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존재감 없이 허울만 무성했던 범 박사모단체들 과 회장단이 이제야 뭘 준비 하는 것 같아 작은 희망이 보입니다.
아직 큰 기대는 하기 어려우나 이번에 공천 파동에서 보여준 새누리3적의 김 무성과 유 승민, 이 재오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 과 갖은 추태 그리고 반란으로 바닥 민심을 읽었나 봅니다.
박사모가 오는 30일 낙선 대상자들 발표 한다는 일베에서 올라 온 내용을 보고,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누가 주도해서 발표하는지는 아직 확인 된바 없으나, 대체로 그 대상자는 모두가 공통으로
여기는 인물들로 발표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심히 우려되는 것이 만에 하나 어떠한 구실로 3적의 가장 우두머리격인 김 무성이가
낙선 대상자에서 빠진다면 이는 더욱 우려되는 현상입니다.
제발 그런 일이 발생 하지 않 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행여 김 무성이가 빠진다면, 이는 김 무성이를 살려줘서 박 근혜정부를 더욱 흔들게끔 도와
주는 격이기 때문 입니다.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상황 입니다.
그 이면에는 과거 당대표 선거에서도 정 광용이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오히려 서 청원이로
띄우는 회원들한테 직접 전화로 방해까지 했습니다.
또 다른 단체 회장단들도 떡고물에 특히 부산 경남에서 김 무성의 몰표가 나왔던 점을 상기
해 보면 대락 감 잡을 수가 있습니다.
김 태호도 2위와 별 차이 없이 아쉬운 3위로 최고위원이 되었습니다.
근혜동산 김 주복이가 김 무성 껌딱지라는 것은 TV화면으로 자주 보았을 겁니다.
뉴 박사모(여러개), 대박가족등 소규모 단체들은 이미 김 무성이가 접수한 것으로 보여 집
니다. 이번 상향식 공천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하여 현역들이 압승 했습니다.
이는 이미 작년 초에 책임당원제 미명하에 상향식 공천의 밑밥이 만들어지고, 비박의 승리
가 이미 예고 되었습니다.
각 지역의 지회장들은 김 무성의 사람들로 채워지고, 일반 회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이용당하게 되어 결국은 박 근혜대통령에게 총질하는 사람들 도와준 격이 되었습니다.
정말 믿기 어려운 현상들 이번에 그런 단체들 있다면, 해체 시켜야 합니다.
30일 날 만약에 믿기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진심으로 박 근혜대통령을 사랑하는 회원들
이라면 불현듯 일어나, 그 들도 단죄해야 합니다.
김 무성이나, 유 승민, 이 재오 와 똑 같이 박 근혜대통령에게 총질한 넘들입니다.
더 이상 관용 과 용서 하지 마십시요!
이 번에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합니다.
어영 부영, 어물쩍 넘어가서도 안되고 , 야합해서도 안됩니다.
왜냐 저 들은 전투력이 막강하고 양심과 염치가 없는 종자들임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
무슨 짓도 마다 할 종자들 입니다.
이번 공천 파동때 똑 똑히 목도 하였을 겁니다.
3적이 살아오면 친박 100명이라도 저 들을 못 이기기 때문이고, 특히 권모 술 수에 매우
능하고, 막강한 자금력으로 떡 고물로 사람 매수하는데는 달인 인 김 무성 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좌고 우면 하지 마시 길 바랍니다.
지금의 틀로 당대표 선거 가면 최 경환의원 당대표 장담 못 합니다.
저 들의 책임 당원 확보가 훨씬 많기 때문 입니다.
당 룰 바꿔야 합니다.
수십년을 활동해도 최근 6개월 연속해서 당비 납부 하지 않으면, 당연 투표권 대상자가
아닙니다.
이런 딕 테일한 부분까지 준비한 저들 입니다.
김 재원이가 열심히는 했으나, 두 번의 큰 실수를 한 건 사실입니다.
2007년 경선때 여론조사 양보로 다 이긴 거 그냥 헌납했고, 이번에 상향식 공천 밀린거
이게 진박 진출의 결정적 장애물 이었고, 이 한구도 나름 노력 했지만 윤 상현의원 의
도청사건 과 상향식 공천의 시스템으로 국민의 여망에 많이 미흡한 공천이 되고 말았습
니다.
그리고 김 재원이는 김 무성 과 더 까가운 사이입니다.
또 하나가 대통령 비서실장 이 병기,김 무성, 유 승민 이 세사람 알사미!
김 무성이가 문서 유출로 김 기춘 밀어내려 개거품 문 이유가 바로 이 병기실장으로 노렸던
것 더구나 이병기실장은 국정원 원장까지 거쳐 온 분 입니다.
청와대안의 이야기가 자꾸 밖으로 새어 나오는 것은 문제가 많은 것임!
매우 의심이 되는 부분 입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당해 왔습니다.
이젠 더이상 눈 뜨고 당하면 안됩니다.
KY라인이 문서 유출의 주모자라고, 음종환전청와대 행정관의 말이 사실로 거의 굳어졌
습니다.
믿고 싶지 않지만 사실 입니다.
나라 와 박 근혜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우리는 좌고 우면 할 필요 없이 박 근혜
대통령만 바라보고 가면 되는 것이입니다.
온갖 미사어로 회원들을 분탕 질 하고 유혹하는 회장이나 간부가 있다면, 그 사람 말
들을 필요 없이 그 모임 해체 시키던가 탈퇴 하십시요!
시간이 없고, 반격 할 여유도 없습니다.
이번에 잘 되어야 레임덕 없이 속도감 있게 4대 개혁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청년
실업 해소 와 일자리 창출로 튼튼한 국방, 통일 대한 민국의 시대로 국민 행복 시대를 열어
갈 수가 있습니다.
지난 날의 박사모 힘 한번 발휘해 봅시다!
아자! 아자!
첫댓글 적극적으로 공감하는 글입니다 ~~
거짓 찌라시에 불과합니다,,
박사모동우회2012 중앙회장님께서
31일부터 시작하고 오늘 대구내려가시는걸 타단체에서 반대로 거짓찌라시를 유표하고있는것입니다,,
제가 쥬얼리강님 바로 및에 글 하나적어뒀는대 제글봤으면 이런 글 안썼을수있었을탠대요,,
이런글 쓰실때는 확실한 팩트아니면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썼어야합니다,,
박사모동우회2012에서 하는걸
타단체에서 반대로 말할수가 있는지
그 이유가 알수가없내요,,
그리고 이런글은 박사모동우회 회원동지님들께 혼동을줄수있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구박사모에서 고통받고
오신분들이란걸 알고있습니다,,
이런글 쓰실때 사방으로 알아보시고
신중히 작성해주시기바랍니다,,
이래서 거짓 찌라시가 무섭군요,,
공감😆
공감합니다....
동우회 및 범박들이 힘을 합쳐 낙선운동을 기획했으면 좋겠습니다!
18대 총선때 이죄오 이방호 두놈 낙선운동으로 성공한 경헙도 있습니다!
근혜동산 , 뉴박사모 이런단체들이 김무성의 손안에 들어 갔다면 그 개개인들은 왜 바보같이 이용 당하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진정 박사모 라면 김무성은 지지하지 않는게 정상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