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팬데믹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지도자의 모습을 어필한 것인데, 이런 마크롱이 이번에는 지난 6일 대규모 폭발 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레바논으로 직접 날아가 레바논 국민들을 포옹하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지난 9일엔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 세계은행, 유엔, 국제적십자사 관계자들과 함께 레바논 지원을 위한 긴급 국제 화상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의 평화를 위해 일하는 세계적인 지도자의 모습을 과시하였다.
성경은 곡과 마곡의 전쟁 직후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이스라엘과 7년 간의 평화 협상을 체결함으로 7년 대환난(한 이레의 사건)이 시작될 것이라 예언하고 있다(단 9:27).
레바논(중동의) 사태에 이례적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마크롱의 모습을 보면, 지금 당장 성경의 예언대로(겔 38,39장) 곡과 마곡의 전쟁이 일어나 이스라엘이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마크롱이 중동의 평화를 주재하는 적그리스도의 길을 갈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막연하게 보였던 성경의 예언들이 구체화 되는 모습을 보니, 오늘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첫댓글 루시퍼는 악의 영혼이지만 각 국가를 뜻하며,
그 나라에 환생한 LUCIFER(사탄의 우두머리)스러운 행보이죠.
노스트라 다무스 예언에 3차대전때 "마부스"라는 이름이 나오던데...
"마크롱"이라....
노스트라다무스도 어둠의 세력에 의해 띄어진 인물이라죠.
* LUCIFER(악의 영혼)란?
악의 영혼이 환생한 나라.
- L(레바논) U(아랍 에미리트) C(중국) I (이란) F(프랑스) E(영국) R(러시아)
유럽에서 NWO 일하는 자들 중에 하나이군요
맞습니다.
곡과마곡 전쟁은 천년왕국때
이루어지는 전쟁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해야함
만일지금이 천년왕국이라면
사자가 풀을 뜯고 있어야함
자기 친구 엄마 데리구 사는데 뭔 짓을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