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 庭 遁 甲 緣 身 經 황정둔갑연신경
ㅡ참고ㅡ
황정(黃庭)
① 황정(黃庭)은 마음을 말한다. 황(黃)은 중앙의 색, 정(庭)은 사방의 중앙으로서, 우리 몸의 중심이 된다고 도가(道家)에서 주장하는 상단전(上丹田 뇌중(腦中))ㆍ중단전(中丹田 심중(心中))ㆍ하단전(下丹田 비중(脾中))을 말한다. 『운급칠첨(雲笈七籤)』
② 황정경(黃庭經)을 말한다.
도가(道家)의 경문(經文) 이름으로 네 종류가 있다.
위 부인(魏夫人)이 전 하는 『황정내경경(黃庭內景經)』,
왕희지(王羲之)가 쓴 황정외경경(黃庭外景經),
그 밖의 황정둔갑연신경(黃庭遁甲緣身經),
황정옥추경(黃庭玉樞經)이다.
세상 사람이 위에 든 네 가지를 황정경이라 일컫는다.
③ 『황정내경경(黃庭內景經)』에 “내경(內景), 외경(外景), 중경(中景)의 황정(黃庭)에서 자라는 가곡(嘉穀)에 황명(蝗螟)이 발생한다.”라는 말이 있다.
황정경(黃庭經)
① 도가(道家)의 경전(經傳)으로, 신선(神仙)의 장생법(長生法)을 말한 경(經)인데, 칠언시(七言詩)로 되어 있다.
② 도교의 경전에 대한 통칭. 『운급칠첨(雲笈七籤)』에, 황정 내경경(內景經), 황정 외경경(外景經), 황정 둔갑연신경(遁甲緣身經)의 세 이름이 나오며, 그밖에 황정 양신경(養神經), 황정 중경(中經), 황정 오장육부진인옥축경(五臟六腑眞人玉軸經) 등의 몇 가지 이름이 있다. 도가에서 말하는 양생(養生)의 글들로, 상청(上淸)의 진경(眞經)을 남악(南岳)의 위부인(魏夫人)이 그의 제자에게 주어서 여러 번 전하였는데, 뒤에 절강(浙江)을 건너다가 풍랑을 만나 빠뜨려 버리고, 황정경 1편만 남아 전한다고 한다.
③ 노자황정경(老子黃庭經)의 준말로, 도교(道敎)의 경서를 가리킨다.
1.묘의
道言昔于蕊珠宮中,聽黃庭妙義、《大道琴心靈篇》內固變化之道。
人之受生,分靈道氣,含和陰陽。
逐戀聲色,為滋味所惑,為奢淫所誘,亡失正念,虛度壯年。
焉知動靜出處,當依教修習,履歷妙行,以輔養其神,則身安靜,萬災不幹,邪魔不撓。
存念善道,遠離惡道,往來出入,當呼今日日神姓名字雲:
某送我去來。
如是呼之,乃行其道,直日神與人同行神道,眾惡不幹,能卻百鬼,不逢惡毒。
又奏表上謁貴人,皆書符持懷中,三呼 “直日之神,與我同行!”
도언은 예전에 진주궁에서 황정묘의, 《대도금심령편》의 내고변화의 도를 들었다.
사람의 생명은 영도의 기를 나누며 음양을 함축하고 있다.
성색을 사랑하고, 맛에 현혹되고, 사치스러운 음행에 유혹하고, 마음 다물고, 장년을 허망하게 세운다.
어떻게 움직이는 정적의 출처를 알고, 가르침에 따라 연습 할 때, 이력이 묘하게 되어 그의 신을 보양한 즉, 자신의 몸을 안정 시키고, 모든 재해가 건조하지 않고,악마는 긁지 않는다.
선도를 염원하고, 악의 길에서 벗어나 오고 오가며, 오늘 신의 이름을 부르면:
무엇인가가 나를 보내고 오게 한다.
부르짖는 것처럼, 그 길을 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고, 악이 행하지 않고, 모든 귀신이 악을 만나지 않는다.
또 표상에 귀인을 연주하고, 모두 책 부적을 품에 안고, 세 번의 외침으로 직일의 신을 부르며 나와 동행한다!
入疾病家、死生家,置符於懷中,遇陰日右畔,陽日左邊。
若入山林避難者,三叩齒,直呼之神名字。
並呼甲申神,山中鬼魅、狼虎之類,盡皆迸走。
若辟除惡神鬼者,書六甲六乙符持行,並呼甲寅神,鬼皆散走。
若入軍陣辟兵,即書六丙六丁符,並呼其神姓名,仍呼甲午神名,兵刃不傷。
若欲辟火者,書六壬六癸符,並呼其神,又呼甲子神姓名字雲:
與我同行!
即不被燒熱。
질병 가정에 들면, 생사 가정은, 팔에 부적, 음이 태양을 만나 오른쪽에 양이 태양을 만나 왼쪽에 있고.
만일 입산하여 숲에 피신하는 경우, 세 개의 이빨을 쪼고, 하나님의 이름을 호출합니다.
아울러 갑신의 신을 외치고, 산속의 유령, 늑대와 호랑이 등 모두 다 함께 걷는다.
만일 악귀를 없애려면, 책 육갑 육을 부적이 대행하고, 아울러 갑인의 신을 부르면 귀신이 모두 다 흩어져 달린다.
만일 군대에 입대를 피하려면, 즉 책 6병6정 부적을 부르고 , 아울러 그의 신의 이름을 불러서, 여전히 갑오의 신 이름을 부르며, 병사의 칼날은 다치게하지 않습니다.
만일 불을 물리치려면, 서 6임6계의 부적을 읽고, 아울러 그의 하나님을 부르거나, 또는 갑자 신의 이름을 부르라 :
나와 함께 가자!
즉, 불이 살라지지 않습니다.
若欲避水難者,書六戊六己符,並呼甲戌神,即免水溺。
若縣官口舌,書六庚六辛符,並呼其神姓名,
又呼甲辰神,官符口舌悉皆解散。
만일 물난리를 피하려면 서 6무6기 부적을 세우고, 아울러 갑술 신을 부르면 익사하지 않게 된다.
만일 현 관구설을 피하려면, 서 육경육신 부적을 세우고, 그리고 그 신의 이름을 부르고,
또는 갑진 신을 부르면, 관부 구설은 모두 해산된다.
已上所言,書符帶之,秘之勿傳。
이미 말한 바에 의하면, 책 부적이 가지고 다가오면, 비밀은 전하지 마라.
假令甲子神姓王字文卿,王自是姓,文卿是字。
至癸亥他皆仿此。
가령 갑자 신의 성은 왕자 문경이고, 왕은 성씨이고, 문경은 글자이다.
계해에 이르기 까지 그는 모두 이것을 모방했다.
從神計八百七人,每日有一神當直。
신은 계 807명에 따르며, 매일 한 신이 당직이 있다.
人能每日清旦,三叩齒,誦直日之神名雲:
某君為直日,與我俱行,使我所在,鹹亨利貞!
又每日三叩齒,誦本命神,須食之物,宜與本命神契,尤加福壽。
更能於本命日,與本命神作大福利,吉慶尤甚。
사람들은 매일 맑은 아침에, 세번 이를 쪼고, 직선 하나님의 이름을 암송 할 수 있습니다 :
어느 임금이 당직이 되는데, 나와 함께 할 수있고, 내가 어디에 있도록 하는 , 함 형 리 정 이다 !
또 매일 세번 이빨을 쪼고, 본명신을 낭송하고, 먹을 것이니, 본명신과 당연히 약속하면, 더욱더 복과 장수를 한다.
더 나은 본명일에, 본명신과 큰 복리후생을 만들 수 있고, 길한 경사가 더욱더 심하다.
“某乞左青龍孟章甲寅,右白虎監兵甲申,頭上硃雀陵光甲午,足下玄武執明甲子,月為貴人入中央。”
右此一首,常密念之令熟,勿令出聲,不要佗人知。
若有縣官,或有殃害之氣,軍陣險難之處,及入佗國未習水土,或遇疫病辰日,數數存念之。
或入孝家臨屍見喪,亦入門一步誦一遍,叩齒三下,當誦三遍。此我法也。
來日平覺,便念四海神名:
東海神名阿明,西海神名祝良,南海神名巨乘,北海神名禺強。
四海大神辟百鬼,蕩凶災,急急如律令!
어느 사람이 좌청룡 맹장갑인을 구걸하고, 우백호감병갑신을 부르며, 머리 위에 혹령광갑오를 하고, 족하 현무가 명갑자를 집필하고, 달은 귀인을 위해 중앙에 들어간다.
오른쪽에 있는 이 노래는 항상 비밀리에 염창하는 것이 익숙하며, 소리를 내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하시오.
만약 군관이 있거나, 봉해의 기운이 있다면, 군진의 험난한 곳, 그리고 정국에 들어가 물과 토양을 습하지 못하거나, 병이 닥치면 천일을 헤아려야 한다.
또는 효가에 들어가 시신을 만나 상견을 보고, 입문하여 한 번에 한 번, 치를 세 번쪼고, 세 번 암송할 때. 이것 내 법도이다.
내일 평 생각에, 다음 네 바다 신의 이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
동해 신 이름 아명, 서해 신 이름 축량, 남해 신 이름 거승, 북해 신 이름 우강이다.
이 사해의 대신은 백귀를 물리치는데, 흉악한 재난을 쓸어버리며, 급한 율령과 같이 사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