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자주 연주할 만큼
유명 피아니스트 돈 셜리가
백인 동성애자와 동성애 중
체포됐다가 떠벌이 토니가
경찰서에 와서 뇌물로 방면 시키자
절규하면서 내지르는 말
"충분히 흑인도 아니고 백인도 아니며
충분히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닌
도대체 나는 누구죠?"
이말을 받은 떠벌이 토니에 말이 백미
"나는 나이트 클럽에서 평생을 보내서
음악하는 당신들을 100% 이해하지는
못해도 당신들에 정신세계가 간단하지
않은 것은 알고있어요."
1962년 인종차별이 사회이슈였고
극심하던 미국 뉴욕 유명 나이트클럽
코파카바나에서 기도겸 웨이터로 일하는
떠벌이 토니 가게가 리모텔링으로 휴업하자
일거리를 찾다 천재며 유명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운전사겸 보디가드로 취업
인종차별이 극심한 미국남부로 2개월간
투어공연을 떠난다.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있었고 마지막 공연 돈 셜리의 저녁식사를
공연장인 호텔 식당에서 못하게 하는 호텔을
나와 흑인 전용레스토랑 오렌지버드에서 하기로
한 돈 셜리와 떠벌이 토니 웨이트레스에
권유로 무대에 올라 신명나게 피아노연주를
합니다.
여정을 마치고 떠벌이 토니에 집에 닿자
돈 셜리는 떠벌이 토니가 우리집에 가서
내가족도 만나 인사하고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자는 제의를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가서 기다리던 집사를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께 하라며 집에 보내고
와인을 한병 들고 떠벌이 토니의 집으로 가서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내고 이후 생명 다 할때까지 우정을 나눕니다.
여행 후 집에서 친한 친구가 그 깜둥이(nigger)
어찌됐어? 묻자 떠벌이 토니 단호하게
깜둥이라고 하지마!
돈 셜리에 실제사진
떠벌이 토니
회원님들 비가 끈덕지게 옵니다.
비는 성가시게 와도 목욜 오후 마니 행복하세요.
사진.음악등이 포함된 어느글이던 자유롭게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단, 지나친 49금은 아니됩니다)
첫댓글 대박났네님도 끈덕지게
성가시게 와도 행복한 오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은미님도 비오는 목욜 오후
최대로 행복하세요.
그린 북
미국의 백과 흑
한국의 양, 상을 비교하며
2번씩이나 봤었는데..
주연 둘이 실물과 많이 닮았네요.
어느 나라나 사회나 대립하고
갈등하는 세력은 항상 있기마련
대립이 있는게 전혀 없는 것보다
바람직 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 영화 봤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상황으론 백인이 흑인을 보스로 모시는 운전기사 하기가 수월하지 않았었는데...
서로에 대한 배려와 믿음이 없었다면 불가능했겠죠.
잔잔한 여운을 남겨준 영화였죠.
지금도 미국 남부지방은 인종차별이.
많다고 하더군요. 천산님 목욜오후
아주 마니 행복하세요.
이 영화 보며
보통의 인물설정은..
백인이 우월한 위치인데...
바뀐 설정 자체가 흥미로웠는데..
실화군여~~
일케..
차가운 비가 내리는 날은...
따뜻한 집에서 영화 한편..
팝콘 가득...이면.. 행복하겠다요~~~~^^
실화라서 더욱 감동을 받았네요.
차가운 날씨에 따듯한 방바닥
등을 눕히고 저녁은 뭐를 먹나?
행복한 고민 중에 있습니다.
행복이란 이런 자그마한 것이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봄날이님 남은 목욜시간
마니 아주 마니 행복하소서.
영화 본 생각이
가물가물요
우리네도
양반 상놈 엄청 신분
격차로 지냈던 시절이 있지요~
신분차이야 인간사회에서 늘 있던것
자본주의사회나 공산사회도
신분차이가 있어왔지요.
그들만에 언어로 순화하지만
현 한국사회도 신분차이야
여튼 그것보다 감동스토리
어느사회나 있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될거지만 들으면 그냥 기분이 좋은
시크님 남은 목욜시간 행복하세요.
실화였군요ㆍ
대박났네님의 소확행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소확행 첨엔 뭔가 했네여.
작은거에서부터 행복
참 좋고 새겨둬야할 뜻
목욜밤 마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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