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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 설계도는 천부경
그렇게 대단한 천부경 만든 사람들이 80 몇자 남기고 사라졌다가 구한말에 나타난다는게 납득이 되나요?
토 가 토성이 되야지 지구가 되는 원리가 뭔가요?
해달성은 무슨 억지주장인가요?
┗ 이런식의 대화를 너무 많이 받아 대화를 사양합니다.
┗ 잘났어요. 당신은 댓글들마다 부정적이네요 얼아나진실된진리를아시길래. . . ㅎ ㅎ
┗ 남의글을 읽을때는 깊이 숙고하고, 또 어느정도 예의를 갖추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합니다. 잘 보았어요.
한국어나 달력이나 아라비아 숫자나 모두 합리적으로 풀면 술술 풀립니다.
이런 엉터리 논리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우리가 엄청 똑똑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미 이들은 내행성 외행성의 개념을 알고 일주일을 만들었습니다.
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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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에 관심 두어서 검색한 결과
이런 문헌이 있기에 한번 보시라고
퍼 온 것 이네요
스크랩이 안 되어서 복사 처리 한 것 입니다
첫댓글 제가 쓴 글로써 삼태극 카페에도 있는 글입니다.
아그래요 그럼 삭제 할께요
그런데사실 달력은 그리스세력이 아닌 한웅님이 만드신것 입니다 제가 쓴글에 잘나타난 것 입니다 한단고기에도 기록 되어고요
예 가능성은 높습니다.
단군이야기에도 37일 이야기가 나오는데 7주기사상은 매우 오래 된것 같네요.
하나에서 해 → 일요일
둘에서 → 달 → 월요일
셋에서 → 성(별) → 화성, 수성, 목성, 금성
@아나사마 고맙습니다..^^ 하나 둘 셋 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