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평화를 위한 회개기도와 북한 실상의 이미지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 한반도 평화를 위한 회개기도와 북한 실상의 이미지</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90px; BORDER-TOP-COLOR: rgb(0,0,0); BORDER-BOTTOM-COLOR: rgb(0,0,0); MARGIN-LEFT: -1px; BORDER-RIGHT-COLOR: rgb(0,0,0); WIDTH: 99px; BORDER-LEFT-COLOR: rgb(0,0,0)" alt="[펌] 한반도 위성사진"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2YOiprpMqRk">  <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92px; BORDER-TOP-COLOR: rgb(0,0,0); BORDER-BOTTOM-COLOR: rgb(0,0,0); MARGIN-LEFT: -1px; BORDER-RIGHT-COLOR: rgb(0,0,0); WIDTH: 295px; BORDER-LEFT-COLOR: rgb(0,0,0)" alt="김일성 김정일 우상숭배의 북한"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4B3u8fKrlcS"></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북한에 </SPAN><SPAN style="FONT-SIZE: 10pt">38000개나 김일성,김정일 우상</SPAN></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하</SPAN><SPAN style="FONT-SIZE: 12pt">루빨리 북한의 문을 여시고 우상체제, 주체정권을 끝내주시고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동족들을 해방하고 구원하여 주옵소서.</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STRONG>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전쟁의 영(靈), 살육의 영, 미움과 증오의 영이 한반도에서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떠나가게 해 주옵소서.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우리의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없는 것이나 <P>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魔鬼)의 </P> <P>일을 멸하시기 위함임을 믿습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우리의 유일한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P> 이 땅의 평화를 가져오실 유일할 이름임을 믿음으로 선언하며 기도합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믿는 자에게 뱀과 전갈을 밝고 원수의 능력을 <P> 제어할 권세를 주신다 하셨으니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휴전선 일대의 드리운 모든 전쟁과 살육의 영은 떠나갈 지어다.</SPAN><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아버지 하나님. 평화를 위한 기도가 나만의 평화, <P>남한(南韓)만 위하는 이기(利己)와 탐욕(貪慾)의 평화가 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모든 자유를 빼앗긴 북한의 2,400만 동족에게도 여호와 샬롬의 평화를 허락해 주옵소서.</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92px; MARGIN-LEFT: 0px; WIDTH: 289px" alt="좌파들이 선호하는 동토의땅 북한의 실상(제2탄)"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AdToNR3fr9X"></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 style="FONT-SIZE: 10pt">친북좌파들이 선호하는 북한의 실상</SPAN></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주께서 눈을 열어 보게 해 주신 휴전선 이북은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피눈물 가득한 죽음의 땅입니다.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백성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도강(渡江)에 나서고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수 천, 수만의 동족 처녀· <P>누이들이 ‘이쩌(一猪), 알쩌(二猪), 싼쩌(三猪), 쓰저(四猪)’ 짐승처럼 팔려갑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70px; MARGIN-LEFT: 0px; WIDTH: 303px" alt="공포사진-북한에서 도망치다걸린사람의최후.."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K4kYY2HtD7c"></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북한에서 도망치다가 걸린 최후의 죽음</SPAN></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산간벽지, 유흥가를 전전하며 강제결혼, 성(性)폭행, <P>원치 않는 임신, 각종 부인과 질병에 시달립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결혼을 해도 남편과 시댁의 무시, 구타, 고향 땅 가족에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대한 그리움, <STRONG>不法 체류신고의 협박과 </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강제송환(强制送還)’의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STRONG>.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어느 날 들이닥친 중국공안은 탈북자를 잡아가고,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북한정권은 변방 구류장에 끌고 갑니다.</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96px; MARGIN-LEFT: 0px; WIDTH: 275px" alt="북한의 탈북자 여성 공개처형사진 공개"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D5azeHUmdW9"></SPAN><BR>탈북자 여성 공개처형</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지금도 수많은 탈북자들은 ‘뽐쁘질’·‘비둘기’등 온갖 고문으로 죽어가고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태중(胎中)의 아이들은 ‘강제낙태’·‘영아살해’로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저주 속에 버려질 것입니다.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수 만, 수십 만 아니 수백 만 북한 여성들이 피눈물 흘리며 통곡할 것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주님 언제까지 저들의 비명을 듣고만 계시렵니까?</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84px; MARGIN-LEFT: -1px; WIDTH: 349px" alt="북한 정치범수용소 실상"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6tpQDUKmSPo"></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SPAN></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언제까지 저들의 절규를 참고만 계시렵니까?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언제까지 저 야만과 유린을 두고 계시렵니까?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찢기는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저희도 흐느껴 기도합니다.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 죽는 북한의 동족들을 해방하여 주옵소서.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구원하여 주옵소서, 저들에게 우리가 누리는 평화를 허락해 주옵소서.</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지옥의 영(靈)만이 가득 찬 북한의 수용소 시설을 없애주옵소서. </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84px; MARGIN-LEFT: -1px; WIDTH: 276px" alt="북한 강제수용소 요덕 이야기(동영상 한국어)"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AFObIISod7m"></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북한 강제 수용소 요덕이야기</SPAN></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이 악명 높은 거대한 단두대는 동족을 가두고 <P>죽이는 정치범수용소, 구류장, 집결소, 깡판, 별의 별 이름으로 </P> <P>강산의 북쪽을 뒤덮고 있습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주님을 불렀던 이들은 악명 높은 ‘정치범수용소(政治犯收容所)’로 보내집니다.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공개처형(公開處刑)’은 정치범수용소의 일상사입니다.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영하20도에서 얼려 죽이는 형벌, 총으로 뇌수를 때려죽이는 형벌,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오줌으로 전신을 목욕시키는 형벌, 돌로 쳐 죽이는 형벌,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쇠줄로 코를 꿰고 발뒤축에 대못을 박는 형벌,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목 동맥을 잘라 생매장하는 형벌까지 저질러집니다.</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84px; MARGIN-LEFT: 0px; WIDTH: 281px" alt="김일성·김정일은 “大성인” 우상숭배로 새해 여는 북한" src="https://t2.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1g54boE955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굶주린 북한 아이들</SPAN></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옥수수 한 그릇·소금 한 숟갈로 15시간 중노동과 채찍을 견뎌야 하는 곳, </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십자가에 달린 채 화형을 당하거나,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증기롤러 밑에 깔려 숨을 거두는 곳.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도주하던 친구의 공개처형 된 주검 위로 돌을 던져야 목숨을 부지하는 곳.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살아있는 것 자체가 가장 큰 고통이고 치욕인 곳.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그곳이 요덕이고, 회령입니다. 아니 북한 전역입니다.</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SPAN style="FONT-SIZE: 12pt">주님 어찌하여 저 어둠을 내버려 두십니까?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84px; MARGIN-LEFT: -1px; WIDTH: 137px" alt="03 탈북자 강제북송 후 겪게 되는 처참한 재판과정"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Dg5rJpqHq6B"></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탈북자 강제북송</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어찌하여 저 흑암을 가만히 두시렵니까?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주여, 원컨대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사 수용소 쇠 빗장을 부수어 주옵소서.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북한 땅을 덮고 있는 우상(偶像)체제, <P> 주체(主體)정권의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을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깨뜨려 주옵소서.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죄 없는 자들의 피를 땅에 쏟는 북한의 세습정권을 이제는 끝내주옵소서.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북한의 문을 열고 빛을 내려주소서.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아버지의 나라가 저 땅에도 서게 하옵소서.</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96px; MARGIN-LEFT: 0px; WIDTH: 366px" alt="Re:대국 분할매도..완결^^ ---＞ 북한탈북자들의 참혹한현실..사망---＞누가 북한정권을 도와주엇는가?" src="https://t3.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7UtkNBWNNac"></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북한탈북자들의 참혹한 현실을 아는가</SPAN></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주님 저희들은 회개합니다.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주께서 주시는 평화와 평강과 안락에 감사치 못했고   <P> 우리처럼 육신을 가진 자들이 학대받는 것과 갇힌 자들의 눈물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나만의 평화, 남한(南韓)의 평강, 썩어 없어질 육신의 안락을 구했습니다.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그것을 ‘한반도 평화’라 말하고 주님께</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더 많은 것을 달라며 정욕적 기도를 하였습니다.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주여 우리가 거짓되었고 진실치 못했고 범죄하였나이다.</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96px; MARGIN-LEFT: 0px; WIDTH: 294px" alt="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의 현실"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KBmuAsS0PtX"></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SPAN style="FONT-SIZE: 10pt">북한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의 현실</SPAN></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주께서 앞서 보낸 증인들인 탈북민을 홀대했고  </STRONG> <P><STRONG>그들의 피맺힌 증언을 외면했습니다</STRONG>. 모두가 나의 이기심 탓이었습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속 사람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겉 사람의 소욕에 얽매여 그것을 평화라 말했고 <P>그렇게 거짓 평화, 가짜 평화를 구하였나이다. </P> <P>주여 저희의 죄악을 용서하옵소서.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저희의 죄악을 용서하옵소서.</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80px; MARGIN-LEFT: -1px; WIDTH: 217px" alt="탈북자의 그림"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8hyliTF1iUB"></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탈북자가 그린 그림</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주님 이 나라의 믿는 자들, 예수를 그리스도로 <P>부를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우리가 먼저 회개하며 참회하며 자복하여 기도합니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대한민국 이 나라가 북한 전체주의가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만들어 낸 저 처참한 비극에 끝까지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침묵(沈黙)하고 방관(傍觀)하고 심지어 조력(助力)한다면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대한민국 자신이 스스로 저주를 받아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심판을 받는다 해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BR><SPAN style="FONT-SIZE: 12pt"> <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94px; MARGIN-LEFT: -1px; WIDTH: 353px" alt="&quot;탈북자 강제 북송 막아주세요&quot;…연예인들도 거리로"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Dz2JKfXzxD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탈북자 강제 북송을 막아주세요</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나 주님. 동족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통일한국을 넘어 열방을 회복할 이 나라의  <P>사명을 이루기 위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P> <P>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자들이 여기 있나이다. </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사 남한 땅에 번지는 </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질병과 저주와 재앙의 복선(伏線)을 거두어주옵소서.</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SPAN style="FONT-SIZE: 12pt">주님의 회초리를 거두어주옵소서.</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IMG class=thumb_img style="HEIGHT: 198px; MARGIN-LEFT: -1px; WIDTH: 320px" alt="외국 사진기자가 찍은 북한 사진들" src="https://t4.search.daumcdn.net/argon/0x200_85_hr/EerkTHPInS7"></SPAN><BR><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0pt">외국기자가 찍은 북한 사진</SPAN> <P> </P></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하루빨리 북한의 문을 여시고 우상체제,  </STRONG> <P><STRONG>주체정권을 끝내주시고 동족들을 해방하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STRONG></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낙심하고 낙망했던 이 땅의 청년들이 북한재건의 <P>꿈을 꾸며 전진하게 하옵소서. 절망하고 포기했던 </P> <P>아비들이 선교한국의 비전을 향해 뻗어가게 하옵소서.</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 소망 없던 노인들이 초원과 대륙의 잡족(雜族)을 구하며 <P> 주님께 여생을 헌신케 하옵소서. 아버지 예정된 그 일을 속히 이뤄주옵소서.</SPAN></P></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이 모든 것을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SPAN><BR></STRONG><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2pt">출처:리버티 헤럴드 </SPAN> </DIV></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