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CM Korea-사랑의 부운영자 ○대전○김은중*입니다......울까폐에 올렸는데 어렵게 올린거라서 여기다가두 올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2002년 2월 24일★☆★히딩크의 뒤를 이을 명장...
브라질출신의 ***Conet.Amar*** 감독이 취임했다..
♣Conet.Amar : 잘부탁하오~~
일단 Amar감독은 고려대의 최성국을
눈여겨 보다가 300만원을 제시해서 데리고왓따
그리고 상무에서의 수비수 박재홍을 240만원에 대리고왔다.
또 서정원을 800만원이란 돈을주고 데리고와따
하지만 김남일은 오지않았따...
♣conet.Amar : 음~ 이제 K-리그가 곧시작돼겠군...........
Amar감독은 전술을 짜기로 했다.................
하루...이틀.........드뎌!! 만들었다..
(참고로 양쪽날개 앞으로 화살표..^^;)
참고로 이전술은 처음 써보는거.....^^; 최대한 어렵게.ㅋ.ㅋ
김은중을 원톱으로 하여... 뒤에서 이관우가 받쳐주고...양쪽날개인
공오균과 서정원의 크로스 능력을 믿고 3백수비에 2명의 수비형 미들이
받쳐줌으로서 수비의 안정감을 더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첫경기인 부천과의 홈경기를 준비하였다..
부천과의 경기 하루 전날.......
♣Conet.Amar : 헙!!공오균을 대신할 왼쪽백업맴버가없다...
나는 고민끝에 주전 맴버에서 서정원을 빼서 왼쪽 백업맵버로 넣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노장인 한정국을 오른쪽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부천과의 첫 경기!!!!!!!!★
부천은 비록 이을용은 없지만... 안양의 윙인 최태욱을
영입해서 만만한 팀이아니었다..
전반 5분!! 이관우의 드리블을 막으려던 최문식이
퇴장당하고 만다.....그리고 후반 30분 김은중의 꼴~~
을 넣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그리고 후반에도
0:0상황이 계속돼서...연장전으로 가다.....
연장 후반 109분에 김은중 대신 들어간 same이 박재홍의
프리킥을 받아 골을 따냈다... 이로서 1:0으로 첫겜을 승리로
이끌었다.................
헙... 큰일났다... 부천과의 경기에서.... 다친 최성국!!....
♣팀닥터 : 약 2주는 쉬어야합니다......
팀의 타격이 엄청나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2탄두 기대하세요... 앞으로 엄청난 일이 벌어질듯 후후....^^ 보시고 리플꼭달아주세요... 누구 영입하라거나..
아님 어케 해봐라..아님 어떤게 잼난다..아님 어떤게 조금 부족하다던가.... 그런거 달아주시면 제가 힘이 생겨요^^ 그래야 2탄두 빨리나옴.^^
이번엔 실수없이...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