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gmf는 몇 몇 무대를 빼면 그린플러그드에 비해서 별로였단 생각이 들었었는데
올해는 1차라인업부터 사람 심란하게 하더니 3차까지 너무 좋네요^

이미 1차 때 마이앤트메리, 불독맨션, 델리스파이스, 윤상, 검정치마 등이 공개가 되면서 '이건 가야돼!' 하고 질러버렸는데..
에피톤, 버벌진트, 존박, 스윗소로, 브콜, 데이브레이크, 윤하, 장기하, 피터팬컴플렉스, 몽니, 칵스, 10cm, 악퉁, 박지윤, 킹스턴 루디스카, 이규호등이 2차까지 공개 되고...
추가로 넬, 박새별, 스텐딩에그, 안녕바다, 피아, 정기고, 고고보이스, 등의 3차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9월 21일 최종라인업에 마지막으로 누가 추가될런지.
신나게 놀고 와야겠네요.
첫댓글 이건 어떤 공연인가요?
그랜트민트페스티발입니다. 국내밴드들 위주로 약간은 몰랑몰랑한 페스티발이죠^ 수년간 가장 성공적인 공연이기도 하구요
커플천국 솔로지옥 페스티벌~!
지난해, 촬영 신청 했는데, 일이 생겨서 못갔었는데...올해는 촬영하러 가고싶네요.ㅠㅠ
국내 라인업은 어짜피 비슷합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르죠^ 뷰티풀민트라이프, 그린플러그드, 그린플러그드 레드, gmf까지 국내 페스티발은 다 가는 편인데 gmf가 총집합의 느낌이라 겹치는게 제일 많긴 합니다. 하지만 이번 gmf의 마이앤트메리는 수년만의 출연이기도 하고, 비록 이번 공연 한정이지만 이한철은 "불독맨션"으로 나오는 것도. 확실히 이번 라인업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토요일이 더 땡기네요, 올 해 그린플러그드 랑 펜타포트는 갔다 왔는데 그 둘 보다 더 맘에 드는 라인업인데 시간이 안 되서 못 갈 것 같아 아쉽네요 ㅠ
토요일 홀오브페임..ㅜㅜ 흐앙..ㅜㅜ
oz사마..토깽이들 사랑해요
토요일이 좋아보입니다~ㅋㅋ
개인적으로 GMF 성공의 원인은 서울 한복판에서 한다는 접근성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비교적 다른 페스티벌과는 다르게 장르의 다양화도 한몫했구요. 딱 적절한 시기에 음악 소비자들의 기호를 잘 읽어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페스티벌입니다.
개인적으로 머이앤트메리 너무 보고프네요
작년 옐로우몬스터즈 단공에 게스트로 나와서 공항가는 길 시작으로 잠깐동안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던 기억이 나네요;;진짜 좋았어요...ㅠ
불독맨션..ㅠㅠㅠ
사무실 책상에 붙어있는 예매확인증 ㅎ
이공연 한번 가보고싶은데, 티켓 가격 얼마정도 하나요???
1일권 88000원에 2일권 140000원인데 2일권은 매진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요일로 예매했다 친구 결혼식과 겹쳐서 담날로 바꿨습니다..그래도 기대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