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중고나라에 있을 수도...
임신한 와이프는 먼저보내고 따로가는 방법이 젤 편하구요.매일 눈팅하면서 리플레쉬 하는 방법 쓰시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저도 한 6년간 미친듯이 리플레쉬 했는데 결국은 다 구했습니다.임신한 와이프 스트레스 받지 않게 잘 다녀오세요~
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예매하려고했는데 접속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저도 아내가 임신중이어서 ktx가 편한데 걱정이네요. 결재일 끝난후 나온 표들 알아봐야 할듯해요.
예전에 전여친 있었을 때에는 가까운 친척분이 철도청에 있었는데 굳이 미리 예매안해도 표를 척척 잘구해오더군요. 혹시 주변 지인중에 철도청근무 하시는분 있으시다면...
시청 같은 관공서 가시면 줄 별로 안길더라구요
에구...전 오늘 아침에 출근전 인터넷으로 예매성공 했네요...아직 모든 표가 다 풀린게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인터넷 예매만 그랬나...암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중고나라에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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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예매하려고했는데 접속자체가 안되더라구요. 저도 아내가 임신중이어서 ktx가 편한데 걱정이네요. 결재일 끝난후 나온 표들 알아봐야 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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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전 오늘 아침에 출근전 인터넷으로 예매성공 했네요...아직 모든 표가 다 풀린게 아니라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인터넷 예매만 그랬나...암튼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