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질문 9호선에서 구반포역
10호선 추천 0 조회 905 09.09.27 21: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9.27 21:30

    첫댓글 역명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실제로 쓰이는 지명이기 때문일겁니다..

  • 09.09.27 21:44

    그것보다 신반포역과 구반포역은 버스정류장 한개 거리와 똑같죠. 정말 최악의 역간거리중의 하나입니다. 무슨 지하철이 동네 마을버스인건지.

  • 09.09.28 16:28

    그렇기는 하지만 9호선은 상시로 급행열차가 다니고 있으니, 크게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게다가 도시철도이고요. 오히려 문제라면 경의선의 수색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아닐까 싶군요. ㅡ.ㅡ (급행열차를 조금 더 늘리면 괜찮을 텐데 말입니다요.)

  • 09.09.28 21:10

    급행이 운용되긴 하지만 솔직히 공사비 절감을 생각한다면 하나만 만드는게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 09.09.27 21:54

    사실 일찍 생겨서 그렇지, 반포동이라는 지역 개념에서 가장 바깥쪽에 빠져 있는 게 7호선 반포역일 겁니다.

  • 09.09.27 23:06

    이미 30여년 전부터 '구반포'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역명을 제외하고 명시적인 표기는 없음을 알려드리며, 그쪽 아파트를 돌아보시면 '구반포'라고 쓴 간판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과거 버스정류장에도 쓰였던 명칭이며, 버스 기사들도 구반포라고 해야 빨리 알아듣습니다.

  • 09.09.27 23:31

    원래 있는 명칭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신반포-구반포역간 거리가 가까운건 부정할수가 없죠...

  • 09.09.27 23:59

    20년동안 반포에서 사는데 구반포와 신반포는 지역주민에게 익숙한 지명입니다. 오히려 7호선의 반포역이 반포의 가장 끄트머리이며 잠원동에 인접해있죠.

  • 09.09.28 06:50

    순우리말 지명인 서릿개가 더 좋았다는 개인적인 의견이;;ㅋㅋ '서리'가 떠오른다는건 지나친 억측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신구를 너무 역명에 붙이는게 우리 고유 지명이나 지방색을 잃어버리는 거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 09.09.28 09:34

    그렇다고 사람들이 거의 모르는 지명을 억지로 붙이는 건 더욱 말이 되지 않습니다. 역 이름이 없어서 억지로 붙인 게 아닌, 30년 전 반포지구 개발 순서에 따라 붙여진, 지역 주민들에게는 아주 익숙한 지명입니다.

  • 09.09.28 17:44

    적어도 신반포 구반포 요동네는 역명에 붙일만큼 지명도가 있으니 붙인거지요.

  • 09.09.28 09:53

    신반포, 구반포는 다들 사용하는 지명이죠~~그래도 역간거리는 안습이죠~~두개를 하나로 합쳤어야 했어요...이건 정말..뭥미???

  • 09.09.28 15:54

    만약에 합쳤다면 서릿개라는 명칭을 사용했을지도 모를거 같습니다.

  • 09.09.29 08:35

    근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서릿개란 표현이 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 09.09.28 11:00

    꽤 오래 된 이야기인데요

  • 09.09.28 16:46

    구반포는 꽤 오래된 지명으로 알고있습니다

  • 09.09.29 11:04

    괄호 안에 넣어줄만한 이름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구반포(서릿개)

  • 09.09.30 22:51

    구반포는 9반포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반포-신반포가 이미 있으니 어쩌겠습니까?

  • 09.10.01 09:42

    잘 모르는 역을 넣는다기 보다는 하나의 행정구역에 2개 이상의 역이 들어갈때 한자화 된 역명을 한글화해서 쓰는 방법인 듯 합니다. 아현과 애오개가 그런 경우죠. (반대로 벌말역이 평촌으로 바뀐 경우도 있구요)

  • 09.10.02 20:13

    무조건적인 순우리말 역명 짓기는 지양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역명중복사유라면야 별 할말이 없지만, 구반포라는 역명은 부모님 세대로부터 물려내려온 유서깊은 지명인데, 9호선 개통으로 정식으로 인정받은 케이스입니다. 역명을 붙일 때 가장 우선으로 두어야 할 게 원래 행정동/법정동명이 최우선이지만, 관용명칭이 따로 있거나 역 바로 앞에 큰 시설물이 있다면 최우선적으로 붙이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대구은행역의 경우도 관용적으로 수십년간 대구은행사거리라고 불려왔기에, 민간업체의 명칭임에도 오히려 논쟁이 쏙 들어간 케이스입니다)

  • 09.10.02 20:15

    참고적으로 신논현역의 경우, 이제는 "교보타워사거리"라고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버스정류장 이름이 "신논현역"으로 바뀌었고 또 지하철 종점이라 더더욱 그렇게 된 듯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