조필 공증서류였을 뿐인데
이 원본대조필 공증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의 공증사무소
아무곳에서나 가능한 것입니다.
위에 밑줄 친 것처럼 캐나다 밖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원본대조필 증명이 필요할 때
그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의 공증사무소를 이용하면 됩니다.
공증을 받는데 있어서 꼭 캐나다 대사관이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즉, 법무법인 강호에서 원본대조필 공증을 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필요로 했던 것은 원본대조필 공증이 아니라
캐나다 대사관 명의가 찍힌 서류였지요.
캐나다 대사관에서 확인을 해 줬다고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꼭 필요한 캐나다 대사관 명의의 서류.
그들이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얻어올 수 있는 내용은
진짜라는 확인 공문이나 진짜 시민증이 아니라
“나는 이것(시민권카드 복사본)이 원본이 진짜 카피된 것임을 증명한다.”
라는 내용의 원본대조필 공증서류에 한정될 뿐이었지요.
자신들이 하면 되는 공증서류.
그러나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캐나다 대사관 명의의 서류가 필요했던 그들은
이 캐나다 대사관 명의의 서류를 얻기 위해서 자신들의 변호사 사무실 대신
캐나다 대사관의 공증사무관을 이용한 것입니다.
그리고 뻔뻔하게도 그 원본대조필 공증서류를 가지고 진본으로 확인됐다며
공중파로 방송에 띄웁니다.
캐나다 대사관의 명의를 도용해 가면서.
다시 강조하지만 MBC와 저들의 이 뻔뻔한 사기 방송은 철저히 의도적으로
사전 기획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위의 화면처럼 원본을 복사하고 나서 원본과 맞는지 비교해서 맞으면 위와 같이 원본대조필
공증을 해 주는 것인데 이것은 꼭 캐나다 대사관에 가서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공증은 판사, 검사, 변호사, 자격자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공증서류 가지고 가서 공증을 요청할 때 나의 신원을 확인 받고
내가 들고 간 신분증의 위,변조 유무를 확인받은 다음
공증받지 않습니다.
나의 신분은 내가 들고 간 신분증으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자고 신분증 들고 다니는 것이지요.
한국은 별도로 인감증명을 요구하고 있을 뿐.
신원확인을 거친 다음 공증하는 것도 아니고
신분증 위,변조 유무를 확인받은 다음
공증받는 것도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공증사무소는 공증이 업무이지 신원확인은 그들의 업무가 아닙니다.
첫 번째 사진에 보면 나오는 certify가 가능한 곳,
판사니, 법원사무원이니, 공증사무소니 하는 곳에서 캐나다 이민국과 연결된 전산시스템으로
공증요청인이 들고 온 신분증 진위를 확인한 다음 공증해 주는 것이
절대 아닌 것입니다.
그들이 굳이 캐나다 대사관을 택한 것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서였을 뿐입니다.
이 원본대조필 증명은 시민증을 재발급,
교체 신청할 때 필요한 요식행위일 뿐으로써
진짜로 타블로가 자신의 92년도 발급된 시민증을
2010년에 새로 교체, 발급받으려고 한 것이었다면
타블로는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원본대조필 증명을 받아서
캐나다 이민국에 제출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타측변호사 법무법인 강호가 자신이 하면 되는 일을
그런데 굳이 캐나다 대사관을 이용해서 공증을 받은 것은
대사관이 타블로의 신원 내지 시민증을 확인해 줬다라는 거짓을
캐나다 대사관 이름을 팔아서 국민들이 진실로 받아들이도록
철저히 그 효과를 노리고 한 짓인 것입니다.
그러나 설사 대사관이 확인해 줬다고 하더라도
대사관의 확인은 효력이 없습니다.
개인정보의 확인은 캐나다 이민국만이 확인가능한 것입니다.
필히 캐나다 이민국의 답변 서류가 첨부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대사관 직원 르네의 사인이 아니라 이민국 직원의 사인만이 유효한 것입니다.
그리고 대사관에서 하는 여권발급이라는 것도 본국의 승인이 떨어져야 가능한 것입니다.
대사관과 이민국이 전산시스템으로 연결돼 있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대사관은 개인정보를 들여다 볼 권리도 없으며
대사관에서 키보드 눌러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대사관에서 여권발급을 하니 당연히 신원확인이 될 것이라는 사람들의 착각을
저자들이 이용한 것일 뿐인 것입니다.
대사관이 확인했다고 국민들을 속일 목적으로.
To whom it may concern이라고 썼건
Dear Mr, Ms라고 썼건 상관없이 캐나다 이민국의 답변이 아니면
그냥 휴지일뿐입니다.
(MBC의 캐나다 대사관 명의 도용과 거짓말! 전격 해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00362&hisBbsId=best&pageIndex=2&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윗 글을 제가 iMBC 게시판에 링크했더니
<iMBC입니다.
회원님께서 시청자 게시판에 올려주신 게시물은 다른 회원들께서 보실 때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이며, 해당 인물이나 단체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중략) 이와 같은 방식으로 글을 올려 분란을 조장하신 경우 양해 없이 해당 게시판의
글쓰기 권한이 차단될 수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위와 같이 MBC가 제게 검증된 사실만을 글로 써야 된다고 하면서 다른분들이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삭제하겠다고 합니다.
검증된 글만 써라?
검증된 MBC의 방송은 어떤 것이길래 제게 이렇게 당당할까요?
검증된 MBC의 방송이란 다름 아니라 이런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 서류가 원본이 진짜 카피된 것임을 증명한다> 라는 글이 쓰인 화면을 내보내면서
<캐나다 대사관에서는 위조가 아닌 진본임을 확인해줬다.>라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지요.
(00:22:25)
저 위 화면의 문장은 “나는 이것(시민권카드 복사본)이 원본이 진짜 카피된 것임을 증명한다.”
로서 단순한 공증서류에 불과합니다.
<나는 이 서류가 원본이 진짜 카피된 것임을 증명한다> 라는 말이 어떻게
<나는 시민증이 위조가 아닌 진본임을 확인했다> 라는말이 될 수가 있겠습니까?
원본대조필 공증서류를 들고 흔들면서 진본임을 확인했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캐나다 대사관의 명의를 도용해 가면서.
이것이 검증을 거친 결과입니다.
그리고 또 MBC는
캐나다 대사관이
다니엘(제가 말하는 것은 타블로, 이선웅이 아닙니다.
서류에 적힌 대로 다니엘 선 웅 리 를 말합니다.)은
캐나다 시민권을 1992년 11월 13일 취득했다라고
확인을 해 줬다면서 아래 보시는 것처럼 그 근거가 무엇인지는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근거를 밝혀야 믿어주든지 말든지 하지요?
시민권을 1992년 11월 13일 취득했다고 확인받았다면서 그 확인받았다는 근거는 또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문서 또한 시민권 취득 확인 요청에 대한 답변서류가 아니라 아래 보시다시피
똑같이 공증인이 찍힌 공증서류의 일부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시민권 취득 확인요청에 대한 답변 문서에 난데없이
공증인을 찍어서 보내주는 캐나다 대사관.
다른 나라들이 알까 무섭고
보면 볼수록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공증인이 찍혀있는 공증서류를 시민권 취득 확인요청에 대한 답변문서라고
또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또한 검증을 거친 결과입니다.
이제 더 이상 들어볼 것도 없이 92년 발급되었다는 시민증은 가짜입니다.
타블로가 공식적으로 캐나다 시민으로 입증된 자료는 현재
2002년 11월 27일 최초 발급되었다는 캐나다 여권이 유일합니다.
법무부에 공식으로 기록된 자료이지요.
그러나 성년이 되는 1998년 이전 1997년 전에는 Daniel Seon Woong Lee 라는
이름의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어야 만이 스탠포드 졸업이 근거가 있게 됩니다.
(성년이 되는 1998년 이후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모두 거짓입니다.
시민권 신청 직전 4년중3년을 캐나다에 의무거주해야 한다는 규정으로 인해.
타블로는 94년부터 한국 거주. 그러므로 애초 신고했다는 98년 시민권 취득은
거짓일 뿐만 아니라 2003년에 이미 1998년도에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주장했으므로
1992년 시민권 취득은 거짓임을 그 스스로 2003년에 이미 밝혔던 것입니다.)
어쨌거나 현재 2002년 11월 27일이 최초 확인 가능한 캐나다 시민권 취득일이라면
그렇다면 1998년 스탠포드에 입학한 다니엘 선 웅 리는
타블로(이선웅)가 아닌 것입니다.
법무부 관보에 올라있듯이 타블로의 기존 한국이름은 이선웅입니다.
(한국의 본명이 이선웅이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기록관계만 보시기 바랍니다.
2003년 법무부 국적상실신고시 신고할 수 있었던 이름, 이 선 웅.)
결코 다니엘 선 웅 리가 아닙니다.
그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갈 때 사용할 수 있었던 여권은 한국인 이선웅 뿐입니다.
스탠포드로부터의 입학허가도 당연히 이선웅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캐나다 여권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정은 버리십시오.
스스로 1998년 캐나다 시민권 취득으로 신고하고자 하였으나
그 자신이 입증할 수 있었던 서류는 2002년 11월 27일 발급된 여권으로
그것이 최초였습니다.)
고로 타블로의 이름은 이선웅으로 MBC가 입증하고 서초경찰서가 확인했다는
다니엘 선 웅 리의 성적증명서, 스탠포드 졸업확인은
한국인 이선웅(타블로)과는 상관없는 전혀 다른 사람 다니엘 선 웅 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들이 제시한 것이
92년 발급된 시민증이며(여권이 아닙니다.)
92년 11월 시민권 취득을 증명해 내지 못한다면
타블로와 스탠포드까지 동행하여 뽑아 낸 다니엘 선 웅 리의 성적증명서는
타블로와 하등 상관없는 성적증명서이고
토비아스 울프고, 토마스 블랙이고 간에 아무 필요없는 인물들이 됩니다.
MBC스페셜 타블로 편 1,2부는 모두 허구가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98년 이전 Daniel Seon Woong Lee 였다는 것을 증명해 내야만 한다는 것.
이런 이유로 1992년 Daniel Seon Woong Lee라는 이름의 시민권 취득에 무리수를 두고
그런 거짓, 사기, 조작 방송을 감행했던 것입니다.
사전 검증을 거쳐서. 사전 기획하에.
국민들이 자신들의 거짓말을 진실로 받아들이도록 철저히 사전 기획한 것입니다.
그리고,
92년도 시민증이라는 것은 애초
'이 시민권 이미지는 캐나다 대사관에서 보관중이던 스캔본을 건네받아...‘라고
발표했던 것으로
스캔본인지 복사본인지 자신들도 분간을 못하면서 진본이라 우기고
원본대조필 증명을 위조가 아닌 진본확인이라고 거짓말하고
이민국으로 가야 할 공증서류는 확인받은 답변문서라고 거짓말을 하므로써
92년 시민증은 진짜라는 것을, 92년 11월 시민권 취득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음을 스스로 고백한 것입니다.
엉뚱한 거짓말로 92년 시민증은 위조다라고,
92년 11월 시민권 취득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스스로 확답을 한 것입니다.
또한 98년 이전 Daniel Seon Woong Lee였다는 여권 따위도 없다는 것.
결국 자신들의 방송은 모두 허구였음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증서가 시민증과 여권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더 이상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입을 닫아 걸고 있습니다.
아쉬운대로 케어카드라도 좀 보여줘 보지 말입니다.
한국에서 순전히 한국의 건강보험만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이쯤해서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한 사실을 확인했다는 서초경찰서는 무엇으로
그 발표가 거짓이 아님을 증명할 지 무척 궁금하지요?
위조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진실로서 응하지 못하고,
오로지 가능한 대답은 거짓말 뿐이라는 것.
그것도 철저한 사전 기획하에 거짓말을 하였다는 것.
이것이 금번 의혹 사건의 핵심이며 대 말미입니다.
1차 대단원의 막을 내린 것입니다.
그들의 거짓말과 조작이 밝혀지므로써 이제
제2차 대단원의 막이 올랐습니다.
MBC는 내게 자신들은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사실 검증을 거쳤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 바,
그 말은 다시 말해 검증, 즉 철저한 사실확인을 거쳤다는 말인데
사실확인을 거친 다음 이런 거짓방송을 내보냈다는 것은
캐나다 대사관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속이자! 라고 이 방송이
철저히 사전 기획되었다라는 의미입니다.
검증을 거쳤다는 말은 사기,거짓방송을 사전 기획하여
국민들을 의도적으로 속이려고 했다는 자백이지요.
사전에 기획했다는 것입니다.
즉, 그들의 mbc스페셜 타블로편 1, 2부는
<국민들을 속여서 국민들을 탄압하자>가
그 기획의도인 것입니다.
92년도 시민증이 진본이라고
“캐나다 대사관에서 확인해 줬다.”라는 한 마디로
본적지 조회만으로 문제없다고 한 법무부장관의 발언도 신빙성을 얻게 되고
타블로가 스탠포드를 졸업했다는 서초경찰서의 발표도 확인이 된 것이며
타블로는 확실히 캐나다인이라고 전 국민이 믿게 되었습니다.
국적, 병역, 학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MBC 사기방송이 노린 바가 이것이었지요.
그러나 애초 기사화된 법무부의 답변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타블로가 언제 시민권을 취득했는지 궁금하다.”
진짜 증명을 할 생각이었다면 법무법인 강호의 원본대조필 공증을 받아서
캐나다 이민국으로 보내고 캐나다 이민국으로부터 새로이 발급받은
새시민증을 방송에서 제시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제시할 수 있었던 것은 원본대조필 공증된 시민증 카피본뿐이었습니다.
새시민증 카드는 그들에게는 발급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새시민증을 발급받는 중이었다면 새시민증이 도착한 다음 방송을 했어야 정상입니다.
8월에 신청했으니 10월이면 도착합니다.
그러나 새시민증 카드도 보여주지 못하고
무엇에 근거해서 확인했다는 근거도 밝히지 못하고
거짓말만 하고 있는 MBC는
단지
캐나다 대사관 명의를 악용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우롱한 것일 뿐인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철저한 사전 기획하에.....
MBC방송의 목적은 오직 네티즌 탄압이었던 것입니다.
네티즌들을 악플러, 마녀사냥범으로 매도하고
진실을 밝히라는 그 입에 재갈을 물기기 위한.
자국의 네티즌들을 탄압할 목적으로 외국 공관의 명의를 도용하기까지 하다.
실로 기네스북에 오를 일입니다.
완전 해외 토픽감이지요.
캐나다가 누구의 나라입니까?
캐나다는 영국 여왕의 나라입니다.
희대의 미친 사기꾼 말고 누가 감히 이렇게 영국여왕을 모독하는 짓을 하겠습니까?
예의도 모르고 외교도 모르고 국격도 모르는 쌩양아치 쥐.세.끼만이
가능한 일인 것이지요.
캐나다산 광우병 소고기는 이제 따놓은 당상입니다.
<테드 립만(Ted Lipman) 주한 캐나다 대사는 최근 중앙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정부의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금지 조치를 철회해 줄 것을 권고하면서 서울이 11월에 열릴G-20
정상회담을 준비하는데 있어 이러한 조치가 시장 개방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나타내는 신호임을 강조했습니다.>
http://canadablog.tistory.com/23?srchid=BR1http%3A%2F%2Fcanadablog.tistory.com%2F23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국민들에게 캐나다산 광우병 소고기를 팔아보고자
애쓰시는 테드 립만 주한 캐나다 대사님의 고민은 싹 해결되셨습니다.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에 이어 캐나다산 원조 광우병 소고기까지 드시게 되었으니
국민여러분 축하드립니다.
이런 사기, 조작, 거짓방송을 하고도 MBC 너희들이 거짓말했다고 말했더니 나한테
글쓰기를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질을 하고 다른 회원들이 글을 올리면 글쓰기를 제한하고
삭제하기를 서슴치 않는다고 하더군요.
(p.s.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냈다더니 왜 나한테는 도착을 안 하지?
내가 iMBC로부터 받은 메일은
[엠 베 ㅇ ㅇ]우리아이 상위3% 우등중학생이 되는 방법 대 공개
이것 밖에 없다.
다른 분들이 내가 이상한 메일을 받고 공개를 안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시거든.
그러니 나한테 진짜로 메일을 보냈으면 보낸 화면을 스샷해서 보여 줘.
그리고 내용도 게시판에 공개해 주고.)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한 달 기껏 88만원을 받으면서 삶에 ‘찌들려 사는 국민들을 향해
사기, 조작, 거짓 방송을 하면서 입에 재갈까지 물리겠다며 횡포를 부리는 MBC.
저들이 목적한 대로 입을 닫고 악플러, 마녀사냥범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조용히 계실 것인지요?
저는 외국 공관의 명의까지 도용하면서 국민들을 탄압할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국민들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 저런 방송은 두 번 다시 방송을 못하도록 만들어주고 싶군요.
MBC가 지금 입을 쳐 닫고 침묵모드로 들어간 모양이지요?
그렇다고 이 사건이 해결이 될까요?
이제 대단원의 제2막이 올랐습니다.
MBC스페셜 방송을 포함한 이 일련의 사건들은 철저히 정치적으로 기획,
연출된 사건인 것인데 타진요는
사건의 핵심에 있으면서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회피하고 계시더군요.
정치적 사건의 한 중앙에 있으면서 자신들은 정치적이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늑대가 잡아먹으려고 시커먼 이빨을 내밀고 있는데
저는 순수하답니다. 잡아 잡수세요. 하고 있는 꼴입니다.
그러면 잡아먹히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타진요 카페가 정말로 뜻이 있는 카페라면 회원들의 활동정지를 푸십시오.
적을 알아야 이기든지 말든지 하는 것인데
적은 이제 더 이상 내보일 패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이 요리하기 나름입니다.
MBC가 입을 쳐 닫고 있겠다면 먼저
MBC스페셜 방송에 출연해서 악플러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신
사회 저명 인사님들,
국민들을 속여서 탄압하자고 MBC와 사전 동의가 되셨던 것인지
먼저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요?
방송에 출연할 때는 그 방송의 기획의도를 미리 말씀을 듣고 동의가 되면
출연을 하게 되시는 것이지요?
MBC의 기획의도는 위에서 설명드린대로 외국 공관의 명의를 도용해서라도
국민들을 속이고 탄압하자 였습니다.
충분히 동의하셨던 내용 맞습니까?
빠른 시일내 다시 문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뵙겠습니다.
** 무한 펌 환영합니다.
여의치 않으시거든 링크라도 걸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법적 책임은 제게 있으며 제가 책임을 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