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만큼 폭넒은 연령층으로 부터 지지받는 여자 가수가 있을까요?
처음 장윤정이 등장했을때 신선한 충격이었죠.
트로트 가수는 나이많은 아저씨,아줌마나 한다는게 기존 관념이었는데
젊은 아가씨가 트로트 가수로 등장해서 히트를 쳤으니까요.
행사의 여왕 이기도 하죠.
전국방방 곳곳 돌아다니며 행사를 뛰며
어떨때는 하루 8번 행사를 한적도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죠.
요새는 비행기 타고 이동한다고 함...비행기 이동하고 남는 시간에
행사를 더 낑겨넣는게 금전적으로 더 이득이기 때문이라고
다만, 어린 시절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지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기로 유명하고
어머니가 스케즐 섭외 등을 꼼꼼히 관리를 하는데
섹시컨셉 불가라던지 이런저런 제약을 많이 걸어서
섭외하는 업체 측 에서는 조건이 까다로운 가수로도 유명하죠.
첫댓글 제 친구 누나랑 고교 동창인데, x가지 정말 없어서 당시에 친구 한 명도 없었다고......
제 여동생 친구 언니랑 중학교 동창인데. 학교 다닐 때 그냥 평범한 친구였다고..... ;;; 근데 이런 건 참 애매해요.
제 와이프가 하지원이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데, 와이프 친구들 만나면, 하지원에 대한 기억이 전부 다르더군요. ㅎㅎ
이건 거의 모든 여자 연예인이 듣는 소리 같아요. ^^*
탈세 컨셉..
소에게는 아니죠.
처음 나왔을땐 참신했는데.. 너무 돈돈해서 요즘은 이미지가 그닥 ;;
안티 많습니다.
요새도 행사 많이 뛰나요?? 한참 잘나갈때에 비하면 반에 반도 안되는것 같은데.. 체감상..
이상하게 전 거부감이 들더군요;;;
아이유? 이렇게 생각하고 들어 왔는데 예상이 틀렸네요. 저도 거부감이 드는 가수입니다.
3333 아이유일줄알고 들어왔는뎈ㅋ
저도 싫어요...
나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몰라도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비호감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다지
장윤정은 어머나로 데뷔했을 때.. 그 때가 딱 좋았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방송에 나오는 모습이 정말 비호감입니다.
저도 거부감이 ;;
지금은 딱히 이미지 좋지 않죠
공연장에서 싸인을 요청하는 팬들과 손한번 잡고 싶은 어르신들의 요청을 쿨하게 씹고 무시하시는
희대의 싸가지 밥말아 먹으신 인기가수.. 써놓고보니 이게 무슨말이야 대체..??
섹시컨셉이 먹힐리가 없죠 ㅋ
초기이미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로는 ...............흠............
노찌롱이랑 사귈 때 많은 이들이 장윤정이 아깝다고 했는데 이해가 안 갔어요.
돈돈돈해서 천해 보입니다.
한때 섹시컨셉까진아니더라도 파인옷 몇번입었드라구요... 가슴 절반쯤이 보이는거있는데 흠 참좋은데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저두 별로ㅠㅠ
와이프랑 같은학교 나왔다는데 그렇게 가정환경이 어렵지도 않았고 놀기도 잘놀고 네가지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장윤정볼때마다 가증스럽다고 하더군요 전 그거와 관계없이 섹시컨셉이 없어서가 아니라 섹시하지가 않아 안좋아하지만 ㅋ
소문이 별로...초반 어머나로 히트치고 안좋은 태도로 이미 말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별로입니다.
저도 별로. ㅠㅠ
장윤정 안티 많은데..
우리 어머니 엄청 싫어하시더군요. 노홍철이랑 헤어졌다고.. --;;
;;
어르신들이라고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도 박상철씨나 박현빈씨는 좋아해도 장윤정은 안좋아 하시더군요.
많이 싫어 하지 않나요?
2009년에 회사행사에 왔었는데 (500명정도 모여서 밥먹는 행사)
사진찍지 마라, 노래는 3곡만 한다...등등 말하고 시작하길래
뭐 저런 개념이 있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