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빛깔 이렇게 고우면. 글/양지 노을에 비친 금빛 물결처럼 내 남은 삶의 빛깔도 이렇게 고우면 좋겠습니다 말갛던 얼굴에 잔물결같이 생겨난 내 얼굴 주름살도 일렁이는 금빛 물결처럼 눈부셔 보이면 좋겠습니다 노을빛 하늘을 이고 자유로이 휘휘 휘도는 곱게 물든 저 구름처럼 내 남은 해 질 녘 삶! 저물녘 노을에 비친 금빛 물결처럼 강바람 타고 유유히 휘돌아 돌며 화사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6월11일 112분 LeeJ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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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십니다. 하
히히히 칭찬 해 주시는 거 맞어유?
그러게 말입니다. 공감 하며 멋진 시향입니다.
미소님께서두 칭찬 해 즈시는 것 임껴?
사실적인 픽션을 멋지게도 그리시는 양지선생님의 마음을 읽어 배독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당.
누구나 혼자 이겠지요. 의미부여를 해보네요.
제 만 혼자이라 생각 하고 산답니다.
아 그랬군요.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더이다. 감사합니다.
들려 주셔서 제가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 하십시요 빵긋
첫댓글 대단하십니다.하
히히히 칭찬 해 주시는 거 맞어유?
그러게 말입니다. 공감 하며 멋진 시향입니다.
미소님께서두 칭찬 해 즈시는 것 임껴?
사실적인 픽션을 멋지게도 그리시는 양지선생님의 마음을 읽어 배독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당.
누구나 혼자 이겠지요. 의미부여를 해보네요.
제 만 혼자이라 생각 하고 산답니다.
아 그랬군요.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더이다. 감사합니다.
들려 주셔서 제가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 하십시요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