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슈슈 게임을 한 지 벌써 10년이나 지났을까요.. 플레이 하시던 분들은 이제 저처럼 성인이 되었겠죠?
아직도 플레이 하고 열매를 채집하던 때가 그립네요....
정말 중2병 마냥 닉네임도 짓고 그랬었는데요.(기억나기론 화이트뱀파이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항상 검은 날개 달고 다니던 그때 캐릭터가 가끔 동심을 유발하면서 그립게 되어 여기 올려봐요.
카페가 있다는 건 얘기만 들어봤지 오늘 처음 가입해본 모 대학의 21살 학생이 글 올려봐요. :)
다들 좋은 하루, 점심 되시길 바라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