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콘서트(Le Concert, The Concert, 2009)’의 영상으로 감상하시겠습니다.
http://bit.ly/fMpcrM
차이코프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Violin Concerto Op. 35)는 베토벤(독일), 멘델스존(독일), 브람스(독일)의 이른바 3대 바이올린 협주곡과 나란히 애호된다. 1978년 작곡된 곡이지만 발표 당시에는 관심을 끌지 못하는 곡이었다. 초연을 의뢰받은 러시아 최대의 바이올리니스트 레오폴트 아우어(Leopold Auer)는 연주가 불가능한 곡이라고 단정짓고 관심조차 보이지 않아서, 라이프치히 음악원 교수인 아돌프 브로드스키의 연주로 3년 후인 1881년 12월 빈 필 연주회에서 초연되었다. 그러나 빈필의 지휘자 한스 리히터도 이 곡을 못마땅해 했고, 평론가들에게서도 혹평을 받았다.
브로드스키의 계속되는 연주로 이 곡의 진가가 알려지기 시작하자 결국 아우어도 스스로 연주하게 되었고, 짐발리스트, 하이페츠, 엘만 등 그의 위대한 제자들의 중요한 레퍼터리가 되었다. 작곡의 동기는 랄로(프랑스)의 「스페인 교향곡」(협주곡)에 있다고 하는데 악상은 어느 것이나 극히 러시아적인 색채가 풍부한 것으로 정열적인 협주곡이다. 관현악 편성은 4대의 호른을 제외하고는 표준 2관 편성이다.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라두 미하일레아누 감독의 음악 영화 '더 콘서트(Le Concert, 2009)'와 일본 음악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1화(Nodame Cantabile in Europe part. 1)'와 중국 음악 영화 투게더(Together, 和你在一起) 등 많은 드라마, 영화, 광고의 배경 음악으로 나온다.
'더 콘서트'는 볼쇼이 교향악단의 지휘자였다가 유태인 연주자를 쫓아내라는 당의 지시를 어겨 숙청당한 한 거장 지휘자가 극장의 청소부로 30년을 일하다가 프랑스의 파리에서 감격의 공연을 갖는다는 내용의 음악 영화로 마지막 장면 13분 동안에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연주 장면이 나온다. '노다메 칸타빌레 인 유럽 1화'에서는 치아키 지휘자의 콩쿨 본선 두번째 과제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1악장과 3악장을 연주하는 장면이 나온다. '투게더'는 아들을 바이올린 연주자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의 마음과 그런 아버지를 버거워하면서도 사랑하는 아름다운 아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로 마지막 장면에서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가 나온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영화 등)
첫댓글 내 귀가 음악을 따라잡지못해. 두 번 듣는다. 마음에 와닿네.
난, 0p.42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좋아하지.
초장 올리라.
0p42-3 멜로디, 좋아하지요.^^
느가 초장 올리라!