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_P0i6xUnA?si=2Eap3DbtK3H90uCK
정훈희-1951년(73세)
출생 . 부산.
남편 김태화씨.
(김현옥.서울시장. 아들)
정훈희의 꽃밭에서,
청아 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는 아무도 흉내를
낼 수가 없는것 같다.
언제 들어도 깨끗한 그녀의
고운 음성
어느방송 대담에서 한 말이 기억난다.
가장 깨끗하고 기교없는 맑은 음색으로 노래하고 싶다는
신념으로 노래한다고,
어쩌면 저렇게 예쁜 소리가 나올까.....
들어도 다시 또 듣고
싶은 너무도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다.
첫댓글 언제나 들어도 기분 좋고 예쁜 노래
별 아띠님
안녕하세요
그녀의 고운 노래 같이 해서 감사 합니다
노래가 너무 듣기 좋아요 고맙 습니다.
이대로 선배님
공감 댓글을
주셨네요 ....
귀한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좋은곡 많이 연주해 주세요
정훈희씨 노래를 많이 좋아합니다 옛날대학 측제때 많이 들었는데요
지금 들어도 참 좋으네요
투맨님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정훈희씨 노래를 많이좋아
하시는군요.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선배님!
잘 지내시죠?
" 정훈희님"의 노래가 싸늘한 새벽을
따뜻하게 느끼게 해주네요.
언제 들어도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11월도 마무리
잘 하십시요.
솔체님
"꽃밭에서" 들을때마다 정훈희씨의 고운음성이
외국가수. 나나무스꾸리 같습니다
천상의 목소리
이 분들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님도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오래오래 좋은음악 들으며
같이 살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67년도 데뷰곡 "안개" 에 매혹되어 그녀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듣는 그녀의 노래 잘 감상하였습니다.
리노정님
정훈희씨의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맑고 고운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많은 위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김태화씨가 바람꾼이지만 시어머님이 좋아서 살았다며 제사상 차리는
모습을 봤네요
진솔한 얘길 들으니 착한 며느리구나...
그런느낌도 받았어요
귀한 댓글고맙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서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정훈희 라이브 카페가 있습니다 임랑 바닷가에요.
스친인연님
정훈희 씨의
"꽃밭에서" 참 좋아하는곡입니다
아~부산에사시는군요
2024년 해돗이 보러 부산 임랑 바닷가를 서울에서 저녁내 달려 갖다가 정훈희씨 카페를 새벽이라 못보고 왔었네요
겉 만보고 왔지요~ㅎ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