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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잡학은 즐거워(54)
거서리 추천 0 조회 1,124 15.04.30 15:3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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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30 16:16

    첫댓글 요즘에는 복싱 체육관이 거의 없어졌던데~~
    복싱은 헝그리 정신이 필요해
    인생과 비교하기도 했죠~

  • 작성자 15.04.30 19:04

    야구도 인생에 비유되지만 복싱은 한 개인이 사각의 졍글 안에서 먹는냐?
    먹히느냐를 결정 짓는 절체절명의 게임이기 때문에 가끔 인생 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게 전개 되지요? 로마시대부터 이어져 온 검투사가 그 기원이라지만,
    그때도 산자는 환호를 받았지만 쓰러진 자는 정반대로 숨 활딱 거리며 비참했지요,
    개인적으로 애초에 파가 깊이 파고들어 메의 양 허리 부근을 찍어 스피드를 현저히
    떨어뜨려야 하는데요, 고맙습니다.

  • 15.04.30 16:35

    파퀴아오, 메이워더의 경기,
    복싱을 좋아하는 사람은 5월3일이 기다려 지겠네요.
    복싱경기 사상 최고의 상금 2700억 !
    아무래도, 저는 무서워서 복싱경기는 못봅니다.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이런 노래나 좋아하는....

  • 작성자 15.04.30 19:06

    2700억 뿐이 아니라. 광고 시장 효과를 합치면 몇 조 될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노래 잘 감상하시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30 19:12

    저도 아내 눈치 봅니다. tv가 3대 있어 아래층 가서 봐도 되지만.
    대형 스크린으로 보는 것은 현장감이 특별 하지요, 게다가 옆에
    커피나 술 한잔이나 두고 마시며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더욱 기분
    좋습니다.
    네 sbs 에서는 11시 부터라 하는데, 오픈 게임을 10부터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30 19:21

    이 몸 윗도리는 사망유희에 나오는 이소룡의 노란 츄리닝 짝퉁입니다.
    조루이스 보다 훨씬 city boy 티가 나는 편인데, 이젠 근력이 없어
    산방이나 길방가도 빌빌 쌉니다. 낼 새벽은 바빠지는 몸입니다.

  • 15.04.30 21:11

    방금 뉴스에서도 나오던데
    서로 눈치작전 기싸움 많을텐데두
    화기애애모습의 기자회견 모습이었습니다
    정치판도 스포츠판 하물며 전시중에도
    잃지않은 그들여유 부럽습니다
    남성적이이서 별루 좋아하지않는 스포츠 복싱 레슬링등ㅠ
    백치미가 있는 녀자를 좋아한다는건
    간단히 내손안에 있쏘이다가 쉽다는?

  • 작성자 15.04.30 22:20

    그러니까 아예 정을 안두려 노력해야
    노력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정 때문에 몰락하는 사람들, 그 얼마나 많은지요?

  • 15.05.01 00:13

    거서리님 !! 젊어서 복싱 선수로 활동하지 않았는가요
    스포츠에도 밝으시고 다재 다능하시군요
    그러나 그 엄청난 돈을 누가 차지하게 될지
    한번에 돈방석에 앉게 되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5.05.02 12:31

    저는 중고교 육상 선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제 한국 나오시는지요?

  • 15.05.02 23:58

    @거서리 님 !! 가긴 가야 되는데 글쎄요 아마도 가을에나 가게 될거 같네요

  • 15.05.01 00:37

    거서리 님이 응원하시는 선수에게
    저도 한표합니다. ~
    3일 날 저도 챙겨 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15.05.02 12:31

    네 sbs 에서 11시 방영합니다만---

  • 15.05.01 04:50

    나도 파퀴아오를 응원합니다.
    코쟁이 상대편보다 키도 작고, 같은 아시아 민족이라 친근감이 더 갑니다.
    이번주 일요일을 기대해 봅니다.
    한편으로, 예전엔 알리, 포어맨등 세기의 복싱장면이 자주 방영되었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은 것이
    무슨 이유에서인지도 궁금해 집니다.

  • 작성자 15.05.02 12:34

    가끔 복싱 경기가 스킨 칼라 대전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그런 걸 경계 하고, 약점이 더 많은 쪽으로 응원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15.05.01 08:37

    파퀴아오는 기량도 뛰어나고
    인성도 좋아 선행을 많이하는 필리핀영웅이라 들었습니다
    이왕이면 선헌사람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

  • 작성자 15.05.02 12:35

    네 그래요, 171억 도네이션을 자신의 나라에서 했답니다.
    고운 나날 되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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