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내고향 안면도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새가족인사글 안면도가 좋아 이사왔는데....
하늘이여 추천 0 조회 191 05.11.20 19:3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1.20 20:09

    첫댓글 잘오셨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요 안면파출소엔 오지 마십시오. 내고향안면도 카페 파출소 하나 맹글어 볼까요?^^*나무와 후리지아님이 더 반기시겠네요.

  • 작성자 05.11.21 01:22

    나무 후리지아 둘다 친한 친굽니다 감사합니다

  • 05.11.21 13:17

    모나리자두 친구랍니다.

  • 05.11.21 00:55

    잘 오셨네요...안면도 카페 회원이면 손님이 아니니 자주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5.11.21 01:23

    환영에 감사합니다 같은 식구같은 느낌이 팍 드네요

  • 05.11.21 09:04

    환영함니다...자주 오셔요....

  • 작성자 05.11.21 11:02

    감사합니다 울집에는 소나무 없으니 그냥 지나가세요 참 재선충이 더 무섭다네요 안민도 올때는 데불고 오지 마유

  • 05.11.21 09:39

    후배님이 오셨군요.저는 오줌싸개,퀸님을 비롯하여 29회입니다.30회 나무님이 있으니 반겨줄겁니다.

  • 작성자 05.11.21 11:05

    감삽니다 좋은 한주 되시구요 배도 있으면 놓고 가세요

  • 울 동생 왔네그려~ 여기서 보니 더더욱이 반갑네그려~~존 추억 맹글어 잼난세상 잘살아 보세~~~ㅎㅎㅎㅎ

  • 작성자 05.11.21 11:06

    아따 성님 여그서 노느라고 한참 안보였구먼유 자주 뵈유

  • 기수야 짐 형수랑 영화 소크라테스 보고 왔는데 갱찰 뽀다구 나대~기수는 조폭 출신 아니쥐~~ㅎㅎㅎㅎㅎㅎㅎ

  • 05.11.21 10:05

    남자 기희님 동생이신 기수님 어서오세요. 형님이 누나 되셨더라면? 멀리 어렵게(?) 전라도까지 가셔서 식구 늘리지 않으셨어도.... 헉~ 요런말 하믄 안되는거죵?! 쉿! 자주 오세요.

  • 작성자 05.11.21 11:07

    전라도에 안갔슈 지가 좋다구 따라왔지 안면도 와서는 후리지아라 잘 놀구 그래유 사투리써가면서

  • 퀸향님 순사한티 잡혀 가믄 우짤라고~~~ㅎㅎㅎㅎㅎㅎ

  • 05.11.21 10: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깜딱 놀랬네..반가우이~ 조만간 한번 뭉쳐야지

  • 작성자 05.11.21 11:09

    말허먼 뭐혀 옥상카페 초대허고 우리도 옥상 계단 맹글어서 함 초대해야는디 추워서 당췌 눈오먼 마누라 읎을때 불르께 혼자 와 잉

  • 05.11.21 14:59

    옥상카페 폐쇠여~ 넘 추워서..따땃해지믄 모이구 ..마눌없을때 부르지 마러요..무셔 --;;

  • 05.11.21 13:06

    뭐하러 가입했다냐....나 잡으러 왔구나...ㅋㅋㅋㅋㅋ......말도 없이 들어 오다니 무쟈게 반갑구먼 친구야..........까꿍

  • 작성자 05.11.22 08:26

    나한테 말 걸지마 재수 없어, 동창모임 중간에 또끼는 노믄 친구로 생각안할껴 알었어 그걸로 충분히 구속 가능한데 내가 봐줄껴 혹시 자*할까봐 무셔버 ㅎㅎㅎㅎ 나무가 우리 동기를 대표에서 활발한 활동 하는데 수고를 치하하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노라

  • 05.11.21 13:17

    반갑습니다. 하늘이여님.... 깜짝 놀랬네요.... 여기서 또 만나다니...

  • 작성자 05.11.22 08:28

    누구? 윤*이여 그런거 같은디 여기 저기서 자주 보자고

  • 05.11.21 15:07

    나무 어깨에 힘들어갈라/환영합니다.

  • 작성자 05.11.22 08:31

    나무랑 저랑 안친해요 맨날 제 마눌한테 애인이라고 하고 불륜을 조장하는데 나무 마눌은 저한테 오빠라그래요 ㅋㅋㅋ 지가 여동생이없는걸 어찌 알구 애 셋인 아줌마가 ....

  • 05.11.21 17:56

    잘오셧어요, 환영함니다. 하시는 업무가 나와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것갇아 더욱더 환영해요.

  • 작성자 05.11.24 11:18

    무슨일이신데 저랑 비슷하죠 되게 궁금하네요

  • 05.11.21 22:55

    어서오세요~~~ 기희님 다음으로 인기가 있으신분인거같네요^&^*

  • 작성자 05.11.24 11:15

    형만한 아우 없다고 그러져 그런데 있어여 바로 저요

  • 05.11.22 08:26

    반갑습니다. 안면도 분들 경찰되신분들이 꽤 많군요. 두루 두루 찾아 보시고 ^^

  • 작성자 05.11.24 11:15

    안면도 출신 경찰이라고 소모임 만들어야 겠는데요 좀 알려 주세요 누구신지

  • 05.11.22 22:32

    그러게요. 안면도는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현직 경찰분들이 많아서. 대환영입니다. 나무님께 많은 힘이 되시겠네요.

  • 작성자 05.11.24 11:14

    정작 안면도에 집이 있는데 근무하는날은 우리집 못지켜요

  • 05.12.01 13:18

    하하하. 하늘님 근무일 좀 알려 주서요. 이유는 묻지마시구......... 쩝...... 후루룩^^*

  • 작성자 05.11.25 18:06

    제 근무일은 극비로 관리 되고 있습니다 입맛다시지 마세요 1층에 4가구 살고 있구요 골든 리트리버 1마리 진돗개 2마리 등등 이빨을 줄로 갈아서 상당히 날카롭거든요 컹컹

  • 05.12.01 13:21

    푸하하하하학크핵^^* 웃다가 사래걸린 소리^^* // 저랑 개랑은 먹이가 다르거덩요. 입맛다시는 건 제 마음이거덩요. 딴지 걸어 죄송^^*. 정모때 얼굴 뵈요.

  • 05.12.01 15:00

    ㅎㅎ 퀸님 오늘이 하늘이님 비번이네요~담주도 오늘인지는 저도 몰라유~ 걍 제 눈에 띄면 비번인게죠

  • 작성자 05.12.01 18:36

    낮에 보인다고 비번은 아니랍니다 당직근무는 저녁에 출근하거든요 후리지아 정보원에서 연락갈껴 비밀누설이 얼마나 큰 범죄행위인지 알게 될껴

  • 05.12.01 12:31

    그람 기영이 동상이넹 ~`````

  • 작성자 05.12.01 18:37

    누구신데 감히 우리 성님 성함을 존대없이 하신대유 큰일 날라구 쩝

  • 05.12.02 10:38

    힉~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