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문수암은 비구니스님이 계신 아담한 절이다.
템플스테이로는 소담하면서 아름다움과 힐링을 확실히 받는 프로그램인것 같다.
봄이 오는 길목 지리산은 아직 운문에 쌓인 채 봄망울을 터트리지 않지만 발끝만큼 다가온 4월의 봄에 나는 지리산과 함께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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