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맞지않는 게시물을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어디가서 하소연할길이없어.. 여기를 들렸습니다..
2년전 저희아버지께서는부산쪽에 있는 컴퓨터**도매상에서 011-583-0079백상무 이사람부터 150만원을 주시고 컴퓨터를 구입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컴퓨터는 1년도 채 되지않아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것은 그때 당시 컴퓨터 구입붐이라 가격때가 낮아지고 있었습니다.
..내장형 사운드에 삼성모니터에.. 256램에 40기가.. 파워도 형편없었고.. 정확한 기종을 적고싶지만.. 생각이 나지않아서 적지못합니다.
..정말 그냥 살려고 마음먹으면 교동에서 80만원안쪽에서 충분히 해결되는 형편없는 컴퓨터였습니다.
전 비싼가격에 무슨 메이커컴퓨터나 되는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믿고 사신곳이라 하여 별말없이 쓰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부터 일어난것였습니다.
제가 지방에서 생활을 해야해서 컴퓨터를 제가 살고있는 곳으로 가져왔습니다.
가져와서 첨으로 컴퓨터를 쓰고 뜯어보니..완전엉망이였습니다.
형편없이..저가형부품과 시끄러운 컴퓨터.. 그리고 얼마되지않아 키보드가 고장이나고... (어이없었습니다.) 마우스로 안움직이고.. 하..정말 짜증이 극였습니다..
하드(lg) 까지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덕분에 어렵게 작업한 작업물들이 다 날라갔습니다.. 하드를 어떻게든 살리고싶었지만 하드 복구비가 장난이 아니라.. 도저히엄두가 안났죠..
하드는 엘지본사로 보냈습니다..그랬더니 어이가 없는건 하드가 알고보니 더 오래된거던군요. 구입날짜가 꽤됐다고 .. 그렇지만 제가 알고있는 구입일을 대충말하였더니 그쪽에서는 새하드를 보내주었습니다...
물론 키보드와 마우스는 제돈으로 직접샀습니다...
키보드를 들고가니 참 어이없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다른 수리업체) 그곳에서는 키보드에러는 왠만해서는 안생기는데..하면서..
이야기를 하덥니다..
여기까지는 그래 그렇수도 있다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메인보드도 맛이가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
메인보드에서 문제점은 ps2단자가 맛이갔다는겁니다...
....이런경우도 생기는 건가..싶어서 검색에 컴퓨터 상가를 다 찾아가면서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이런문제도 거의 희귀하게 일어나는 문제라고 하더군요..
......컴퓨터를 어떻게 만들었기에 이렇게 개판이되서 그리고 돈되는거라고는 cpu와 램인데..
혹시나 문제가 램이나 cpu에서 생기는 문제가 아닌가 싶어서
램은 따로 신문지에 싸서 잘넣고. 보드와 cpu는 붙여서 한 쇼핑백에 모두 넣어서 제가 직업 울산집까지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제가 빼먹었나 싶어서 집에가서 램과 보드를 꺼내서 확인까지하고 다시 잘 포장하여 쇼핑빽에 넣었습니다.
그때 동생도 너무 그러는거 아니냐면서 ... 혹시 빼먹겠냐면서.. 이런 우수개 소리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직접 그매장을 방문하셔서 그쇼핑빽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 전화가 왔습니다.
메인보드 못고친다 어떻할까하고요.. 전 그때 열이 받을때 까지 받은 상태였기때문에
메인보드와 램은 아버지회사로 바로보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분명히 그여자분도 확실하게 알겠다고 하였구요..
하지만 또 몇달이 지난뒤 도착해야하는 보드와cpu 램은.....
보드와 cpu만이 덩그라니 돌아왔습니다..
저의 램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하였더니.. 이제는 램같은건 오지도않다고 발뺌을 합니다..
이건 개같은 경우가 또 어디있겠습까..
그인간들은 비싼가격에.. 고물컴터를 팔고 이제는 램도돌려주지않는군요..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첨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미치겠습니다..
컴퓨터는 컴퓨터대로 엉망이고 인터넷비는 계속 나가고있고...
...정말 짜증나서 살수가 없습니다..
저희집은 제 컴퓨터때문에 가족끼지 소리치고 싸우고 정말 장난아닙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있겠습니다.
정말이런경우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카페 게시글
┌………Q&A 질문답변
컴퓨터 운영체제문제는 아니구요.. 너무 억울한 컴퓨터구입에 as 까지의 경우가있어 하소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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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헉.. 스크롤 압박이다.. 죄송합니다. 다 못읽었습니다. ㅠ.ㅠ
넘 억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