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종교에 대해서 파헤칩니다. 1부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이스라엘이란 이름은 신을본따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다신교 국가인거 유대교나 성경의 구약에 보시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이스 = 이시스, 라 = 태양, 엘 = 황소, 전통적인 다 신교 국가.
다신교 국가 (유대교, 기독교구약 공통사항)
유대교의 뿌리는 알고 보면 이렇습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천주교 공통사항
아담과 이브(하와) 자녀 카인과 아벨, 그럼 이세상은 4명만 존재하게 됩니다.
카인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로 나옵니다.
창세기 1장14절: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아주 쫓아내시니, 저는 이제 하느님을 뵙지 못하고 세상을 떠돌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4명이 아니네요... 사람들이 많았다는 증거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 = 이슬람교, 이삭 = 천주교로 시작하여 기독교까지
유대교는 그대로... 형제교: 유대교 = 이슬람교 = 기독교 = 천주교 (가계도)

http://withouthungry.tistory.com/77
그럼 현재 유대교의 교육방식을 볼까요?
실제 이스라엘 여성에게 왜 유대인들에 있어서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냐는
질문에 그녀는 이렇게 답한다.

"답변할 수 없다" 또 다른 이스라엘 여성에게 같은 질문을 해보니

이들이 믿는 신은 어떤 초월적인 존재를 믿는 것처럼 계속 숨겨대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오늘날 세계 자본의 대부분들을 장악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로스차일드, 그들이 믿는 초월적인 신의 존재란 무엇일까?
시티오브런던, 미국의 워싱턴D.C 초법적인 도시이다..

EBS에 방영된 유태인 관련 프로그램인데 모두가 남성임을 알 수 있다.
왜 여기서 그들은 남성만 나온 것인가? 남학생 반과 여학생 반을 따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는 것일까? 아니다. 여성들도 교육을 받을 수는 있으나 디테일하게 받을 수 없으며
외국인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사진

오벨리스크
유대교, 기독교, 천주교 공통사항서기 1세기 앵겔지수의 이해를 돕기위한 글
콩한줌 5세겔, 나귀의머리 70세겔, 밀가루1되 1데나리온, 향유 300데나리온
출처: 제임스 m 프리만 (화폐의가치는 제임스의 태어나서 글쓴시기의 가치임)
유다화폐(세겔, 달란트, 베가, 게라), 바사화폐(다락),
헬라화폐(드라크마, 세겔, 반세겔, 렙돈),
로마화폐(데나리온, 앗사리온, 호리)
한 앗사리온
앗사리온은 파딩 즉 동전이라는 말입니다. 한 앗사리온은 1/10데나리온의 가치를 지닙니다.
한 앗사리온은 1/10데나리온의 가치를 지녔으며 구리로 만들어진 동전입니다.
영국의 옛날돈 3파딩과 같은 가치이며 또한 미국의 1.5센트 가치를 지닙니다.
(위의 금액은 금본위제때의 화폐의 가치로 보입니다.) 현재는 과도한 인플레로 인해 화폐의 가치가 엄청나게 하락했습니다.
세겔
한 세겔은 스타테르를 의미합니다. 스타테르는 금화나 은화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일명 엘렉트룸으로 불립니다. 한세겔은 은화로 환산하면 60센트의가치 무게는 약11g정도이며
2배카와 같은 무게입니다. 참고로 50세겔은 1므나에 해당됩니다.
은 삽십은
120데나리온(1세겔=4데나리온), 구약 시대에 은 30세겔은 사고로 죽은 노예의 피값으로 지불되는 액수이며 노예를 구입할때의 가격이기도 합니다.
노예가 싸지만 먹여야 했기에 돈 없는 사람들은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어쩔수없이 구입으로 작성) 은 삼십은 시리아와 그리스 도시에서 사용되던 4드라크마짜리 동전들로 이루어진 돈입니다. 이 돈은 시몬 마카비우스의 세겔과 동일한 무게를 의미합니다.
두 렙톤은
랩톤은 그리스도 시대의 최소 단위의 동전 화폐를 의미합니다. 이것은 앗사리온의 8분의1 정도의 가치입니다.
고드란트
Kodrantes, '호리'는 로마의 최소 단위의 동전으로서 청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앗사리온의 4분의 1 정도의 가치에 해당됩니다. 두 렙톤의 가치와 동일합니다.
한 데나리온
포도원에서 하루 12시간을 일할 때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하루품삯 = 1 데나리온
한 데나리온은 무게 3.8g인 로마의 동전이며 앗사리온의 10배에 해당되는 가치의 화폐 단위입니다
왕: 티베리우스, 칼리굴라, 클라우디우스, 네로황제
사회: 사회적으론 메시아란 칭호를 받는 요한이 있었고 그후 예수
앵겔지수: 하루의 인건비인 노임은 1데나리온 4데나리온은 = 1세겔
메사아: 원뜻은 기름부은자 왕을 뜻하며 지금의 메시아와는 뜻이다름.
위의 모든자료는 역사에서 나온 자료를 분석을 위해 구한겁니다.
그럼 위의 자료로 분석을 시작합니다.
그 시대에 하루일당으론 가족이 끼니를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하루일당 1불로 4가족이 못먹고 삽니다. 가장싼 식재료로 해도 1~2명분의 식사양일뿐이고 예수의 시대에 그랬습니다.
현대의 사람들은 하루일당을 10만원으로 생각하고(30세겔 1200만원) 글을 쓰기에 유다가 돈 때문에 예수님을 판 거라는 몰지각한 생각으로 글을 습니다.. 유다는 회계였으며 항상 자기주머니에 40세겔 정도를 지니고 다녔는데 돈 때문에 예수를 팔아? 그건 미개인이나 그 말을 믿을 겁니다.
정확한 앵겔지수는 향유, 몰약 30~50세겔, 제사에도 부정 타서 못 쓰는 나귀의 머리 70세겔, 콩 한줌 5세겔 지금 쌀20킬로를 이때의 시대로 가지고 간다면 200세겔 정도로 보임.
현대와 비교할 경우 하루일당 1불받는 아프리카 오지를 떠올리면 쉽습니다.
지금의 아랍권 에는 명예살인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요?
마리아가 혼전 임신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 죽었겠지요..
요셉 때문에 죽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낳기 전에 결혼을 한 것이고.
기독교인들은 증거를 내밀면 그것은 이단이 말한 거야~ 외칩니다.(저도 이랬으니 ㅠㅠ) ㅋㅋㅋ
그 시대에 이단이 있었다고요?
2세기까지 가장 똑똑한 그룹에겐 유다복음 소피아복음을 읽게 했습니다. 이단이 아니었던 거고 마가, 누가, 마태,요한복음을 정경으로 정의한 것은 이레나이우스주교입니다. 그럼 이레나이우스가 하나님의 대행인인가?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는 구약성경 목록과 더불어 27권을 신약정경으로 최종 인정한 것입니다.. 즉 이단이란 서기 397년 이후의 것이 이단으로 묘사되어야 맞는겁니다.
왜 신약성경이 로마어가 아닌 콥트어냐하면 콥트어는 그리스어 7개의 자간을 추가했기에 글을 본문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로마어로는 당연이 더 세세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발달하는 것이니까..
지금의 로마어와 2000년전 로마어가는 다르며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헤롯왕은 bc 4년에 사망했고 호구조사는 서기7년에 시행했고. 그럼 호구조사와 모든 남자 아기들을 죽이라는 것은 이상하죠? 3명의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 맞다면 bc6년에 목성에서 헬리해성이 관측됐지(과학자들이 밝혀냄) 3가지의 시기가 모두 다릅니다.
바로 구전되었다가 서기 65년에 마가복음이 생긴겁니다. 그런데 모든 필사본을 보면 2~3세기를 진본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건 필사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본은 2~3세기가 맞는 것입니다. 필사는 아무나 못하는 고급직업 이었던 거지요.....
성경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오른뺨을 맞았거든 왼뺨을 내밀라.
예를들어 선생이 제자의 뺨을때려. 제자가 정중하게 왼뺨도 때려주세요 하면 그게 무엇을 의미할까? 바로 모욕주는 행위죠. 그걸 보는 사람들은 모욕인줄을 모르는 거고 선한 사람이기에 그러는 줄 알겠지요. ㅋㅋ 때린 사람은 모욕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말이예요.
바야바를 설명하면
예수는 그 시대 최고의 인기인 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에 제사장이나 로마군도 소요사태를 우려해 건들지를 못했던 겁니다.
그런데 예수와 바야바 사이에서 바야바를 석방해야 한다고 말을해.
그것도 우리의 자손이 그 죄를 받겠다면서 말이야.. 웃기지 않나요?
3류도 아닌 4류 코미디로 보이지요??
여기에는 3가지중 하나라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1. 미리 군중들하고짬.
2. 후대의 사람들이 바꾸어주길 바라고 글을씀.
3. 빌라도와 예수님의 계약이 있었음(아리마데의요셉(원로원과 통하는 권력 그 후 무덤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 성경적 후일담은 유대인의 반란시기인 서기 64~70년 사이에 쓴거거든요.
첫 집필시기
마가복음 서기65년, 누가복음 70년, 마태복음 80년, 요한복음 90년
예수님은 일반적인 십자가 처형장소인 로마와 연결하는 길을 따라 시행한 것이 아니고 골고다 언덕에서 시행했으며 일반인은 출입하지 못하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리마데 요셉이 급하게 무덤을 구입하게 되(아리마데요셉과 베다니아마리아 참조할 것) 아리마데요셉은 로마 원로원과 긴밀한 관계도 알면 분석하기 용이합니다.
예수님의 자식이 고대문서에서 발견되다(예수님의부인은 막달라마리아 포함문서)
http://cafe.daum.net/freemicro/1CmD/62
헤롯왕의 모든 남자 아기들을 죽이라는 사건도 이집트 파라오의 역사에서(모세자료) 따온 자료고...
말구유에 누인 것의 진실은: 지금도 팔레스타인 전통적인 시골마을에 가면 커다란 동굴에 1층은 가축 2층은 사람들이 기거합니다. 말구유란 1층입니다. 2층에서 사람들이 가득차서 누일만한 공간이 없었거든 그래서 1층에 누인 것입니다.
몰약, 향유등의 성질: 몰약은 향수로는 돈많은 지배계급만 이상만 사용했고 실제 용도는 치료가 더딘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해주는 치료약 이었습니다. (천연방부성+수렴+항염+소염)
몰약이 치료제라는 것은 구약 및 신약 성서, 코란, 그리스와 로마서 원문에서 자주 언급되는 치료약입니다.
성경에서 몰약과 향유를 예수에게 바르고 세마포로 감사지요? 그 세마포가 토리노의 수의지요
(토리노의 수의를 소장하고 있는 지오바니 바리스타 성당의 발레스트레노 추기경은 그해 10월 13일 수의가 가짜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건 진품입니다. 진품으로 밝혀질 경우 종교를 부정하는 것이 되기에 샘플을 탄소연대 측정법을 하기 전에 바꿔치기 합니다. 24시간의 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는데 그중 수의의 샘플 조각을 연구소로 가기전의단계 30분이 지워져 있더구만요..쩝...
그 의문점을 제시한 사람이 그 실험을 주도한 사람이었고 연구인 이었습니다..
예수님의 형상이 새겨진다는 것은 인체의 열이 남아있단 증거가 되고 즉 사망한 게 아닌게 되니까.. 그래서 바티칸이 진품이 아닌 것으로 바꿔친 거고..
예수의 행적: 인도북부 히말라야산맥에 위치한 불교사찰 해미스 중동의 작은 도시 에서온 외국인 나이는 10살정도 (서기1세기초) 노트비치가 확인해서 책으로씀
성경을 간단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도 왕, 사회, 앵겔지수, 생활양식등등 50여권의 정도는 분석해야 기본 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분석할 때 사해문서, 나그함마디문서, 각종복음, 역사서, 추척 프로그램등 150여권을 추적하고 객관성과 객관성을 덧붙여 분석해야 합니다.
바야바를 분석할 때도 5권의 책이 필요하고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는 30여권 앵겔지수와 생활상을 분석할 때는 50여권의 고문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