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날새 (하나님은 날마다 새 일을 하신다)
이번 겨울들고 가장 추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겨울맛이 더더욱 나는, 오늘은 1월 9일 목요일입니다. 하날새를 찾아오신 귀하신 주님의 자녀들과 시편 오십 삼편, 2절, 3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2절 : 하나님이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3절 :각기 물러가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 없으니 한 사람도 없도다. 아멘
📣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정부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의 안전을 위하여 반가운 정책들을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독거노인, 장애인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혼자 살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들이 위급한 일을 당했을 때에 ‘ 일일구 ‘에서 신속하게 달려와 구조와 구급 서비스를 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 가운데 중요한 것 하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집안에서 일어나는 화재에 대비하여 감지기를 설치하는데 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응급센터에 신호가 가게 되고, 응급센터에서는 즉시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를 진압하여 구조하는 서비스를 합니다.
또 하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집의 화장실과 침실에 호출기를 설치하여, 응급 시에 누르기만 하면 응급센터에서는 즉시 ' 일일구 '를 출동시켜 구조해 드리는 서비스를 합니다.
제가 목회하였던, 대구 금강교회는, 도시라기보다는 농촌에 가까운 그런 동내에 있었습니다. 차 한 대가 다닐 수 있는 긴 골목 가운데 교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골목에 들어오는 택시나 택배 차나 다른 모든 차들도 교회 마당에 들어와 차를 돌려서 나가야 했습니다.
어느 날 한밤중에, 엠브런스가 경광등 불빛을 번쩍이면서 교회 마당에 들어서는 것을 잠자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이웃의 어떤 어르신이 아프신가 하여 옷을 입고 나가보니, 교회 이웃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가 안심서비스 호출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 일일구 ' 엠브런스를 타고 병원 응급실로 가셨습니다.
또 한 번은 소방차가 교회 마당에 들어왔습니다. 어디 불이났는가, 놀라서 나가보니, 할머니 한 분이, 화재 감지기 가까이에서 생선을 굽다가 생선을 태우는 바람에 연기가 나면서, 화재 경보기가 울려서 소방차가 출동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해 보니 상황이 그랬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헛걸음을 했음에도, 소방대원들은 얼굴 한번 찡그리지 않고, ’출동한 김에 화재 위험이 혹시 있는지 살펴보고 가겠다‘면서 집을 구석 구석 살펴보고 철수하는 것을 봤습니다.
한 해에 한두 번은 교회 마당에 앰뷸런스가 경광등을 켜고 들어옵니다. 그럴 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를 최초로 행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오십삼 편, 2절, 3절 말씀에, " 하나님이 하늘에서 모든 인간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는 자..., 즉 스스로 알아서 깨닫거나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보려고, 살펴보시니 다 잘못된 길로 갔으며 하나같이 더러워졌고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깨달아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아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찾을때까지 기다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독생자를 구주로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고 세상에 보내졌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전서 일장에서, "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모든 인간들은 죄로 죽어있었습니다. 가만두면 전부가 멸망 받게 될 존재뿐인 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그 아들을 보내어 우리를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 영혼만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썩어질 육체까지도, 부활의 영광을 얻게 해 주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은, 우리에게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구하여 살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어주시기로 하셨다는 약속을 믿고 하나님을 찾으면 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화재 감지기나 호출기를 달아주듯,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를 찾을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을. 하날새 가족들도 잊지 말게 해 주시므로 쉬지 말고 깨어 기도하도록 성령 충만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