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514093251643

윤아가 '효리네민박2'에 캐스팅됐을 때 기대감만큼이나 걱정하는 여론도 많았다. 이미 시즌1에서 가수 아이유가 훌륭하게 그 몫을 해줬기 때문에 비교를 피할 수 없을 거라는 의견이나 윤아의 도시적인 이미지 때문에 일을 못 할 거라는 편견도 있었다.
이런 색안경은 첫 방송 만에 벗겨졌다. 우선 윤아와 아이유를 비교하는 말 자체가 사라졌다. 두 20대는 전혀 다른 캐릭터로 효리네 민박에 적응해나갔다. 가장 달랐던 건 이효리와 맺은 관계의 색깔이었다.
겨울 영업과 봄 영업까지 마친 효리네 민박을 되돌아보면 이효리와 윤아는 친한 언니, 동생이나 자매가 아닌 친구처럼 보였다. 윤아의 적극성이나 싹싹함, 문제 해결력, 타고난 센스 때문에 '회장님' 이효리가 이상순 외에 기댈 수 있는 또 다른 든든한 기둥이 되었다.
이효리는 윤아와 있을 때 어른스러운 모습도 있었지만, 윤아와 동갑내기 친구처럼 지내는 장면도 있었다. 어디서든 블루투스 마이크만 있으면 그곳을 무대로 만들어버리는 이효리와 윤아의 '흥'은 우정의 기폭제가 됐다.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었다. 봄 영업을 시작할 때 윤아는 이효리를 위해 키높이 양말을 사 왔다. 이효리와 이상순은 윤아 몰래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선물했다. 한 달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일 뿐인데 이렇게 진심을 터놓고 깊은 관계를 맺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을 정화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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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2는 이 셋이 다했다...
첫댓글 셋이 합 너무 좋음ㅠㅠㅠ
진짜 저번에 못본거까지 한꺼번에 다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상시로 해줘 ㅠㅠ그냥 셋이사는걸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아 진짜 ㅠㅠㅜ 가족해라! 해!
셋이서 삼시세끼해줘ㅠㅠㅠㅠㅠㅠㅠ
셋이서 제주도여행하는거 찍어주라
윤아는 어딜 가든 사랑받을 타입인듯 진짜
윤아네 민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진짜 열일했어 윤아 ㅋㅋㅋ 너무 밝고 ㅠㅠ 존재만으로 긍정적 에너지 뿜뿜한다는게 뭔지 알 것같더라
이번시즌은 윤아입덕방송임... 개좋아졌어... 이쁘고 성격도 밝고 싹싹하고 똑부러지고 센스도 넘치고 아주 굳이야♡
셋이 진짜좋았어ㅠㅠㅠ 윤아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진짜 서로 좋은게 보이더라ㅠㅠㅠ윤아 개호감 ㅠㅠ
존나 아쉬눵 ㅜㅜㅜㅜ
셋이 나올 때가 제일 존잼... 윤아 진짜 좋아ㅠㅠ 못하는게 없어
손님들 여행다니는거 안궁금해...셋이 나올때가 젤잼났어
셋이 나올때가 제일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효리가 윤아 덕질하는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
22맞아 진짜 덕질수준ㅋㅋㅋㅋㅋㅋㅋ
이효리가 가끔 윤아 볼 때 그 눈빛있음 그거 보면 막 갑자기 사람이 그리워짐...
진짜 윤아 못보내... 제주도로 돌아가 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효리상순윤아 진짜넘좋아 ㅜㅜ 언니네부부랑처제캐미 시즌3한다면 윤아가 또했음 좋겠어ㅠㅠ
셋만 좋아...셋만 보여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