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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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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성질대로 하면.. 좋겠다, 마량에 가면... (면)
강하수 추천 0 조회 106 14.12.16 01:1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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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6 01:31

    첫댓글 저도 그러고 싶네요

  • 작성자 14.12.16 10:59

    동지가 하나 생겨서 차암.. 좋네요 ㅎㅎ

  • 14.12.16 13:06

    제 생각에는 그 또한 지겨움으로 그려질 것 같은 모드네요..
    차라리...내가 사랑하는 어느 세계의 몰입이면 좋겠습니다...
    사랑조차 메말라가는 가슴에 시한폭탄 같은 사랑이 떨어진다면 몰라도....하하하

  • 작성자 14.12.16 11:01

    사랑하는 세계로의 몰입이라....

    누구든 그리하고 싶겠지요.
    사랑이 있다면 어찌 인생을 거덜내고 싶겠습니까 ㅎㅎㅎ

    메말라 가는 가슴에 시한 폭탄....
    그래요,
    까이 꺼.... 시한 폭탄 하나 맹글면 되겠지라잉 ㅎㅎㅎ

  • 14.12.16 15:25

    @강하수 작은 풀 하나에도 사랑을 줘보세요 제가 터득한 방법은 동식물에게 사랑을 나눠주는겁니다
    그러다보면 갸들도 응대를 해 주고요 사람보다 훨 좋답니다

  • 14.12.16 06:34

    참, 꿈같은 이야그입니다.
    환상이지요.
    그라믄 월매나 그 순간만큼이라도 행복하고 달콤할까요.
    그러나 현실이 찬바람 씽씽부니 상상의 나래나 펴지요. 정말 사탕같이 달콤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16 11:03

    맞아요,'꿈 같은 이야기지요.
    허지만 인간은 결코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요?
    절망보다 더 두려운 것은 <포기>라 했으니까요.

    님께서도 달콤한 꿈 한 번 꾸어보시지요 ㅎㅎ

  • 14.12.16 07:10

    오동동님의 말씀처럼 꿈같은 야그지만
    노력하면 꿈은 이루어진다.그런데 이런꿈을
    이루기위해 노력을 증말루 해야하나 몰르건내~ㅋ

  • 작성자 14.12.16 11:04

    모르다고 하시지 말고 당차게...
    야무지게 대쉬해 보시라요.

    꿈이여 내가 간다, 너는 게 섰거라... 함시롱.. ㅎㅎㅎ

  • 14.12.16 07:43

    숨겨놓은 애인은 현지 조달하고, 벌어논 돈 곳감 빼먹듯이 한개씩 써가며 빈둥대다가 돈떨어지면 조강지처 있는 곳으로 연기처럼 스며들면 꿈은 이루워질듯~~
    단 내 꿈이루고 있을때 조강지처도 같은 꿈을 즐기고 있다면~~ 히히 구데기 무셔 장못담그나~~

  • 작성자 14.12.16 11:07

    조강지처가 있다면 절때루 그리해서는 안 되지라...
    하늘이 점지해 준 여자인뎅...
    히구구....
    해벌래님 이제 클났다요.
    내가 님의 각시한테 일러바쳐야징....
    님의 낭군님 헛 생각하고 있으니 단속을 잘 하라고 ㅎㅎㅎㅎ

  • 14.12.16 15:27

    요런? 된장 고치장 발라서리 꿉어야혀 푸하하 하하 ㅋㅋㅋ

  • 14.12.16 15:33

    @운무 내사랑 조강지처가 없다면 애인을 숨가놀 이유가 없을 것이고
    굳이 애인을 숨겨야 할 이유는 조강지처 눈이 무서울터~~
    하기사 인간의 본능속엔 몰래 먹는 사과 맛이 잠재되어 있으니 누구나 꿈꾸는 맛 아니겠어요? 히히히

  • 14.12.16 08:52

    봉놋방은 워디메를말하나용 ㅎㅎㅎ그러게숨겨놓은애인과함꼐 하세월보내는것도 ....

  • 작성자 14.12.16 11:10

    하고..
    미쳐부러....
    봉놋방은 머스매와 지지배가 뽀뽀하는 방이랑께요 ㅎㅎㅎㅎ

    헌데 잉?
    숨겨놓고 싶은 애인 하나 만들고 싶은갑따요.
    그래서 님도 저 바닷가로 잠수타실려고?
    와.. 멋지네요... 그곳에서 하세월 보내심도 아주 좋을듯 하여이다 ㅎㅎㅎㅎ

  • 14.12.16 09:26

    누구나 그런 꿈 있을거 같은데요...?
    실천하기는 딥따 어렵겠지만... ㅎ
    유영인 꿈속에서나 가 볼끄나..? 저 멋진 곳에....근데 누굴 데불고 갈끄낭? 하하하~~

  • 작성자 14.12.16 11:12

    누구를 데불고 가볼까?
    하기야 하두 많을 터이니 쪼매 고민이 되겠습니다 ㅎㅎ 말로만 그러지라?

    꿈을 현실로...
    과연 그런 분이 몇 분이나 있을지요.ㅎㅎ

  • 14.12.16 10:10

    존 곳입니다.

  • 작성자 14.12.16 11:12

    넵!
    좋은 곳입니다.'한 번 가보시지요.
    실상은 내가 있는 곳이 더 좋은디요 ㅎㅎ

  • 14.12.16 12:42

    며칠전 고향에 다녀왔는데 ...
    제고향도 ,그곳도 참 아름다운곳이죠
    봄날엔 다시금 선유도,청산도엘 가고싶네요
    강하수님 글에 클로즈업하는 추억하나
    가슴 뛰네요 ㅎ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2.16 22:55

    선유도는 제 고향에 있습니다
    새만금의 중간지점에서 선유도까지 길을 내고 있는데 아마 곧 통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배를 타지 않아도 선유도로 직행입니다

    고마워요.
    청산도에는 님이 초청하셔도 되겠습니다 ㅎㅎ

  • 14.12.16 20:34

    마량에 가고싶다. 3일 8일 장바닥엔 고금도에서 나오는 해산물과 유자가 지천에 깔려 있고
    고금대교 위쪽의 타원형의 두루미가 서식하던 가막섬도 보고싶고~

  • 작성자 14.12.16 22:56

    나도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내년 여름에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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