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대표의 신상에 대하여 잘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그녀의 살아온 여정들을 살펴보면 대략적인 판단을 할수있을것이라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정희 대표는 통합진보당 주류를 대표하며 민노당에서 통합진보당으로의 정치적 통합을
주도한 인물입니다
그녀는 변호사 개업이후 1992년 10월 28일 양키놈들에 의한 윤금희 양 살해사건을 보면서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에 참여하게 됩니다
2002년 양키장갑차에 의한 미순이 효순이 살해사건을 밝히기 위하여 적극 참여하면서
법률구조를 통한 사회변혁의 한계를 느끼며 노동운동에 관심을 갖게되지요
이후 민주노동당에 가입하며 본격적인 정치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이후의 일들은 다를 잘 아시겠지만 파업현장을 비롯한 거의 모든 사회적 분쟁이 있는곳에
온몸을 던져 헌신적으로 투쟁해온 그녀의 삶인 것입니다
물론 그녀의 살아온 과정만 가지고
현실의 통합진보당 분쟁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또한 비 주류를 대표하는 심상정 대표와 유시민대표도 이와 다르지않은 삶을 살아왔지요
다만 제가 꼭 드리고 싶은 말은
혹자들이 이야기하듯이 도덕적 윤리적으로 타락하였다는 주장들에 대하여 (사익을 추구하였다는)
그녀의 살아온 과정을 냉정히 판단해 보시라는 것입니다
과연 이렇게 온몸으로 민중을 위해 헌신한 이가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였다는 주장들이
여러분들에게 믿겨지십니까...?(당권파라고 하는 이들이 사익집단이라는 가정에는 암묵적으로
이정희 대표도 포섭되는 것이지요)
통합진보당의 이번 분란은 2차조사위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므로...
조금의 시간이 지나면 모든 오해와 불신들이 해소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은 무엇이 옳고 그르냐를 미리 판단하고 재단하는 결코 옳은방향이 아니며
진보진영을 분열과 혼란으로 이끌수있는 여타의 의혹과 비난을 잠시 내려놓는 것이 순리라
생각됩니다
이후 누구의 잘못이며 분란을 일으킨 원인이 무엇인지 누구였는지 따져보고
죄의 유무를 논하는것이 옳은 방향이 아닐까요...?
첫댓글 이정희씨가 사익을 추구했을까?
이정희씨의 사익 추구란 표현을 어느 글에서던 읽으셨기에 이런 제목을 걸으셨겠지요.
저는 이정희씨가 사익을 추구했는지, 어떤 이유에서 몇 년 전 사측의 변호인으로 나왔는지 모릅니다.
단지 국회의원 관악을 예비선거시 미적거림 후에 사퇴한 점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상식에 의해 판단하고 행동하고 싶습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사람에게는 따스한 눈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유대의 분열책이니를 떠나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지 의문입니다.
카페 및 서프에도 없는 글들 많이 검색한 후 내린 생각입니다.
밑에 시다의 꿈님이 올린 글의 내용을보면 당권파는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이정희대표는 주류세력의 대표이므로 당연히 이정희 대표가 포함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으나 아랫글에서 그러한 주장을 한것입니다
잘 읽어보세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진정 모르시겠다면 그만 하지요.
애초에 사익을 추구했다면 그냥 지지율 몇 프로가 아까워서 전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겠지요.
전 이정희보다 유시민의 변검포퍼먼스를 더 관심있게 지켜봅니다. 마지막 얼굴이 빨강색만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조중동이 휘갈기면 성한 나무도 쓰러지는 세상이니..... 이정희가 무슨 대역죄인도 아니고. 그냥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처지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