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 준비하고 준비하며....드디어 서울의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에서 1시간 거리의
전원으로 온지가 4개월째가 되어 가네요.
재밌는 생활의 연속입니다.ㅎ
집이나 마당,꽃, 잔디등 가꾸는 것도 재밌구요~
밤하늘에 별들도 쏟아지듯 비추고 서울의 생활과는 비교도 안될많큼
사는것에 대한 재미와 보람이 있네요~
많은 분들이 귀농이다...전원을 꿈꾸겠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매우 힘들줄 압니다.
전원생활 실패하고 다시 상경하는 분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기에 사전에 많은 시간투자와 노력이 필요할것 같아요~
성공하는 전원생활이 되기위해선 말이죠!^^*
제가 꾸며논 "화이트밸리 승마펜션"에 구경한번 오십시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제 옆에서 펜션을 운영했으면 합니다.
같이 전원에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동네는 한 열집정도 되는데 모두가 서울 분들로 마을을 이루고 있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여기가 어딘지 알아야 놀러 가지요..저희집도 남편이 말을 너무 좋아해서 집에다 작은 승마장 만들어 놓고 타고 계시거든요..거리가 가까우면 봄에 가보고 싶네요..여긴 단양이거든요.
그러게요 어딘지 알아야 하루 묵으러 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