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문계열 재학중인 졸업반 (4학년) 입니다.
올해 7월부터 노무사가 되길 마음먹고, 민법 기본이론 수강중에 있습니다. 민법을 공부하다보니 생각보다
법이 적성에 잘 맞고, 이왕 힘들게 공부 할거면
로스쿨을 가서 변호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이 들고 난 후로부터 갑자기 공부에 집중이 안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 계획을 (노무사 생동차 합격 후+
노무사를 가선점으로 만든 뒤 리트 준비 +로스쿨 합격) 이렇게 세웠더니
“내가 노무사 공부를 가산점 역할 하기 위해
시간과 돈을 쓰며 공부하는건가..? 너무 비효율적인데..?”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찹니다ㅜㅜ..
창피하지만 제 학점은 백분위 90이고요.. 지거국 이고
토익 점수는 아직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 로스쿨에 들어가서 변호사가 되려면
지금 노무사를 취득하고 가산점으로 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노무사는 건들지말고 리트와 토익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쓴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스터디 모집 관련 글은 "스터디 모집(참여)"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수험관련 매매 교환 관련 글은 해당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12 01: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12 01:40
첫댓글 집리트 점수 먼저 봐야하지 않을까 싶은
넵 ㅠㅠ 한번 집리트 쳐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12 02:03
로스쿨 가산점용으로 딸정도로 그렇게 만만한 시험 아니에요 ㅠㅠ
쓴 조언 원하셔서 몇글자 남겨보자면 (노무사 합격하고, 노무사로 일하는데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현재 학벌도, 학점도, 토익도 뭐하나 남들보다 압도적으로 경쟁력 있다고 하실 수 있는 상태는 아니시잖아요
자신감은 좋지만 그래서 1년만에 따고 로스쿨 가산점으로 쓸 수 있을만한 작성자님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참고로 저는 설카포 친구들한테도 너가 나보다 더 똑똑하다, 머리 좋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봐서 지능에는 자신 있는 편이었는데 현재 잠정적으로 내년 헌동차합격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안한거 아니고 여타 열심히 하는 다른 수험생들만큼 했어요 ㅋㅋ
리트도 쳐보고, 노무사와 변호사 과목중 가장 어렵다는 과목 정규 강의도 들어보신 후 내가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밀어붙여서 꼭 합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법학으로 더 파고싶으면 변호사
인사관리로 더 파고싶으면 노무사가 맞는거같습니다
일단 로스쿨 입시를 위해 노무사 자격증을 따겠다는건 매우 비효율적인건 맞구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리트 점수가 나오는지부터 보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리트 안나와서 로스쿨 못가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집리트 쳐보고 점수 괜찮음+ 토익 만점 가까이 나올 수 있으면 로스쿨 준비해보세욤
90이시면 충북 동아말고 갈수있는곳이 있긴하나 싶네요.. 지역인재나 특별전형 되시면 또 모르고요
노무사 못붙는데 변호사 시험 붙을수있을까요ㅜ 요즘 스카이도 변호사시험 오탈자 많대요ㅜ
힘들게 공부할거면 로스쿨이 좋긴해요
업역도 넓고..
자기에게 뭐가 맞는지 고민해보세요
저는 인생 다시 돌린다면
문과일 경우 로스쿨
이과일 경우 약대
노리구싶네요 ㅋㅋ
현실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같은데..
민법은 대법관 퇴직한분도 민법을 아직도 모르겟다하시는데 그리고 지거국에 백분위90이면
리트 재능잇지않는이상 탈락이고
노무사를 가산점용도로 챙기는 그런 만만한 시험도 아닌데
알아보긴 하신건가요?? 지거국이시면 여기 스카이도 생동차 하늘에 별따긴데 ㄷㄷ
집리트 먼저 봐바요. 학벌이랑 학점 보면 리트 고득점 맞아야 할듯. 로 갈라고 노무사 따는건 너무 무모하고.
어문계열 4학년 졸업반인데 어학점수도 없는거면 취업준비는 전혀 안해보시고 수험생활만 고려하신걸까요
요즘 대학생들 취준트렌드를 몰라서..
원래 대학교 3학년부터 자격증이나 어학 다 갖춰놓고 4학년땐 여기저기 서류뿌리던것같은데
저는 직병이라 노무사 준비하고있긴한데
나이어리면 로스쿨 도전해보세요
리트 잘나오면 해볼만하죠
가산점에 웃고갑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12 12:07
아직 꿈이 커도 될 나이시니까 화이팅입니다!
생동차 안돼요.
학원에서 홍보하는 거 그대로 믿지 마세요.
제가 이래서 짜치는 생동차 이런 수식어를 극혐해요.
일단 시작점이 어디인지 봐야죠.
경영학과 석박사에 학교 다닐 때 법과목 교양으로 들어서 기본 베이스 있으면
인사 경조 각 70점씩 받고 생동차 합격 가능하다고 봐요.
노베 생동차 절대 안 돼요.
3년, 그러니까 헌동이 돼도 확신이 안 생길 걸요?
합격해도 왜 합격했는지 이유도 모르고 합격하는 시험인데
여기서 죽치고 있는 4000명이 동네 바보라서 이러고 있는 게 아닙니다.
많이 외워야 하고
운도 상당히 따라줘야 해요.
기죽이는 거 아닙니다.
씁쓸하네요,, 어쩌다가 노무사 시험 인식이 이래 됐는지
민법 하나 듣고 법이 잘맞다고 하기엔…..
그것도 민법을 오래한 것도 아니고…. 한달 듣고서는…. 민법 재밌다면서 공부한 분들도 1차에서 민법 점수 과락 나오시는 분들 많구요… 적어도 그건 글쓰신 분 1차 한 번이라도 치고 민법 성적은 받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진또배기는 2차입니다…. 눈으로 그냥 선지를 걸러내야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법리를 구성하고 내려가야하는데 적어도 이차까지는 해보고 시험 한 번은 응시해보고 생각하시는게….일단 1년 생동차 계획 잡으신게 죄송하지만 … 무리같아요
동기끼리 과에서 경쟁해서 백분위 90인데 7천명이랑 경쟁해서 백분위 90이여도 떨어지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지거국 이하만 들어오는 시험도 아니라는 거
@illillllilli 약간 일년 생동차 디폴트로 깔고 노무사 일년하는게 낭비인가 라고 생각하는게 좀….웃겨요….
여기에 3-4년 하고도 안돼서 떠나는 사람이 90프로가 넘는데 뭘 민법 하나 공부하고 일년만에 당연가능이라 플랜짜시는게 너무…
@lilllliillliliiiil 그러니까요,, 노시생들 긁으려고 쓴 거 같기도 해요
토익부터 만점 가까이 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로스쿨-변시는 생각보다 매몰비용 어마어마한 루트입니다
제생각에는 대한민국 그 어떤 전문직 경로보다 매몰비용 심해요 잘 생각해보시길
학점 90에 지거국 무토익이신데 별걱정을다...토익부터 만드세요..
1) 집리트 130 이상 나온다 -> 일단 로준할거같습니다. 토익이야 만들면 되는거죠.
2) 집리트 130 이하 -> 노무사 준비
가장 중요한건 리트 점수가 얼마나 나오는가입니다.
그리고 노무사를 가산점 용도로 쓴다는건 죄송하지만 너무 현실성 없는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ㅠㅠ
지거국이시면 자교나 지역우대도 있을 거고 노무사 자격증이 추후 로스쿨 입시에 분명 도움이 되긴 할 테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는 알겠는데 생동차를 당연하게 생각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적어도 2년은 잡고 진입하셔야 할 거고 후딱 따고 정성요소로 쓰겠다는 목적으로 간단하게 보실 수험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1차 민법은 주관식도 아니고 객관식인데 바로 법이 잘 맞다 생각하시는 것도 조금 이른 감이 있어보여요 요즘 로스쿨판도 꽤 고점이니 집리트+토익부터 완성해보시고 판단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새 자교 의미도 없는거같은데요뭐..
글 의도와 다르게 댓글의 분위기가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 그냥 지나가기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저도 글쓴이님이나 댓글 작성자님들의 마음을 100% 알지는 못하고 오로지 제3자로서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혹시나 제 추측에도 오류가 있다면 미리 글쓴이님과 댓글 작성자님들께 미리 사과드려요.
1. 우선 글쓴이님은 노무사 수험 준비에 관한 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요.
2. 그렇기 때문에 댓글 작성자분들이 상식이라고 여기는 부분과 글쓴이님이 상식이라고 여기는 부분에 큰 차이가 발생했고,
3. 결과적으로 글쓴이님이 리트나 로스쿨 입학 등에 관해 섣불리 결론을 내린 부분이 댓글 작성자분들껜 다소 곱지 않게 보였으리라 짐작됩니다.
글쓴이님은 글쓴이님대로 글을 작성하신 의도와 다르게 댓글들이 달려서 많이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고
댓글 작성자님들은 안그래도 지금 시험이 얼마남지 않아서 스트레스 받을텐데 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마음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서로 마음을 다치게 의도는 전혀 없었을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 셈이라 괜히 지나가던 길에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모쪼록 기분 푸시고 오해도 푸셨음 좋겠네요ㅜ
지거국에 학점 안좋으면 로스쿨 갈수가 없어요
죄송한데, 애초에 자격 취득 목적이 노무사 자체가 아닌 “가산점” 정도라면 합격하지 못한다에 제 손모가지 걸겠습니다.
벌써부터 ‘이 공부를 하는 게 맞나’라는 의구심을 품게 되었다면 의지의 차이로 인해 붙을 확률이 0 이라고 봅니다.
다만, 진짜 로스쿨을 가고싶고, 그 과정에서 가산점이 필수불가결하다면 말은 달라지겠죠. 본인의 리트 점수와 토익 점수를 파악한 뒤 결정하는 것이 제일 좋겠습니다.
꿈은 높을수록 좋죠 해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