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이란
이 괴정체(오발진)를
파고드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자동차를 만든 회사들은 나름대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연구하게 됩니다.
급발진 또는 오발진이
택시독립 카페에서 왕성하게 논의될 때
필자는 그 값어치가 대단하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택시 부제의 부당성 널리 알려
서울 개인택시 부제를 이끌어낸
지난날의 경력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급발진에 관심을 가져준 택시독립을 응원합니다.
필자는
택시 관련 업무를 보는 공무원은
택시기사들의 고충이나
생각을 알고 싶어 한다고 썼습니다.
달리 생각해 봅시다
자동차 급발진이라고
난 신문 기사를
자동차 만든 회사들은 꼼꼼히 읽어 본다고 믿습니다.
택시독립 카페지기께서
생각해 낸
오발진 방지 아이디어를 소개하면
"자동차 회사에서 오발진 방지 장치를 연구하여
이런 사고 (급발진)를 줄이려면
가속패달을 세게 밟으면 브레이크가 들게 만들거나
연료를 차단하거나 전기를 차단하는 장치 설치하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따옴표 안의 큰 글씨는 택시독립님의 글이며
자동차를 설계하고 만드는 회사에서 참고 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이런 장치가 자동차에 선보였을 때
택시독립 쥔장에게 박수 한 번 보내주세요.
글을 쓰면서 몇 마디 덧붙이면
내가 운전하는 자동차가
가속 페달 누름 없이도 속도가 빨라지면
속도를 줄이기 위해 밟는 것이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에서
급발진을 키울 수 있다고 하니
새롭게 비상 버튼을 만들어
갑자기 속도가 올라가면
운전자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비상 오발진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바퀴로 가는 엔진의 동력이 끊기며
브레이크가 작동되게.....
또 다른 방법으로는
운전자가 자신이 가늠하는 속도에 맞춰
*노인의 경우 79Km
*젋은이 들은 시속 125~140Km 정도
각자들 알아서
가늠 해 두었던 시속 11% 이상으로 속도가 올라가면
[비상 비상입니다.]. 라는 말과 함께
달리는 자동차가 센서에 의해 스스로 브레이크가 작동되게......
그렇다고
나는 총알택시 경험이 많으니 시속 169Km는 아니되옵니다..
운전운전으로 내 생명을 지키고 타인의 생명도 보호합시다.
2023년 2월 초 하루 서울택시기사 김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